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REPORT

제목 2022년 5월 31일 ★오전 특징주★
등록일 2022-05-31

 

[테마 동향]

강세 테마 : 국내 상장 중국기업, 풍력에너지, 마리화나(대마), 전선, 정유, 자동차 대표주, 건설기계, 재난/안전(지진 등), 스마트그리드, 전력설비, 원자력발전, 조선 등...

약세 테마 : 육계,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료, 반도체 대표주(생산), 은행, 해운, 보톡스, IT 대표주, 유전자 치료제/분석, 음식료업종, 탈모 치료 관련주 등...

[특징 테마] 

- 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

EU, 러시아산 원유 수입 90% 금지 합의에 따른 수혜 기대감 및 신재생에너지 비중 급증 소식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30일 유럽연합(EU)이 27개 회원국 간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부분 금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EU가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90%까지 줄일 것이라고 밝힘. 이에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한국전력공사는 전일 전력통계월보를 통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4만3,085GWh로 전체 발전량(57만 6,809GWh)의 7.5%를 차지했다고 밝힘. 이는 10년 전인 2011년(2.5%)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수치임. 특히, 신재생 발전설비는 전년(2만545㎿) 대비 21%(4,310㎿) 급증한 반면, 원전은 탈원전 정책으로 설비 용량이 2019년 이후 유지되면서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설비 용량이 2만4,855㎿로 원전(2만3,250㎿)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씨에스베어링, 유니슨, 한화솔루션, 신성이엔지 등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빠르게 커져야만 하는 상황이며, 그중 가격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태양광 시장이 제 역할을 하려면 연간 16.9%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언급. 탑픽으로는 3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한화솔루션과 올해 호실적이 전망되는 OCI를 제시.



- 건설기계

EU, 우크라 재건을 위한 12조원 대출 지원 승인 소식에 상승

▷유럽연합(EU)은 전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대출 형태의 90억 유로(약 12조원) 금융 지원을 승인했음. 이와 관련,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유럽이사회는 주요7개국(G7)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즉각적인 유동성 필요를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90억 유로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이어 이것이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강력하고 구체적인 지지"라고 언급.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침공 후 처음으로 동북부 전선에 위치한 도시 하르키우를 방문했음. 젤렌스키 대통령은 "하르키우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자"며 "방공호를 갖춘 현대식 주택을 짓고, 도시를 재건하기 위한 재원을 찾겠다"고 밝힘. 이어 "이 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해 달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대모, 현대에버다임, 서연탑메탈, 디와이파워 등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조선/조선기자재

우호적 업황 기대감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통적으로 선박 금융을 주도하는 지역은 유럽이라며, 달러대비 유로강세 구간에 선박 발주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2023년까지 유로/달러 상승이 전망된다며, 선박 발주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선주/선사들이 발주를 서두르는 경향을 보인다며, ECB 기준 금리 인상이 선주/선사의 선택을 앞당길 개연성이 높다고 분석.

▷또한, 고유가가 지속되는 현 상황은 E&P(Exploration & Production) 시장을 자극하며 2017~18년 대비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최근 분쟁이 야기한 비효율성이 운임 상승으로 이어질 개연성도 높다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태웅, HSD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원자력발전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8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1,200MW 규모)의 경쟁자가 한국, 미국, 프랑스 3개국으로 좁혀지면서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최소 40조원 규모로 평가되는 폴란드 원전 6기(총 6,000~9,000MW 규모)도 우리나라가 경쟁국인 프랑스 등보다 높은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유럽 등지에서 원전 건설 추진이 활발해지면서 국내 원자력발전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기회가 커지고 있으며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등이 주요 타겟인 것으로 알려짐.

▷이러한 소식 속 서전기전, 한신기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폐배터리 관련주

전기차 폐배터리, 풍력발전 ESS로 재활용 추진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전기차에 사용된 후 버려진 폐배터리를 풍력발전 에너지 저장장치 설비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짐.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풍력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 어스앤배터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산업부는 이번 풍력발전 연계형 ESS 기술 개발과 실증이 사용후배터리 활용분야를 다양화하고, ESS 경제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특례를 부여하는 등 사용후배터리의 효율적인 재사용과 ESS 관련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지원할 방침임.

▷이 같은 소식에 NPC, 코스모화학, 디에이테크놀로지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풍력발전기의 효율을 증대하는 증속기의 핵심부품인 플래닛 캐리어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에 성공하고, 풍력발전 핵심부품인 기어박스를 생산중인 삼영엠텍이 시장에서 부각.

 

 

 

 

- 코스피 특징주★

 

 

특징종목 

                   

이슈요약

디티알오토모티브
(007340)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2MF 순이익은 상각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연간 1,000억원 초중반의 순이익이 기대되고, 이는 P/E 6배 이하 Valuation을 의미한다고 밝힘.
▷아울러 인수대금 차입으로 단기적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했지만, 이익창출력과 차입금 상환 일정을 고려할 경우 재무부담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며, 방진제품과 공작기계 양 부문에서 글로벌 3~4위권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성장성/수익성을 고려할 경우 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된다고 밝힘.

