기업 REPORT

제목 2022년 4월 7일 ★오전 특징주★
등록일 2022-04-07

 

 

[테마 동향]

강세테마 : 요소수 관련주, 철강 주요종목, 비료, 페인트, 손해보험 등...

약세테마 : 재난/안전(지진 등), 해운, 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 NFT, 리모델링/인테리어, 게임, 인터넷 대표주, 음원/음반, 해저터널, 영상콘텐츠 등...


[특징 테마]

- 페인트 -

페인트업계, 제품 가격 인상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최근 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강남제비스코 등 페인트 업체들이 제품 전체 가격을 일괄적으로 올렸으며, 제품별 최대 인상률은 30%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페인트 품목별 평균 인상률은 건축용(수성·유성) 페인트는 10~13%, 바닥방수·에폭시수지 등은 20~25% 올라 평균 가격 인상률은 17~22%로 추정되고 있음.

▷이와 관련, 페인트 업계는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 여파로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노루페인트, AK홀딩스,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페인트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 반도체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세 지속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Fed 공격적 긴축 예고,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86(-2.32%) 하락한 3,193.96을 기록. 엔비디아(-5.88%), 퀄컴(-4.25%), AMD(-2.95%), ASML(-2.78%), TSMC(-1.29%), 인텔(-1.23%) 등이 하락.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의사록에 따르면, Fed는 보유채권을 매각하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착수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오는 5월 0.5%p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로보스타, 고영, 지오엘리먼트,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기록중.

▷한편,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년동기대비 17.76%, 50.3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음. 특히,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임.


- 2차전지/전기차 -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약세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예고,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4.17%), 리비안(-4.95%), 루시드(-3.1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약세를 기록. 특히, 테슬라는 국채금리 급등 우려 속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의 지분 9.2% 인수한 과정에서 증권법을 위반, SEC와 또 다른 법적 분쟁을 벌일 가능성이 커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리비안은 1분기 전기차 생산 및 인도 물량이 예상치에 부합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마감.

▷한편, 전일(현지시간)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공개한 3월 의사록에 따르면, Fed 보유 자산 중 국채 6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 350억 달러 상당을 매달 줄여나가는 데 대체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난 2017∼2019년 대차대조표 축소 당시 월 상한선이 최대 500억 달러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양적 긴축은 종전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임. 아울러 오는 5월 0.5%p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음.

▷이에 SK이노베이션, 테이팩스, 상아프론테크, 한온시스템, 천보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세를 기록중.


- 해운 -

일본·중국노선에 대한 해운업계 담합 제재 착수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동남아에 이어 중국, 일본 노선에 대한 해운업계의 부당한 공동행위(담합) 제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공정위는 지난달 말 고려해운·장금상선·흥아라인 등 국내외 20여 개 해운사들에게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으며, 올해 초 1,000억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부과한 데 이어 추가 제재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해운 업계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한∼동남아 담합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와 극렬히 대립했던 만큼 이번 사건 처리 과정에서 다시 갈등이 재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HMM, 흥아해운,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하락세를 기록중임.

 

 

 

- 코스피 특징주★

 

KG 그룹주 : 쌍용차 인수전 참여 소식에 급등.
▷전일 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재무적투자자(FI)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이뤄 쌍용차 인수에 나설 계획으로 전해짐. 계열사인 KG ETS가 최근 국내 한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한 폐기물사업부 등의 매각대금 5,000억원이 하반기에 들어올 예정으로 사실상 그룹 지주사인 KG케미칼의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약 3,600억원에 달한다며, KG그룹 컨소시엄은 거론되는 쌍용차 인수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원매자로 평가받는다고 알려짐. EY한영은 다음달 중 쌍용차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KG그룹 계열의 KG동부제철, KG케미칼, KG ETS,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등이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컨소시엄 파트너로 나서는 캑터스PE가 최대주주측으로 있는 메이슨캐피탈, 캑터스PE를 설립한 정한설 씨가 전 부대표로 있었던 스틱인베스트먼트 및 캑터스PE와 메이슨캐피탈을 인수한 바 있는 리드코프 등이 시장에서 부각.
▷반면, 최근 쌍용차 인수 참여 소식에 부각됐던 나노스, 쌍방울, 광림, 비비안 등 쌍방울 그룹주들과 특별관계사인 미래산업, 아이오케이 등이 하락세를 기록중. 아울러 KH 필룩스, 미래아이앤지, 이엔플러스 등도 하락세를 기록중임. 특히, 쌍방울 그룹은 쌍용차 인수 추진 이후 주가 급등을 틈타 계열사 주식을 매도했다는 논란이 일어나는 모습. 미래산업은 쌍용차 인수 이슈에 따른 주가 급등으로 차익 실현을 했다는 가짜 뉴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매도를 통해 확보한 124억원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진행된 부분일 뿐 부도덕한 행위는 없었다고 밝힘.
[종목] : KG케미칼, KG동부제철,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KG ETS

