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 가입한지 3년
황평숙
조회:124, 작성일:2024-05-24
처음 JL가입하고 선물을 처음 접해본거라 겁도 없었고 대표님만 믿고 따라가면서 욕심도 부려 보았지만 지금은 3년이란 기간에 겁이 많이 생겼습니다. 욕심은 아니란걸 크게 깨닫게 됐고 대표님도 서툰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경력이 쌓여서 그런지 분석이 명확하고 믿음이 가게 됬습니다. 어떨때는 많은 수익을 볼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할때 아쉬움이 있을때 있지만 인간이기에 100프로라는것 없다는걸 대표님이 수익 챙겨줄때 수익관리는 개인이 잘 해야한다는것 깨달음 입니다.적은 투자금으로 부유함을 느낄때까지 그날 기대하며 지금은 믿음이 쌓여가는 변치않은 맘 간직하며 대표님 감사하고 변팀장님 감사 직원분들 감사 회원이 많이늘고 JL투자구룹 날로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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