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동향]

강세테마 : 여행,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백화점, 카지노, 전선, 면세점, 소매유통, 통신장비, 일자리(취업), 크래프톤 관련주, 출산장려정책 등...

약세테마 : 2차전지(생산), 철강 주요종목, 정유, 밥솥, 해운, 종합상사, 우주항공산업, 캐릭터상품, 자원개발, 건설기계,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특징 테마]

- 여행/백화점/카지노/면세점/영화 등 -

소비지표, 역대 최고치 기록 및 보복소비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통계청이 금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4(2015년=100)로 전월보다 1.1%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0.4% 증가해 2월(1.1%), 3월(1.3%)에 이어 석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음. 특히,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2.3% 늘어 3월(2.3%)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했으며,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는 120.5로 1995년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활용도 제고를 통한 오프라인 쇼핑 강화 및 온라인 시장으로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 확대를 통한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상향될 것이며, 유통 업황 개선 및 보복 소비로 인한 EPS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한편, 현지시간으로 29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인구 전체의 4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미국에서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자국 내 주요 관광지가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주말 집에서 최소한 80㎞ 이상 여행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인이 3,7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롯데관광개발, 글로벌텍스프리, CJ CGV, 대구백화점, 신세계, SM C&C 등 여행/카지노/면세점/영화/소매유통 등 소비 관련 테마들이 상승세를 기록중임.


- 화장품 -

업황 회복 기대감 및 中 시장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 산업이 중국 로컬/면세/인바운드 순으로 회복 중이며, 이에 따라 Luxury 카테고리가 선 회복된 후 Mass 카테고리 판매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중국 로컬의 경우 2021년과 그 이후에도 전세계에서 화장품 수요 성장 관련 가장 강력한 시장이 될 것이라며, 올해 중국 상위 로컬 브랜드의 매스 카테고리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소화할 수 있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한국 ODM의 중국 고객사 수주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또한, 국내 인바운드가 정상화되며 면세 채널 내 매스 브랜드의 판매 및 내수 시장 유통 채널을 통한 중국 일반 인바운드의 매스 브랜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수 시장 ODM 수주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리더스코스메틱, 클리오, 잇츠한불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 온실가스(탄소배출권) -

2050 탄소중립위 출범 소식 등에 상승.

▷지난 29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전환의 컨트롤타워를 맡을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

▷文 대통령은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산업계와 함께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기후위기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로 삼는 모범을 대한민국이 보여줄 것"이라고 밝힘. 이어 "올해는 기후변화 파리협정 이행의 원년이자 우리나라에서 P4G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뜻깊은 해"라며, "위원회가 탄소중립 달성의 굳건한 주춧돌이 되고 튼튼한 대들보 같은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언급했음.

▷또한,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P4G 서울 정상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文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2025년까지 기후·녹색 공적개발원조(ODA)를 대폭 늘려 녹색 회복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을 돕겠다"며, 이를 위해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의장으로 있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에 500만달러 규모의 그린뉴딜 펀드 신탁기금을 신설하겠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그린케미칼, 한솔홈데코, 에코바이오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 정치/인맥(이준석) -

이준석 국민의힘 당권 지지도 1위 소식에 상승.

▷지난 30일 언론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9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준석 후보는 40.7%로 19.5%의 나경원 후보와 7.2%의 주호영 후보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국민의힘 지지층을(응답자 중 340명)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준석 후보는 47.0%를 기록해 29.2%를 기록한 나경원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넥스트아이, 삼보산업 등 정치/인맥(이준석)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휘닉스소재도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기록중.

- 코스피 특징주★​

호전실업(111110) : 글로벌 의류 소비 회복에 따른 수주 물량 증가 분석 등에 강세.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글로벌 의류 소비 회복에 따른 수주 물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분석. 특히, 현재까지 총 수주 금액은 약 2.2억불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이미 작년 총 수주 금액을 넘어 선 상황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08억원(+9.7% YoY), 영업이익 202억원(+1,246.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년도 기저효과와 더불어 기존 바이어(‘노스페이스’, ‘애슬레타’ 등)의 매출 회복 및 증가뿐만 아니라 신규 바이어(‘룰루레몬’, ‘카트만두’ 등)의 매출까지 유의미하게 반영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한솔로지스틱스(009180) :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은 지속적인 운임 상승 효과, 기존 고객 매출 증가 및 신규 고객사 확보 영향으로 지난해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매출액 6,395억원(+25.5% yoy), 영업이익 230억원(+76.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대형 물류사들은 대규모 물량을 기반으로한 구매력을 보유해 운임 상승에 따른 수혜를 누리고 있고 이러한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05억원(+32.8% yoy),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세원이앤씨(091090) : PL사업부 및 자회사 셀론텍 매각 결정 속 상승.
▷지난 28일 장 마감 후 100% 보유 중인 셀론텍㈜의 지분 중 51% 이상을 경영권을 포함하여 매각하기로 결정 공시. 매각금액, 매각예정일은 현재 미정인 상태이며, 향후 지분매각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
▷아울러 동사는 언론을 통해 PL사업부를 주식회사 엘소에 영업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PL사업부의 유공압기기 관련 자산 및 영업권 일체를 양도하는데 양도가액은 경영상 필요에 따라 비공개이며, 양사의 양수도 절차는 내달 종결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해짐.

삼성중공업(010140) : 4,170억원 규모 LNG선 2척 수주에 소폭 상승.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4,17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1%) 규모 공급계약(LNG선 2척) 체결(계약기간:2021-05-28~2024-07-15) 공시.

