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REPORT

제목 2021년 6월 22일 ★오전 특징주★
등록일 2021-06-22

[테마 동향]

강세테마 : 전선, 탄소나노튜브,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메타버스, 공작기계, 타이어, 그래핀, 비철금속, 정유, 종합상사, 자동차 대표주, 시멘트/레미콘 등...

약세테마 : 밥솥,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코로나19(진단키트), mRNA, 마리화나(대마), 주류업, 백신/진단시약/방역, 콜드체인(저온 유통) 등...


[특징 테마]

-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해 냉연 부문 견조한 실적 지속, 철근 등 봉형강 실적 및 수익성 개선 등으로 2분기 별도 영업이익 1,725억원을 기록하며 2010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POSCO에 대해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6조원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봐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단기적으로 중국 철강 가격은 하방 압력을 받고 있고 매파적으로 변한 Fed 역시 원자재 센티멘트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여전히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북미, 유럽 철강 가격이 보여주듯 글로벌 수급은 타이트하며 중국의 철강 산업 구조 개혁 모멘텀은 유효한 상황으로 판단.

▷이와 관련 포스코강판, 세아베스틸, 부국철강, 경남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 메타버스(Metaverse)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여당 유력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통해 정책 홍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이 전 대표는 금일 네이버의 메타버스 서비스인 제페토를 통해 국가비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공개했음.

▷아울러 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전일 제페토에서 '박용진 대선후보 메타버스 대선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프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힘. 특히, 앞으로 메타버스 대선캠프를 국민들로부터 자유롭게 정책 제안을 받고, 의견도 제시받는 국민 소통 오픈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옵티시스, 선익시스템, 한빛소프트 등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 정유/LPG(액화석유가스)/석유화학 -

국제유가, 2018년 이후 최고치 경신 소식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교착 가능성 등에 상승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02달러(+2.82%) 상승한 73.66달러에 거래 마감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재차 경신.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통해 18개월간의 봉쇄에 따른 억눌린 이동 수요가 폭발하면서 유가가 내년 브렌트유 기준으로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중앙에너비스, S-Oil, 효성화학, SK이노베이션 등 LPG(액화석유가스)/정유/석유화학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


-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소식 등에 상승.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해짐. 기획재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힘. 정부는 이번 개정안이 승용차 판매를 확대시켜 하반기 경기회복을 위한 내수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전일 현대차 그룹은 언론을 통해 지난해 12월 본계약 체결 이후 미국 정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최종 인수했다고 밝힘. 지분율은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20%, 현대글로비스10%, 정의선 회장 20%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와 화신정공, 대유에이텍 등 자동자부품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


- 시멘트/레미콘 -

시멘트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건설 경기가 호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늘어날 시멘트 수요를 감안하면 시멘트 가격 인상과 순환자원 처리시설 비용 절감 효과 등으로 시멘트 업체에게 긍정적이라고 언급. 또한, 최근 주가 하락이 있었지만, 2021년과 2022년 전반적으로 발생할 실적 개선으로 시멘트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다시금 부각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삼표시멘트, 동양,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등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한편, 삼표시멘트는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는 증권사 분석도 긍정적으로 작용. 

- 코스피 특징주★

키움증권(039490) : RCPS 발행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 충족 분석 등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KB손해보험 등을 대상으로 우선주 166,203주(3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40,667원) 공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다우기술(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우선주 2,659,263주(3,999.9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50,417원) 공시.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이번에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는 둘 다 상환권이 사측에 있어 발행 자금은 전액 자기자본으로 인정받게 되며, 동사의 현재(1Q21) 별도 자기자본은 2.7조원으로 3분기 RCPS 발행이 완료되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자기자본 3조원)을 충족하게 된다고 밝힘. 아울러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시 동사는 본격적으로 종합 대형 증권사로 거듭나게 된다며, 이는 동사가 기존 브로커리지 전문 증권사로서 받았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도 점차 축소됨을 의미한다고 밝힘.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최대주주인 다우기술과 다우기술의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터도 시장에서 부각.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기대감 등에 강세.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는 연초 코로나19 및 유가 불확실성으로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했으나, 최근 유가가 70불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MENA 지역의 발주량도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주요 발주처들의 Capex도 지난해의 낮은 기저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전반적으로 낮은 기저와 기대감이 동사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올해 동사 수주 가이던스는 6조원이라며,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힘. 특히, 비화공부문의 경우는 2조5,000억원~3조원 수주를 예상하며, 화공부문의 경우 하반기 파이프라인 고려 시 3조5,000억원이라는 보수적인 가이던스는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

신세계 I&C(035510) : 신세계그룹 디지털 전환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향후 신세계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특히, 편의점 전체 운영 경비 중 인건비 비중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동사의 완전 무인 편의점 출점이 예정된 가운데 투자 확대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신세계그룹의 기존점포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사업 직접 운영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힘.

하이브(352820) :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 4주 연속 빌보드 1위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동사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최신차트(6월26일자)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로써 BTS는 지난 5일부터 4주 연속 빌보드 1위에 오르며 빌보드 정상을 최장 기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 아티스트가 된 것으로 알려짐.

솔루엠(248070) : 애플에 전원공급장치 공급 소식에 소폭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최근 애플 승인을 받아 전원공급장치(파워)를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구체적인 납품 제품과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애플 고성능·플래그십 제품에 동사의 파워 부품이 적용되며 국내 부품 업계에서 애플에 전원과 관련된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는 동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는 애플과의 거래와 관련해 고객사와 관련된 내용은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힘.

