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REPORT

제목 2022년 5월 20일 ★오전 특징주★
등록일 2022-05-20

[테마 동향]

강세 테마 : 사료, 철강 중소형, 원자력발전, 면역항암제, 2차전지, 전력설비, 미용기기, 마켓컬리 관련주, 자동차 대표주, 영화, 보톡스, 인터넷 대표주, 철강 주요종목 등...

약세 테마 : 코로나19(스푸트니크V), 바이오시밀러, LED장비, 도시가스, 여행, 백화점, 골판지제조 등...

 
[특징 테마]

- 원자력발전

한미 원전시장 공동진출 협력 선언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한미 양국이 원자력발전소 수출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선언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한미 양국은 해외 원전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인프라스트럭처·인적 지원 등 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특히, 양국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관련 부처와 함께 협업을 심화해나갈 계획.

▷전일 업계에 따르면, K-택소노미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이달부터 전국 원전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 이번 현장 점검은 K-택소노미에 원전 산업을 포함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환경부는 각 원전의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본 뒤 K-택소노미 개편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현장 점검에는 원전 기업과 협력업체들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한신기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서전기전, 한전기술 등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한편, 원자력 발전설비에 꼭 필요한 필수 인증요건인 \\\'Q클래스급\\\' 품질기준의 전력상태를 진단하는 수배전반을 생산하고 있는 지투파워도 시장에서 부각.



- 철강 중소형/ 철강 주요 종목

바이든 방한을 앞두고 美 철강 수출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이 방한하는 가운데, 오는 21일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철강 수입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 미국은 현재 주요 철강 제품에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근 미국이 유럽연합(EU), 일본 등에 일정 물량에 무관세 수입을 허용하는 저율할당관세(TQR) 협약을 한국과도 체결할 경우,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유럽연합(EU)에 한국산 철강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힘. 산업부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EU의 역내 철강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해 가전·자동차 등 하방 산업의 대(對)EU 투자 및 생산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돼 EU의 철강 세이프가드에 대한 재고와 함께 우리 측 관심 품목의 쿼터(수입물량) 증량을 요청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금강철강, 문배철강, 경남스틸, 부국철강, 한국철강, 동국제강, POSCO홀딩스 등 철강 중소형/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 2차전지 / 전기차 / 수소차 / 풍력 / 태양광에너지 등

바이든 美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신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일정으로 금일 오후 한국을 첫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내세운 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서 첫 일정으로 윤 대통령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을 예정이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정상을 수행할 예정. 이튿날에는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하며,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 마지막날인 22일 오전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조지아주에 70억 달러(약 8조,9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EU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계획 발표 모멘텀도 지속되는 모습. 지난 18일(현지시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기존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리려던 신재생에너지 목표치를 45%로 상향하기로 했다"며, "해당 계획을 위해 2030년까지 3,000억 유로(약 400조원)가 투자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또한, 일본이 최근 단독주택 등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과 전기차 충전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짐. 단독주택 등 연면적 2,000㎡ 미만의 중소규모 건물과 대규모 아파트, 빌딩 모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며, 연내 개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삼강엠앤티, 씨에스윈드 등 풍력에너지, 대명에너지, 한화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 포스코케미칼, LG화학 등 2차전지/전기차, 일진하이솔루스 등 수소차, 에코프로에이치엔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등 친환경 관련 테마가 상승.



- 영상콘텐츠/영화

넷플릭스 자회사 VFX, 한국에 1억달러 투자 소식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포시즌스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넷플릭스 자회사인 스캔라인 VFX와 국내에 6년간 1억달러(약 1,278억원)를 투자하는 내용의 신고식을 개최한다고 밝힘. 산업부는 "이번 투자가 가상현실 연출기술을 활용한 아시아 최초의 특수효과 영화제작 시설 투자"라며, "한국이 ICT(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의 아시아 허브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덱스터, 포바이포, 콘텐트리중앙, 자이언트스텝 등 영상콘텐츠/영화 테마가 상승.

 

 

 

- 코스피 특징주★

 

특징종목

이슈요약

키움증권
(039490)

보통주 400,000주(348.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400,000주(348.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2-05-20~2022-08-19) 공시.

