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시황

제목 2022년 5월 20일 ★마감 시황★
등록일 2022-05-20
■ 5월 20일 마감체크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개선에 힘입어 낙폭과대주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81% 상승한 2,63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서비스 업종, 화학 업종 등을 중심으로 1,966억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8,373억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1조389억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비금속광물 업종이 반등했고, 화학 업종, 기계 업종, 운수장비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86% 상승한 87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에서도 동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IT 업종, 디지털컨텐츠 업종 등을 중심으로 각각 1,073억, 1,074억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2,055억을 순매도하며, 3거래일 만에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저가 매수세에 반등했고, 기타 제조 업종, 오락,문화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컴퓨터서비스 업종, 종이/목재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 특징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수혜 기대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해 2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22일에는 주요 기업 CEO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정책을 앞세우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영향을 받아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며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칼, LG화학 등이 강세를 보였고, 한화솔루션, 삼강엠앤티, 씨에스윈드 등이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또한 친환경 확대를 위해 원전 협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신기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외에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 소식에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동반 상승했고, 철강 수출 규제 완화 기대감에 금강철강, 문배철강, 경남스틸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콘텐츠주가 넷플릭스의 투자 확대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넷플릭스 자회사인 스캔라인VFX가 국내에 6년간 1억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신고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캔라인VFX는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특수효과 제작 등을 담당한 곳으로, 워너브러더스·마블스튜디오·DC코믹스 등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에 영화제작 기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덱스터, 자이언트스텝, 위지윅스튜디오, 포바이포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셀트리온 그룹주가 글로벌 특허합의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셀트리온이 블록버스터 항암제 아바스틴 개발사인 제넨텍과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치고,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에 CT-P16의 판매 허가 신청을 진행했으며, 연내 판매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S-Oil이 울산 공장 화재 발생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전일 S-Oil의 울산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원/하청 근로자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번 화재는 알킬레이션 제조 공정의 보수공사가 끝난 뒤 시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애도와 사죄를 표명했으며,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유럽의 부정적 의견 통보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유방암, 전이성 위암 치료제 ‘HD201’이 부정적 의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9년 4월에 신청했던 품목허가로, 향후 재심사를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식약처와 캐나다 식약청의 품목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주간 체크포인트

일정

23일
다보스 포럼 (~26)
미일 정상회담
세계 가스총회 (~27)

24일
쿼드 정상회의

25일
5월 FOMC 의사록 공개
한컴인스페이스, 민간 인공위성 ‘세종 1호’ 발사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경제지표

23일
미국 4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

24일
미국 5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5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4월 신규주택판매
한국 4월 소비자심리지수
EU 5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독일 5월 서비스업 PMI

25일
미국 4월 내구재 주문
한국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
독일 6월 GfK 소비자기대지수, 1분기 GDP 성장률

26일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4월 미결주택판매, 5월 캔자스시티 제조업지수

27일
미국 4월 도매재고, 4월 개인소득, 4월 개인소비지수, 4월 PCE 디플레이터, 5월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5월 공업이익



실적

23일
미국 어드밴스오토파츠, 줌

24일
미국 오토존, 베스트바이, 넷이즈, 폴로랄프로렌, 애질런트, 인튜잇

25일
미국 엔비디아, 스플렁크

26일
미국 메드트로닉, 달러제네럴, 달러트리, 코스트코, 바이두, 지스케일러, 워크데이, 오토데스크, 울타뷰티

27일
미국 핀둬둬



■ 전망과 포인트

뉴욕 증시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국내 증시는 수급 개선에 힘입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달러의 강세가 진정되면서 외국인의 매도 압력이 둔화되고 있고,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최근 들어 매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가 힘을 내면서 시장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지수의 바닥론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역시 만기일을 지나고 나면 최근의 단기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재정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소비주들의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는 현실에 가까워졌습니다.

강달러의 진정세도 상황이 좋아졌다기 보다는 레벨 부담에 따른 기술적 조정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투매에 대한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6월 FOMC 전까지는 이러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주의 FOMC 의사록 공개가 시장의 방향성을 테스트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저가 매수를 해야 한다면 낙폭과대주 안에서도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있는 반도체, 가전, 건설 등의 순환매에 기대를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20일 마감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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