LS ELECTRIC
(010120)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2\\\'서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공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일정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 \\\'하노버 메세 2022\\\'(Hannover Messe 2022)에 참가해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힘. 동사는 국내 기업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GIS)를 전면에 배치하고 DC 1500V 배선용차단기, DC 1000V·1500V급 릴레이(Relay), AC 1150V 기중차단기 등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 맞춤형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하노버메세에 디지털 기반 친환경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이 강조되는 가운데 압도적 스마트에너지 경쟁력을 앞세워 탄소중립 무역 장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힘.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2분기부터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 분석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 기대치는 낮지만, 2분기를 시작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밝힘. 이는 국내, 유럽 배터리 셀 업체들과의 전지박 신규 장기 공급 계약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Tesla가 준비 중인 4680 원통형 배터리에 건식 전극 공정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esla에 전지박을 직납 중인 동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다만, 최근 전지박 업체들의 주가 조정에 따른 적용 밸류에이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힘. 

명신산업
(009900)

글로벌 1위 BEV 생산 업체와의 동반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1위 BEV생산 업체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는 북미 기반 글로벌 1위 BEV A업체의 볼륨 생산 모델에 핫스탬핑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미국공장 생산 물량 전량 독점 수주 이후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통해 중국공장 물량도 전량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힘. 핫스탬핑 부품 경쟁사의 BEV 업체향 신규 공급사 선정을 위한 가격 압박 리스크가 있으나, OEM 특성상 독점 공급자 선정 이후 품질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는 BEV 부품 관련주들에게 험난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기아의 상대적 판매량 선전과 북미 BEV업체의 견조한 생산량으로 높은 외형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LG화학
(051910)

中 화유코발트 자회사 B&M과 양극재 합작사 설립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중국 화유코발트의 양극재 자회사인 B&M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합작법인은 동사가 51%의 지분을, B&M이 4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동사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전용 라인으로 구축될 예정으로 전해짐.
▷합작법인의 연간 생산 능력은 약 6만톤(t) 이상 규모로 2024년 하반기부터 부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EV, 500㎞ 주행 가능) 약 5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수준임.

한국가스공사
(036460)

이익 개선세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최근 매크로 환경이 동사에게 국내외 양쪽 모두 긍정적이라며, 상승세를 보이는 금리는 내년 적정투자보수율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고 높아진 유가와 모잠비크 광구의 상업생산 시작은 해외 자회사 이익 증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4조원(전년동기대비 +72.8%), 영업이익 1,225억원(전년동기대비 +125.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마스턴프리미어리츠
(357430)

신규 상장 첫날 소폭 상승

▷금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5,000원을 상회한 5,7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소폭 상승세를 기록중임. 한편, 동사는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투자대상은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마스턴글로벌과 코크렙52호, 부동산펀드 마스턴유럽9호 등이며, 투자대상 펀드 및 투자대상 리츠가 보유하는 부동산은 노르망디, 남프랑스, 항동스마트물류센터, Crystal Park 등이 있음.

 

 

 

- 코스닥 특징주★

 

특징종목 

                     

이슈요약

노터스
(278650)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7,730원임.
▷한편, 동사는 지난 5월9일 보통주 1주당 8주 배정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음.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22일임.

이화전기
(024810)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1,030원임.

비엘
(142760)

p53 항암제 상업화 기대감 속 강세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동사와 와이즈만의 이스라엘 합작법인 퀸트리젠에 기술이전된 바 있는 p53 항암제 후보물질이 지난해 동물실험을 마무리하고 올해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무디 세브스(Mudi Sheves)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 유기화학과 석좌교수는 동사와 공동개발 중인 p53 상업화 성공 가능성 높다고 평가했음. 무디 교수는 "다국적 제약사들은 지금도 p53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동사와 공동개발 중인 p53은 동물실험을 마무리했고, 임상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효능·안전성 측면에서도 경쟁사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고 밝힘. 이어 "p53의 기술 수출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기술 수출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나타냈음.

휴림로봇
(090710)

디아크 거래재개 기대감 등에 상승

▷동사가 인수한 디아크(옛 OQP·두올물산)가 내달 2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원인이 됐던 벌점이 오는 8월6일 소멸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디아크는 공시 담당자를 2인 지정해 정확한 공시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달 2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서 거래재개 결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한편, 올해 1분기 미국 제조업체들의 산업용 로봇 주문 총액이 16억 달러(약 2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늘었다는 소식도 동사에 긍정적으로 작용.

우수AMS
(066590)

초소형 전기차 수출 추진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자회사 우수티엠엠과 함께 초소형 전기차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초소형 전기차를 활용해 동남아시아 국가의 주요 교통수단인 툭툭과 오토바이를 대체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짐.
▷한편, 최근 현대차그룹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이어지는 모습.

엘앤에프
(066970)

테슬라 4680 배터리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680 배터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Tesla가 준비 중인 4680 원통형 배터리에 건식 전극 공정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건식 전극 양산이 안정화 시점에 진입하면 Tesla의 4680 배터리 가격이 기존 습식 전극 공정 대비 20% 저렴해질 수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Tesla의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동사가 Tesla향 원통형 배터리에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는 점이 부각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전세계 주요 전기차 업체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대부분 중국 내에서 판매되는 BYD를 제외한다면 Tesla 만이 상승하고 있다며 동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성은 국내 양극재 업체들 중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50,000원[신규]

웨이버스
(336060)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02.54억원 규모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용역사업 수주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102.5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7.0%) 규모 공급계약(2022년도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용역사업) 체결(계약기간:2022-06-01~2024-05-31) 공시.

미투젠
(950190)

P2E게임 출시로 저평가 탈피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유화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는 P2E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신규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매출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캐주얼 전략 배틀게임인 포켓배틀스와 솔리테르 P2E버전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현재 동사의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머무르고 있지만, 다양한 신규게임과 P2E게임 출시로 주가의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브이씨
(365900)

1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3.95억원(전년동기대비 +17.82%), 영업손실 16.5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7.4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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