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제이엘투자그룹, 유사명칭 사칭 불법업체 피해 유의 당부
등록일 2024-10-31
 


 

 

 

최근 중앙일보 후원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제이엘투자그룹은 계속 해서 발생하는 사칭 불법업체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입장을 내고 주의를 당부했다.


제이엘투자그룹은 입장에서 “저희 영어 상호명을 한글로 읽어낸 ‘제이엘인베스트먼트’라는 업체가 최근 활동하는 것을 파악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제이엘투자그룹 고객센터로 제이엘인베스트먼트 가 맞는지에 대한 문의 전화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수신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엘투자그룹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포털사이트 내에서는 ‘제이엘인베스트먼트’의 행각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제이엘투자그룹은 고객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홈페이지와 제이톡을 통해 지속적인 안내를 드리고 있다.

제이엘투자그룹은 “저희는 ‘제이엘인베스트먼트’와 관련이 없으며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피해자들의 빠른 해결을 돕고,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면서 “저희는 제이엘투자그룹의 상호명으로 유사투자자문업으로 신고가 되어 있으며, 사업자 등록증 및 법인명 또한 한글 표기로 ‘제이엘투자그룹’으로 되어 있다. 영문으로 표기한다면 ‘JLINVESTMENT’ 로 영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엘인베스트먼트가’ 저희 제이엘투자그룹을 사칭하고자 영문명을 그대로 한글로 기재하는 상호명을 사용했는지 아니면 정말 모르고 상호명을 기재하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여러 제보의 의하면 해외선물 관련한 투자 제안 및 투자금을 맡기면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는 방식으로 기망행위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제이엘투자그룹은 “저희는 비상장 주식, 공모주, 코인, 해외 선물, 대여계좌, 투자금 요구 등등 을 영위하지 않으며 오로지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과 코스피 200 기반의 지수추종 파생 상품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혹시라도 당사를 사칭하는 업체 및 사칭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회사로 연락을 주시어 현재 연락을 주고 받는 담당자가 근무하고 있는지, 제안 또는 권유하는 상품을 영위하는 것이 맞는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 전문  : 
[제이엘투자그룹, 유사명칭 사칭 불법업체 피해 유의 당부]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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