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제이엘투자그룹, 국내 이웃 돌보는 사랑 나눔 후원 잇따라
등록일 2022-06-02

 

5월 가정의 달 맞이 국내 저소득층 아동 위한 맞춤형 선물 지원
제이엘투자그룹, 5월 가정의 달 기념 국내아동 300명 맞춤형 선물금 지원
기업 내 회원들의 역대 최다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 1천만 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3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노량진행복한홈스쿨에서 제이엘투자그룹(대표이사 고태욱)과 국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1천만 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린이 날을 맞아 국내 저소득층 아동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을 통해 전국의 총 300명 아동에게 맞춤형 선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창립 3년 차인 제이엘투자그룹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회원들과 국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이엘투자그룹 관계자는 “기업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Help Together Others (이하 H2O)’ 기부 프로젝트는 이번 11회차로 누적 1억1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이엘투자그룹은 작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정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 지원 △국내 아동 꿈 지원 △무연고아동 및 보육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후원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제이엘투자그룹 김홍식 이사는 “금번 기부 행사는 역대 가장 많은 회원들이 동참한 보다 뜻 깊은 후원”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기아대책 김태일 부문장은 “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이나 시설 등을 찾아 후원하는 제이엘투자그룹의 선한 영향력이 인상 깊다”라며 “제이엘투자그룹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고 있다.
 

 

 기사 전문 : http://www.pf-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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