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장 테마동향 -

[테마 동향]

강세테마 : PCB(FPCB 등), 폴더블폰, 화학섬유, 자동차 대표주, 갤럭시 부품주, 5G, 수소차, 공작기계, 건설 대표주, 철강 주요종목 등...

약세테마 : 구충제,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개발 등), 백신/진단시약/방역, 보톡스, 자전거, 유전자 치료제/분석, 제약업체, 마스크 등...


[특징 테마]

- 모더나 관련주 -

모더나, 코로나19 임상 시험서 대상자 전원 항체 형성 소식에 급등.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美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 항체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고 알려짐. 아울러,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임. 한편, 이번 3상 임상시험은 미국 내 87개 연구시설에서 치뤄지며, 참가자는 임상시험 첫날 100㎍의 실험용 백신을 접종받고 29일 뒤 두 번째 접종을 하며, 일부에게는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받을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모더나의 창립멤버인 로버트 랭거 MIT 교수를 지난해 8월 비상근 사내이사로 영입한 에이비프로바이오와 모더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바른손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중임. 또한, 바른손의 최대주주인 바른손이앤에이도 급등세를 기록중이며, 유전자 진단시약(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 및 유전자체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쓰이는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파미셀이 급등세를 기록중임. 모더나와 DNA 및 RNA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사업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소마젠(REG.S)도 급등세를 기록중임.


- 자동차 대표주/수소차/전기차/자동차부품 -

정의선 수석부회장, 친환경 시장 선도적 지위 확보 관련 발언 속 상승.

▷전일 개최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은 2025년 전기차를 10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힘. 또한, 현대차 그룹은 저탄소, 제로탄소 시대를 위해 전기차,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친환경차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아울러,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경쟁우위를 점한 수소전기차 부분에서 연료전지시스템에 대한 설명에 집중하면서 단순 완성차 판매를 넘어 수소기술을 타산업에 전파해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려는 사업의지를 보임.

▷이러한 소식 속 현대차, 기아차, 코오롱머티리얼, 세종공업, 유에스티, 유라테크, 현대공업 등 자동차 대표주, 수소차, 전기차,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 

- 코스피 특징주★

대덕전자(353200) : 900억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긍정적 분석에 급등.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일 비메모리용 반도체 FC BGA 시장 확대 수요 대응 차원으로 900억원(자기자본대비 13.83%)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한 가운데, FC BGA 투자 완료(투자기간: 2020.0714~2021.06.30)이후 2020년 연간으로 FC BGA 부문에서 약 1,000억원~1,500억원의 매출이 신규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경쟁이 심한 BGA(CSP, FC CSP 등)보다 차별화된 기술 요구하는 FC BGA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2020년 이후 매출 증가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

금호석유(011780)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83억원(전년동기대비 -14.9%)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출하량 감소 등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지만, 코로나19 수혜에 따른 아세톤 초강세가 예상 외의 높은 수익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3분기 영업이익은 1,492억원(전년동기대비 +117.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원가 하락으로 개선된 영업환경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

LIG넥스원(079550) :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020년 매출액 1.6조원(+11.0% YoY), 영업이익 596억원(+229.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매출 성장은 2018~19년에 수주 받은 천궁PIP, 해궁, L-SAM이 견인하겠으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대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 효과로 매출액 대비 성장의 폭이 클 예정이라고 설명.
▷아울러 2분기에는 일시적인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성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분석.

GS건설(006360) : 주택 분양실적 호조 및 신사업 기대감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주택 분양실적은 상반기 약 14,500세대를 완료했으며 7월까지 약 20,000세대 분양을 통해 올해 가이던스의 80%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올해 주택 분양실적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증가 전환할 것으로 밝힘.
▷아울러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계획을 비롯해 PC(Precast Concrete) 사업 진출, 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 등 신사업에 대한 점진적인 구체화는 낮아진 Valuation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으로 설명.
▷한편,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49조원(-3.4%, YoY), 영업이익 1,667억원(-19.0%, YoY)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밝힘.