넥센타이어
(002350)

하반기 흑자전환 전망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당분간 운반비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자 기조가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지만, 하반기부터는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고 분석. 이와 관련 추가적으로 비용부담이 커지기보다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환율환경이 우호적이며, ASP 개선이 이루어짐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되며 하반기부터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PBR 또한 사상 최저수준인 0.4배라는 점도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며, 주가에 기반영된 악재보다는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힘. 

백산
(035150)

올해 호실적 및 테슬라 납품 가능성 주목 분석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회사 최신물산의 턴어라운드 등으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본업과 자회사의 실적 기대와 Tesla 납품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밝힘. 현대차·기아 신차 품목에 추가적으로 채택(2019년 15개 → 2022년 (E) 25개)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고 차량용 내장재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긍정적이라고 언급.
▷또한,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Tesla 납품이 기대된다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Tesla에 차량 시트 등 내장재 납품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만약 납품이 확정된다면 차량용 내장재부문이 스포츠 신발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일진하이솔루스
(271940)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 신규 수주 가능성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9월 IPO 를 통해 확보한 유동성을 1Q22 기준 약 2,600억원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유럽 주요 고객사 확보를 위한 해외 생산기지 건설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특히, FCEV 양산개발 계획이 있는 주요 유럽 완성차 업체들은 유럽 현지에서 수소연료탱크를 공급할 수 있는 협력사를 물색하고 있으며, 동사가 연내 유럽 고객사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한다면 ‘23년 CapEx 는 올해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단기 실적보다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중장기적으로 선도적인 지위를 공고히 할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 주목하며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관점을 유지한다고 설명. 이어 오버행 이슈 해소에 따른 최근 주가 안정화 단계 진입, 6월 KOSPI 200 정기 변경 시 편입 가능성,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 가능성 및 넥쏘 생산량 증대 추세에 기인한 주가 업사이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한국앤컴퍼니
(000240)

주요 사업부문 성장 및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올해 1분기 주요 사업인 축전지 부문의 매출액은 2,283억원(전년동기대비 +40.8%)을 기록했다며, 본사와 미국법인 판매량은 전년동기와 유사했지만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톤당 2,335달러로 상승한 주요 원재료인 연(Lead) 가격이 제품가격에 반영되면서 ASP가 상승했다고 밝힘. 또한, 2020년 8월부터 가동 시작된 미국공장의 1분기 가동률은 75.6%로 지난해 평균 가동률 39.2% 대비 크게 상승했으며, 올해 본사와 미국에서 생산능력 증가를 위한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축전지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MEMS 부품설계 및 판매사인 Preciseley Microtechnology Corporation 인수에서 확인되었듯 안정적인 영업활동과 현금을 바탕으로 한 신규투자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주주환원정책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셀트리온 그룹주

제넨텍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특허합의 소식 등에 상승

▷셀트리온은 언론을 통해 블록버스터 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개발사인 제넨텍(Genentech)과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치고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힘. 또한, 지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에 CT-P16의 판매 허가 신청을 진행했으며, 연내 판매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셀트리온 관계자는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원만히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해 CT-P16의 안정적인 시장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CT-P16을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상승.
[종목]: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풍산홀딩스
(005810)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속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밝힘. 풍산의 2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LME 구리 평균가격이 1분기 대비 상승하여 동사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P/B는 여전히 0.3배 수준에 불과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 구간이라고 밝힘.
▷동사의 주가는 풍산 주가 및 구리가격과 동행하기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모멘텀은 크지 않으나, 저평가 매력과 향후 구리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힘. 

