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제목 | 희망친구 기아대책-제이엘투자그룹, 아이들의 꿈 실현 위해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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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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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유원식 회장)은 주식회사제이엘투자그룹 임직원 일동이 9월 1일 국내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제이엘투자그룹 고태욱 대표,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기아대책 사회공헌파트너십부문 김태일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기아대책 산하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과 ‘국내 아동 꿈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 아동 꿈지원사업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장래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비, ▲멘토링, ▲학교·문화생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아대책 결연아동 및 행복한홈스쿨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태욱 대표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으로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가정의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제한하고 생계의 현장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다”며 “제이엘투자그룹을 통해 더 많은 아동이 힘차게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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