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평숙
황평숙
조회:637, 작성일:2022-12-10
1년6개월 회상하며~주식을해보려. 여러군데 투자회사 전화해 보았지만 터무니없는 수익말했고 JL은 그래도 정직한 답변으로 JL가족이된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표님 병원입원 상심이 컸지만 다행이도 저의 곁으로 오셔 넘 좋습니다. 지난달. 옵션손실로 맘고생했는데 대표님이 하신다하셔 재계약 했습니다~믿음이 있었기에 참고 인내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이제는 선물과 옵션이 안정되게 자리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기까지 대표님 박프로님 JL직원분들의 분석과 잘못된부분 시정하고 늘 정직하게 회원분들의 한분한분 소중하게 존중하시는 인간미가 느껴지는 JL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건강들 하시고 감사합니다
 
No 제목 작성일 작성자
189 더도말고 덜도말고 7,8월만 같아라~~ 2023-08-04 섭이아빠
188 비중대로 2023-08-04 대박나자
187 시작 2023-08-04 초보
186 성공투자 2023-07-28 김진영
185 작은씨앗 2023-07-28 배로나
184 기본 2023-07-28 정청
183 감사 2023-07-28 기쁜날
182 선물 2023-07-28 주옥선
181 정환 2023-07-28 정환
180 7월 대만족 2023-07-28 정성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