PI첨단소재(178920) : 매각 흥행 기대감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폴리이미드(PI) 필름 세계 1위업체인 동사의 인수전에 롯데 계열사와 한화솔루션, 솔베이, 칼라일그룹 등 주요 기업과 사모투자펀드(PEF) 등 10여 곳의 잠재 후보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매각 대상은 글랜우드PE가 보유한 동사 지분 약 54%로, 매각 측의 희망 거래가격은 1조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수페타시스(007660) : 자회사 리스크 해소 속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상승.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2년 유선 통신향 고부가 제품 출하 증가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21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주요 고객사에서 26층 이상(VIPPO)의 발주가 지속 증대되고 있다며 일본 교세라의 사업 철수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반사 수혜 효과를 받고 있다고 분석. 또한, 데이터 센터향 제품의 경우 유선 통신향 대비 층수가 낮아(16~18층) 저부가 제품이었으나, 고객사 신규 서버 모델의 22~24층 기판 개발에 참여하면서 향후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매년 1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던 자회사 이수엑사보드가 21년 사업 철수를 결정하며 22년 전사 수익성에 추가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

대한제강(084010) : 1분기 호실적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380억원, 영업이익은 350억원, 세전이익은 3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8% 증가, 전분기대비 3% 감소 예상,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2% 증가, 전분기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철근 가격 인상으로 판가-원가 spread가 견조하고 판매량도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추정.
▷아울러 연초대비 주가상승에도 동사 주가는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

이마트(139480) : 이마트24 1분기 배달 서비스 급증 소식 속 상승.
▷이날 동사 종속회사인 이마트24는 1분기 배달 서비스 이용건수가 전분기대비 약 2.5배(+148%) 증가했다고 밝힘. 이마트24가 지난해 3월부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후 이용건수가 전분기대비 3분기 30%, 4분기 44% 증가한 가운데, 올해 1분기 성장세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알려짐. 배달 서비스뿐 아니라 픽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어 매월 전월대비 평균 30%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이마트24 관계자는 신규 고객 확대와 함께 배달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재구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힘.

LG이노텍(011070) : 자율주행차 최대 수혜주 분석 등에 소폭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율주행의 눈’으로 불리는 자율주행차 대표 부품인 카메라(Camera),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을 글로벌 자동차 20개 업체로 공급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바퀴 달린 데이터센터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차와 사물 간 5G 시스템인 V2X(Vehicle toEverything) 기술을 보유해 광학기술과 통신기술을 동시에 확보한 유일한 전장부품 업체로 평가된다고 밝힘. 이에 동사가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에 따른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 여름 뉴욕증시 IPO 예정인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가 상장 이후 자금조달을 통한 자율주행 프로젝트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이는 향후 동사 자율주행부품의 신규수주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005930) :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발표 속 약보합.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조원(전년동기대비 +17.75%), 영업이익 14.10조원(전년동기대비 +50.31%).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로, 특히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이며 3분기 연속 70조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역대 세번쨰로 높은 실적임. 시장에서는 스마트폰 신제품 판매 호조와 반도체 실적 선방 등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에이블씨엔씨(07852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공시. 

