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첫번째~
담쟁이
조회:804, 작성일:2023-02-03
해가 바뀐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벌써 몇일째 입니다.1월은 혼돈의 달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1월초 눈가에 꽃이 피면서 즐거움을 살짝 만끽했었지만 연이은 진입 실패로 손해가 발생하면서 다들 마음 고생하셨으며 월말에는 박프로님의 노력으로 그래도 졸여졌든 마음이 누그러지는 한달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박프로님 고생하셨습니다^-^
박프로님 노고로 인하여 여기 계신분들이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선.옵 하길 잘 했다고~~
2월 초 지금 처럼 달려갔으면 합니다.
대표님,박프로님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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