환인제약(016580) :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증가 수혜 분석에 소폭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정신치료 의약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9.2%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정신신경용 의약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부동산 급등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가상화폐 급락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1분기부터 상품을 제품으로 변경해 수익성도 개선되었다고 밝힘.
▷한편,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7억원(전년동기대비 +8.6%), 75억원(전년동기대비 +33.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코오롱인더(120110) :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8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8%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산업자재/패션 성수기 효과가 발생하는 가운데, 화학, 필름/전자재료, 기타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1.8% 증가가 전망되는 가운데, 수소 소재/아라미드/타이어코드 증설,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신설 등이 중장기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

넷마블(251270) : 제2의나라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재 기업가치 관점에서 제2의나라 성과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작용할 것이며, 제2의나라 경우 지브리 감성을 선호하는 10~20대 유저층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제2의나라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액 15억원을 추정치에 반영 중이며, 출시 이후 해당 게임 성과가 추정치를 상회하면서 매출 지속성을 확보한다면 적정가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 또한, 중소과금 유저를 확보하기 위한 탄력적 운영정책 활용 여부도 추가 관전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임. 

- 코스닥 특징주★

대동기어(008830) : 한국GM 공장 100% 가동 재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한가.
▷언론에 따르면 현재 50% 수준에서 가동중인 한국GM 공장 2곳이 이날부터 100% 조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짐. 한국GM 부평 1공장은 지난달 19~23일 완전히 문을 닫았다가 이후 50%의 가동률로 운영중이며, 지난달까지 정상 가동하던 창원 공장은 이달부터 절반만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지난 27일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재공급으로 아산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한국GM 등에 자동차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밋션을 공급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국맥널티(222980) : 이베이코리아, 내달 본입찰 진행 소식 속 이베이코리아 파트너사 재부각에 급등.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내 유통 시장에 빅뱅을 불러올 이베이코리아 본 입찰(6월7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지난 3월 예비입찰에는 이마트(신세계), 롯데, SK텔레콤, MBK파트너스(사모펀드)가 적격후보자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신세계가 네이버와 손잡고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동사가 이베이코리아의 파트너사인 점이 시장에서 부각.

비에이치(090460) : 하반기부터 성장세 진입 전망 등에 강세.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부터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올해 3분기부터는 주요 고객사의 하반기 신제품이 Y-Octa 채용 비중 증가, 레거시모델 포함 OLED 비중 증가,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하반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실적 성장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5G 안테나 및 전장향 FPCB 공급 또한 내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다만, 2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12m fwd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산출하여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함.

기가레인(049080) : 2분기 및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3년 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또한,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다분하다며 금일 신규추천 종목으로 편입.

헬릭스미스(084990) : 유전자치료제 임상성공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김선영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개발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음.
▷김 대표는 "엔젠시스 임상 3-1상이 실패하던 지난 2019년 이후부터 주가가 꺾이고 주주들과의 갈등이 시작됐지만, 임상 개발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3월 말 주주총회에서 성난 소액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회사를 되살릴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힘. 이어 "10월까지 임상 성공' 및 '주가 10만원 달성'이라는 목표 모두 가능성이 없다면 주식 전부 출연이라는 대담한 약속을 하기는 어렵다. 자신감에서 비롯한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고 봐주시면 된다"고 언급했음.
▷한편, 동사는 이번주 목요일인 6월3일 주주와의 공개 토론회 및 7월14일 임시주총에서 주주들에게 회사의 입장을 전달하고 오해를 풀 자리를 마련할 예정임.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 코빗 NFT 마켓 개설 소식 속 갤럭시아메타버스 설립 부각 등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금일 업계 최초로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마켓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짐. NFT 작품 창작자는 코빗 홈페이지의 NFT마켓 메뉴에 작품을 등록하면 자신의 작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입찰 방식으로 본인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암호화폐 '이더리움'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NFT(대체불가토큰)ᆞSTO(증권형토큰공개) 등의 블록체인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를 설립한다고 밝힌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자안코스메틱(219550) : 고강도 사업부 구조조정 완료에 따른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경영 효율을 위한 고강도 사업부 구조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수입 브랜드 중 유일하게 흑자를 달성해온 미국 브랜드 '오킵스' 한 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수입 브랜드들을 과감히 제외시켜, PB브랜드만을 남기고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구조조정은 마치고 남긴 브랜드는 '릴리바이레드', '디어오운', '에레우노 코스메틱', '해서린', '오킵스','하이드로겐 코스메틱', '젠틀카모' 7개 브랜드로, 6개의 PB브랜드와 1개의 수입 브랜드만 남긴것으로 알려짐.

알에프텍(061040) : 자회사 알에프바이오 보툴리눔톡신 사업, 정부 지원사업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보툴리눔톡신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위해평가원팀 리노베이션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힘. 바이오위해평가 원팀 리노베이션 사업은 바이오 신기술 관련 국가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미생물을 활용한 산업용 바이오 소재의 생산성 향상 및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에 선정된 알에프바이오의 보툴리눔톡신은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벌꿀에서 균주를 분리·동정(식별)하는데 성공했으며, 알에프바이오는 보툴리눔톡신의 상용화를 위한 각종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짐.

예스티(122640) : 77.67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해지에 소폭 하락.
▷지난 28일 장 마감 후 JIANGXI INFINTECH OPTOELECTRONICS SC.,LTD.와 체결한 77.6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16%) 규모 공급계약(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해지(계약기간:2018-04-04~2021-05-31) 공시.

에너토크(019990) : 보통주 100,000주(16.7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지난 28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00,000주(16.7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05-31~2021-06-03) 공시.

KD(044180) : 235.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조달 목적으로 16,000,000주(235.20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결정(기준일:2021-06-17, 예정발행가:1,470원, 청약예정:2021-07-14~2021-07-15(구주주), 2021-07-19~2021-07-20(일반공모), 상장예정:2021-08-04)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