오리엔트바이오/동원금속 :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급락.
▷동원금속과 오리엔트바이오는 전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이와 관련, 동원금속은 당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진행과정에서 연결대상 해외자회사 중 일부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재무제표를 확정하지 못하여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오리엔트바이오는 재무제표의 금액과 공시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제출이 지연됨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기한내 종료되지 않아 금일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종목] : 오리엔트바이오, 동원금속 

- 코스닥 특징주★

넥스턴바이오(089140) : 지분 인수한 로스비보와 당뇨 등 파이프라인 개발 위한 국내 파트너사 물색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최근 지분 50%를 인수한 RosVivo Therapeutics(로스비보)와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과 당뇨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당뇨, 비만, 소화 장애 등 파이프라인 개발에 협력할 수 있는 국내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노령인구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당뇨, 비만 인구 증가는 고령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국내의 당뇨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로스비보는 최근 글로벌 1위 당뇨병 치료제 기업 노보노디스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사와 유수의 학회로부터 miRNA(마이크로리보핵산) 기반당뇨치료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지난 5월31일 언론을 통해 자회사 넥스턴바이오를 통해 로스비보 지분 50%를 약 55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음.

한국선재(025550) : 홍준표 의원, 국민의힘 복당 기대감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금일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4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복당 심사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일관되게 "복당을 늦출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밝혀온 데다,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없어 홍준표 의원의 복당안은 의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홍준표 의원은 지난해 3월 4·15 총선 후보 공천에서 배제되자 당을 떠났으며, 지난달 복당을 신청했음.
▷이 같은 소식에 홍준표 의원이 전 경남지사였던 점과 밀양신공항 정책과 관련해 경남 밀양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동아엘텍(088130) : OLED 응용시장 확대 및 메타버스 시대 도래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애플 제품 및 삼성 노트북 등에 OLED 채택 등 응용시장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동사의 디스플레이 자동검사장비(출하검사, 화면조정, 출하검사, 입고검사 등)와 OLED 제조용 증착장비 등 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30%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실적이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메타버스 시대로 진입하면서 AR/VR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의 Micro OLED 제조장비 수요가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실리콘웍스(108320) : DDI 가격 인상에 따른 2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4,193억원(+91% YoY, +3% QoQ), 영업이익은 625억원(+570% YoY, +6% QoQ)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3,83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주력 제품군인 중대형 DDI 가격이 지난 1분기에 10% 초반 인상에 이어 2분기에 또 다시 10% 가량 인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하반기에 선진국 중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으로 외부 활동이 본격화될 경우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8” Foundry 수급은 내년 상반기까지도 타이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DDI 가격 하락 반전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DDI 가격은 하반기에 적어도 한 차례 이상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

모비릭스(348030) : 안정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로 200여종의 게임을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높은 글로벌 유저 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전세계에 분산된 많은 유저를 바탕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광고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69% 수준이라고 밝힘. 나머지는 인앱결제를 통해 창출되고 있으며, 여기에 일일 활성 이용자(DAU)는 70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5,000만명에 달해 글로벌 유저의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

아진엑스텍(059120)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유화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고객사들의 설비투자가 증가하며 분기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이러한 추세는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전방 산업의 전망이 밝아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 특히, 최근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모션제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채택이 확대되고 있고 모션제어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분석.
▷아울러 사상최대 실적 전망에도 주가는 PER 8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고 판단.

아이티엠반도체(084850) : 2분기를 저점으로 향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소폭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2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올해 하반기 북미 신제품 역시 대응 예정인 가운데 전작 대비 1개 모델이 추가되어 mix 에 따른 실적 리스크 완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신제품의 흥행 여부를 떠나 공급 제품수 확대로 하반기는 전년 대비 30% 이상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하반기 고객사 무선 이어폰 신제품 출시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동사의 PMP 탑재가 가시적이며, 준공 중에 있는 5공장은 북미 전용 라인으로 2022년 제품 대응 예정이라고 밝힘.

엔투텍(227950) : 160억원 규모 드라마 <그리드(가제)> 제작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아크미디어와 16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7.8%) 규모 공급계약(드라마 <그리드(가제)> 제작) 체결 공시.

웹젠(069080) : 엔씨소프트 저작권 침해 관련 피소 소식에 약세.
▷전일 엔씨소프트는 언론을 통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2M(알투엠)'을 서비스하고 있는 동사에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힘. 엔씨소프트는 "R2M에서 '리니지M'을 모방한 듯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확인했다"며, "관련 내용을 사내외 전문가들과 깊게 논의했고, 지식재산권(IP)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원만하게 합의할 것"이라고 밝힘.

코메론(049430) : 보통주 700,000주(139.6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700,000주(139.6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06-22~2021-06-25) 공시.

비디아이(148140) : 아산 연료전지 발전사업 불확실성 속 급락.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사에 단일 판매공급계약 계약상대방의 부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 이에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해당 건에 대해 계약 상대방이 ㈜효성에너지에서 케이팜에너지㈜로 변경됐다고 정정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아산 연료전지 발전사업 도급공사 계약자를 케이팜에너지로 변경해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힘. 초기 소규모 사업자와 수주계약 과정에서 소통 부족으로 인해 조회공시를 받게 됐다며, 신규 사업자로 변경해 아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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