 

 

- 코스닥 특징주★

 

바이넥스(053030) : 설대우 교수, 신개념 \\\'유전자치료제 전달체\\\' 개발 성공 소식 속 과거 설대우 교수가 설립한 제넨메드 지분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는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기술인 유전자전달체(전달체)를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에 개발된 전달체는 기존 대다수 기업이 사용 중인 전달체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 전달체를 이용해 지금까지 치료제 개발에 엄두도 내지 못했던 유전병에 대한 유전자치료제가 만들어져 동물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설대우 교수는 “바이러스의 자가 복제 기능을 없애고, 세포 침투 기능만 살려 목표한 지점에 유전자를 전달하도록 한 게 바이러스 전달체”라고 밝힘. “GLAd 전달체가 황반 세포에 정상 유전자를 제대로 전달하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실험 결과는 몇 달 이내에 나오고 사람 대상 임상시험은 1, 2상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며 "희귀질환이면서 대체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임상시험도 수십명 수준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임상에는 약 2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과거 설대우 교수가 설립한 제넨메드 지분 23.35%를 보유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 : 쏘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속 투자 사실 부각에 강세.
▷전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쏘카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힘. 언론에 따르면 쏘카의 기업가치를 2조~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러한 소식에 동사가 쏘카에 투자를 한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아울러, 과거 쏘카에 초소형 전기차 쎄보-C를 공급한 바 있는 캠시스도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ISC(095340) : 1분기 분기 최대 매출 기록 전망 등에 강세.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398억원(+8.8%, YoY), 영업이익 125억원(+90.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인 388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이며, 실적 호조는 북미 비메모리 업체향 제품 출하 증가, 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의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
▷아울러 2022년 매출액 1,840억원(+27.2% YoY) 영업이익 548억원(+46.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서버 DDR5향 매출 발생 및 북미향 비메모리 제품 출하 증가의 영향이며, 프로웰이 2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반영되며 추가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파트론(091700)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및 전잔용 카메라 수요 확대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586억원(+8% YoY, +13% QoQ), 영업이익 233억원(+48% YoY, +7% QoQ, 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는 파운드리 공급난에 따른 AP 수급 이슈가 해소되고 있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공장 가동률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고, 갤럭시S22와 갤럭시A23 등 삼성전자의 2022년 신모델향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갤럭시 워치향 심박센서의 모듈화에 따른 ASP 상승 및 공급 물량증가 효과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53조원(+17% YoY), 영업이익 997억원(+27% YoY, 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되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카메라 모듈과 센서 등 주력 제품들의 수주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카메라의 사용처가 다변화(전장, 메타버스 등) 되어감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수요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에 따른 전장용 카메라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만큼 파트론의 수혜 강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

트루윈(10555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3,930원임.

이노와이어리스(073490) : 올해 가파른 이익 성장 추세 진입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일본 라쿠텐 매출 개시로 인해 지난해 4분기 급격한 실적 호전 양상을 보였던 가운데, 올해 가파른 이익 성장 추세로의 진입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라쿠텐 외 추가적인 일본 통신사 매출이 가세할 것이며, 글로벌 SI와의 제휴를 통한 미국 통신사 진출이 유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 로열티 수입만 50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스몰셀 매출처 확대로 2022년엔 일본, 2023년엔 미국/국내/인도를 통한 또 한번의 실적 도약이 예상.

디딤(217620) : 우리사주조합 대상 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디딤 우리사주조합 대상 809,000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235원, 상장예정:2022-06-24) 공시.

엠게임(058630) : SK스퀘어, 동사 인수설에 대한 반박 속 급락.
▷이날 일부 언론에서 단독기사를 통해 SK스퀘어가 동사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이에 대해 양사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보도 내용을 반박했음.
▷SK스퀘어 관계자는 "엠게임 인수 등 투자 건은 사실과 관련이 없다. 미래 혁신을 이끌 넥스트 플랫폼 영역에 여러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는 있다. 투자 확정 시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언급했으며, 동사 관계자는 "최근 SK스퀘어에 인수된다는 보도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당사 공식 입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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