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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나솔
조회:455, 작성일:2022-04-22
오늘도 신호보다 늦게 청산해서 남들보다 조금은 수익이 적더라도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선물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조금 내려놓음이 정신건강에 좋다는것을 이제서야 느낍니다. 손절만 아니기를. 본전만 했으면. 조금더 수익을. 인간의 본성이겠죠. 이제 거의 일년을 제이엘과 함께하면서 조금씩 아쉬운 마음이 감사로 바뀌고 있어요. 바램이 있다면 수익으로만 가지고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그럼 더 더 내려놓을 수 있겠죠??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오늘도 애써주신 대표님과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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