신대양제지(016590) : 105.9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01,500주(105.9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공시(기간:2020-07-15~2020-10-14).

LS ELECTRIC(010120) : 907.1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Bombardier Transportation (BT)와 907.1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9%) 규모 공급계약(delivery of LS Electric Power Supply & Distribution Monorail New Administrative Capital City & Monorail 6th of October City) 체결 공시(계약기간:2020-07-13~2023-06-30).

HSD엔진(082740) : LNG 추진연료 부각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대 저황유 벙커링 항구인 로테르담 항구에서 LNG선박 연료 판매량이 급증하고 석유연료 판매수요는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선박 연료에서 석유의 시대는 사실상 끝이 났으며, LNG와 같은 대체연료가 선박연료 시장을 대신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이 같은 상황이 이중연료 추진엔진 수요를 늘리게 되므로 동사의 실적 성장세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2,234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0% 늘어날 것이며,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이익률은 2.7%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수주실적은 하반기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SK(034730) : Sk바이오팜 지분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 전망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CGH지분 추가 매각과 SK바이오팜 상장에 따른 투자금 회수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위한 배당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SK바이오팜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 향후 적절한 시기에 지분 매각을 통해 주주가치제고 및 투자재원 마련에 나설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분을 50%를 남긴다고 가정할 때 전일 SK바이오팜 시총 기준 3.7조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힘.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자회사 에스케이이엔에스㈜가 중국지역 LNG 인프라 투자 목적으로 PRISM ENERGY INTERNATIONAL PTE. LTD. 주식 114,606,275주를 1,378.02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 공시(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0-07-17).

DGB금융지주(139130)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추정 순익이 8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감소하지만 컨센서스인 700억원대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분석. 이는 코로나 추가 충당금 약 250억원이 발생함에도 증권·캐피탈·생명 등 비은행 부문 실적이 상당한 호조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설명.
▷아울러 1분기 그룹 보통주 자본비율은 9.14%까지 하락했지만, 2분기부터 위험가중자산 관리 노력이 적극적으로 진행되면서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기대되며 바젤 3 최종안 조기 시행 및 연내 그룹 내부등급법까지 승인될 경우 연내 보통주자본비율은 12%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제일기획(030000)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전일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총이익 2,892억원(전년동기대비 -6.1%), 영업이익 553억원(전년동기대비 -20.3%)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광고시장이 역성장한 점과 관련 타격이 2분기와 3분기에 집중될 것을 감안하면, 시장 성장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 실적은 이익성장률 기준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힘. 올해와 내년의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전년대비 -3.5%, +17.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실적 방어가 돋보이며, 내년 업황 개선에 따른 이익 고성장을 감안해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힘.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광고경기 부진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 코스닥 특징주★

디케이티/비에이치 : 공동 개발 5G 안테나, 퀄컴 케이블 최종 사용 승인 소식에 급등.
▷디케이티는 전일 언론을 통해 최대주주인 비에이치와 공동 개발한 5G 안테나 케이블이 퀄컴으로부터 최종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이는 애플, 삼성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퀄컴에서 출시될 5G 모뎀과의 호환·적합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퀄컴이 하반기 mmWave 지원 통신칩을 출시할 계획이며, 자사 칩 성능을 최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부품으로 해당 케이블을 유일하게 인증한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디케이티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디케이티의 최대주주인 비에이치도 급등세를 기록중임.
[종목] : 비에이치, 디케이티

위세아이텍(065370) : 빅데이터 산업 성장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8월5일부터 데이터 3법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보보호법 개정으로 가명정보를 통한 보유 빅데이터 활용이 민간 기업의 화두가 될 전망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동사의 수혜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민간 수주 비중은 올해를 기점으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며, 동사의 주요 제품인 데이터품질, 빅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솔루션은 빅데이터 이용 확대에 따라 필요성이 대두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269억원(+36.6% y-y), 영업이익은 50억원(+71.1% y-y)으로 성장할 전망. 이는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동사의 오랜 업력과 트랙레코드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또한, 올해 기준 동사의 PER은 17배로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했다고 밝힘.