현대차 그룹주

美 바이든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면담 예정 소식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날 한국을 방문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이 22일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을 만날 것으로 전해짐. 이는 현대차 그룹이 美 조지아주에 70억 달러(약 8조 9,000억원)규모의 전기차 공장 투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짐. 해당 투자는 약 8,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해짐.
▷한편, 현대차 그룹은 203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 차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기 위해 2025년까지 미국에 74억 달러(약 9조 4,000억원)를 투자하는 중기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현대차 그룹주가 상승.
[종목]: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대웅제약
(069620)

나보타 및 신제품 성장 등에 따른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 1조2,439억원(+7.9%YoY), 영업이익 1,052억원(+18.3%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나보타와 신제품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유럽과 중국 시장 진출 역시 계획되어 있고 기존 알비스와 넥시움에서 활용한 위장관계 의약품 영업/마케팅 역량을 통해 순조로운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동사와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가 세포배양 배지 선도기업 엑셀세라퓨틱스와 ‘유전자도입 줄기세포 치료제(AFX 플랫폼 적용) 맞춤형 배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유럽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부정적 의견 통보에 급락

▷HD201(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유럽 CHMP(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 품목허가신청 관련 의견 수령 공시. 이와 관련, CHMP는 부정적 의견을 통보했다고 밝힘.
▷동사는 유럽 의약품청(EMA)에 HD201에 대한 품목허가 재심사(Re-examination) 신청 예정이며, 기제출한 한국 식약처와 캐나다 식약청의 품목허가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동사와 계열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동반 급락.

 

 

 

- 코스닥 특징주★

 

특징종목

이슈요약

엔케이맥스
(182400)

美 ASGCT 학회서 ‘슈퍼NK’ 증식배양기술 및 육종암 효능 발표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의 폴 부사장이 지난 18일(미국시간) ASGCT 학회에서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배양기술의 강점과 불응성 고형암 임상 1상 연구 중 슈퍼NK 단독투여군(코호트1~3) 임상 결과 등을 구두 발표했다고 밝힘.
▷단독투여군은 기존 치료제로 치료에 실패했던 환자들로 육종암 7명, 폐암 1명, 대장암 1명 등 9명이며, 이 중 7명이 슈퍼NK 투여만으로 암덩어리가 더이상 커지지 않는 안전병변(SD)으로 확인돼 질병통제율(DCR) 77.8%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SD가 확인된 7명의 환자들 중 6명의 환자가 육종암 환자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

KEC
(092220)

견조한 실적 흐름 속 신사업 SiC 구체화 기대감 등에 강세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국내 대형 가전 제조사향 공급(M/S) 증가로, 칩 숏티지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가전 제조사들이 자국 내 전력반도체 조달처 확대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고 밝힘. 이어 가전제품 수요가 둔화되더라도 고객사 내 M/S 증가로 성장 방향성이 뚜렷하다며,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058억원(+14%), 398억원(+1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신사업 미반영 상태에서도 성장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경쟁사들 중 가장 빠르게 신사업인 SiC 전력반도체 모멘텀이 구체화 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대표 전력반도체 제조사로서 최근 입증하고 있는 기술력과 레퍼런스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이오플로우
(294090)

웨어러블 인공췌장 ‘이오패치 X’ 국내 임상 개시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센서 분리형 착용형(웨어러블) 인공췌장 플랫폼인 ‘이오패치 X’의 국내 임상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힘.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이오패치 X 확증임상의 첫 피험자 등록이 완료됐으며, 이번 임상은 국내 9곳의 병원에서 104명의 1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
▷아울러 목표 혈당 범위 내 시간비율(TIR), 당화혈색소(HbA1c) 수치 개선도 등 지표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

레고켐바이오
(141080)

올해 사업 개발 성과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다양한 타겟의 ADC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에 있다며, 올해 첫 임상 결과 발표와,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진입, 사업 개발(Buisiness Development) 성과 등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ROR1-pPBD ADC(Cstone L/O)는 3월 말 첫 환자가 등록되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CD19-pPBD ADC(Iksuda L/O)는 하반기 IND 신청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또한, 자체 개발할 Trop2-MMAE ADC(LCB84)는 영장류 독성실험(GLP-Tox)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그래디언트
(035080)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소폭 하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29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가온칩스
(399720)

신규상장 첫날 하락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4,000원을 상회한 24,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현재 하락세를 기록중임. 한편, 동사는 시스템 반도체 전문 디자인 솔루션 업체로 반도체소자의 설계 및 제조(ASIC)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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