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과 오랜기간 같이 하니 이것저것 많은 매매를 따라 해 보내요. 처음 시도할때 반신반의 하면서 가입하고 따라가고 처음 과정은 그렇게 썩 좋지는 못한것 같았네요. 그런 과정 속에 속 않이도 많이 한것 또한 사실이였구요.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해야 하나 그럴때 항상 대표님이 구원자로 등장을 하셨네요. 많은 경험과 연륜이 계셔서 리딩엔 확실히 안정적이여서 마음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다른 프로님들도 잘 하시지만 간단 설명에도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진입 시기,들어간 이유,빠져 나오는 타이밍.... 완벽하시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물론 대표님이 신이 아니기에 가끔 한번씩 손실도 있는 것 또한 사실이구요. 옵션 매매 같이 일주일 정도 해보니 선물 매매 같이 할때 처럼 마음이 편해 좋아요.진심..... 시간에 쪼끼지 않고요. 다른분들도 저와 비슷한 마음일거란 생각이 들어요.앞으로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대표님 믿고 따라가도 될 것 같아요. 또한 회원님들께 진심이잖아요. 이젠 매매 방식도 오버 없이 가고 있으니 수익은 좀 줄었지만 심신이 편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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