잉크테크(049550) : 디지털 방식의 잉크젯 LVT 전용장비 및 전용잉크 개발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디지털 방식의 잉크젯 LVT 전용장비와 전용잉크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대기업에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이 잉크젯 LVT 양산장비는 잉크와 함께 공급돼 LVT생산방식을 바꿀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다양한 소재와 질감을 고해상도 인쇄필름으로 100% 구현 가능하다며, 마루재 대비 가격도 저렴해 바닥재 시장의 판도를 흔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LVT는 나무 등 천연소재 디자인을 닮은 막을 입혀 내구성을 강화한 PVC형 바닥재를 지칭함.

하림지주(003380) : 2분기 실적 개선 지속 전망 등에 강세.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난 1분기 때 선전을 한 계열사의 실적 전망이 괜찮고 운송과 유통 계열사도 개선된 것으로 판단되어 전분기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
▷아울러 성장모멘텀이 구체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내재가치에 비해 동사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고 언급.

유진로봇(056080) : 초소형 3차원 스캐닝 라이다 센서 관련 특허권 취득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초소형 3차원 스캐닝 라이다 센서 관련 특허권 취득 공시. 동사는 본 특허를 통해 솔루션 사업(무인지게차, AGV), 청소로봇 등의 자율주행에 적용될 경우, 상용화를 가능하게 하고, 기술적으로 안전 주행이 가능하며 로봇의 안정성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

크리스에프앤씨(110790) :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796억원(+9.7%, YoY), 영업이익은 130억원(+11.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2분기 매출액은 계절적 성수기와 함께 국내 여행 수요 증가 및 재난 지원금 사용 영향 등으로 좋을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3분기가 휴가시즌이기는 하지만 7월에도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반기에 집행되었던 각종 비용(대리점 상생 지원금, 온라인 채널 투자비, 광고비 등)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익 증가 폭도 더욱 뚜렷해질 것이 때문으로 분석.

대양제지(006580) : 36.11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342,500주(36.11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공시(기간:2020-07-15~2020-10-14).

와이엠씨(155650) : 대규모 수주 모멘텀 발생 분석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유일 디스플레이 설비 이설 전문 업체로 주력 고객사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사업 철수 계획에 따라 대규모 수주 모멘텀 발생했다고 분석. 특히, 중국 Suzhou 팹(8.5G 125K/월)을 제외한 L7-2라인과 L8라인에 대한 설비 이설 작업 수주 가능성이 존재하며, 입찰 일정 감안 시 늦어도 4Q20중 대규모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8라인 이설 작업에 대한 매출 인식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8천억원 수준의 수주와 3년 납기를 가정한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600억원(+89.5%, YoY), 영업이익 350억원(+133.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제이엘케이(322510) : 총 5.8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휴먼컨설팅그룹 등과 총 5.8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52.8%) 규모 9건의 공급계약(인사 데이터 기반 입력 자동화 데이터가공 솔루션 납품 등) 체결 공시.

팬젠(222110) : 4.22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EPO(팬포틴) 제품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금일 중헌제약(주)과 4.2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66%) 규모 공급계약(바이오시밀러 EPO(팬포틴) 제품) 체결(계약기간:2020-07-14~2020-12-31) 공시.

코미코(183300) : 외형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까지 메모리 상승 사이클에 따른 세정/코팅 수요 증가와 글로벌 메모리/파운드리 설비투자 증대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로 반도체 supply chain들의 실적 전망이 불확실해지고 있지만, 동사는 안정적인 해외법인과 파운드리향 매출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한편,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9억원, 95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2분기부터는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케이맥(043290) : 40.57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Chongqing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40.5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4%) 규모 공급계약(장비) 체결(계약기간:2020-06-12~2021-04-02) 공시.

영우디에스피(143540) : 308.3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Ltd와 308.3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0.70%) 규모 공급계약(디스플레이 장비) 체결(계약기간:2020-07-14~2020-08-20)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