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 솔직후기
영쥬르
조회:213, 작성일:2024-02-29
제이엘과 함께 투자한지 벌써2년 넘었네요.
처음 대표님 두달동안 수익내주시는거 보고 욕심이 생겨서 목돈 들어온것들 월급들어오는 족족 모두 넣어서 투자금을 말도안되게 늘렸었습니다. 항상 전승이셨거든요. 무조건 대박날줄알았죠.
그러다가 한번에 손실에 저는 목돈 매꾸느라 빚까지 지게 되었죠. 제이엘 포트는 그동안 수익금으로 손실은 아니었지만..
정말 투자라고는 1도 모르고 한 멍청한 행동이었어요.
처음엔 정말 죽고싶은 생각에 지금의 본부장님께 매달렸습니다. 살려달라고.
솔직히 제이엘 입장에선 투자비용 안지킨 제 잘못인데, 리스크관리 교육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맨탈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지금은 투자금 관리하여 빚도 많이 갚았고, 그이후로는 절대 욕심부리지 않고 신호와 브리핑만 보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선물옵션은 절대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정말 신호대로 따라가세요! 그러면 계좌는 우상향입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해주시는 브리핑과 방송 보며 집중하시고 공부하시면 아는만큼 보인다고 욕심이 덜납니다.
욕심부려서 2년간 고생해온 경험자의 뼈저린 조언입니다.

그리고 실력도 실력이지시만 인간적으로 회원들을 생각하시고 항상 노력하시는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프지마시고 믿고 따라가는 회원들 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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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수많은 업체중에 가장 믿음직스럽고 정직하게 운영하는 제이엘 제가 해봐서 압니다 2024-04-26 믿음
278 세상에서 2024-04-26 리은구
277 제목 2024-04-26 호준
276 ^^ 2024-04-26 피스
275 안녕하세요 2024-04-26 장처공대
274 고생많으셨습니다~~ 대표님도 매니저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2024-04-26 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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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감사합니다~ 2024-04-26 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