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5년 12월 18일 ★오전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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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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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미 증시, 오라클로 인한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하락 미 증시는 아마존(-0.58%)과 OpenAI 협력 등 개별 요인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곧바로 지난 주에 이어 오라클(-5.40%)의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우려가 재 부각되자 반도체 등 AI 관련 테마주를 중심으로 하락. 특히 시장 전반의 침체보다 반도체 등 AI 관련 일부 업종의 하락일 뿐 월러 연준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금융, 제약, 필수 소비재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여 다우는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다우 -0.47%, 나스닥 -1.81%, S&P500 -1.16%, 러셀2000 -1.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78%) *변화요인: 오라클, 아마존-OpenAI, 월러 연준이사 지난주 일부 언론을 통해 오라클(-5.40%)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병목 우려가 확산. 이런 가운데 오늘은 오라클이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부채 급증 등 오라클의 재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유입된 점이 영향. 오라클은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으나 블루아울과의 결렬을 확인시켜준 모습 이 결과 AI 산업 전반에 인프라 병목 현상과 수익성 논란을 불러오며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주목할 부분은 과거 자본지출 확대를 무조건적 호재로 보던 시장이, 이제는 지출로 인한 부채 증가와 건설 지연 리스크 등 투자 효율성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 이는 AI 산업 투자의 색깔이 단순 확장 중심에서 효율성 검증 단계로 변했음을 시사해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한편, 아마존(-0.58%)은 Open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의 핵심 조건은 OpenAI가 아마존의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을 사용하는 것. 양사는 이미 지난 11월 AWS 인프라 공급을 위한 38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당시에는 엔비디아 칩 기반의 서비스가 중심.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OpenAI는 아마존의 최신 칩을 이용하고 아마존은 자체 칩의 경쟁력을 입중하는 전환점을 마련 이에 시장은 기존 AI 칩 시장을 주도하던 엔비디아(-3.81%)와 브로드컴(-4.48%)에 직접적인 매출 점유율 하락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아마존이 트레이니움 칩 사용 시 훈련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함에 따라, AI 인프라 시장에서 \\\'탈 엔비디아\\\' 가속화와 함께 하드웨어 공급망 다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평가. 결국 AI 산업이 진화하며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되어가는 과정을 보이고 있으며, 하드웨어 산업 내에서도 효율성, 경쟁 확대 등에 주목하며 개별 종목군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더 나아가 중국의 자체 장비, 자체 칩 등 반도체 독립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미국 내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도 확대되는 경향. 물론, 시장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이기보다 반도체 등 일부 하드웨어 기업 중심으로 하락. 이는 차기 연준의장 후보 중 하나인 월러 연준 이사가 "신규 고용 증가는 거의 없는 가운데 고용 시장이 매우 약해졌으며, 현재 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한 데 힘입은 것. 비록 국채 금리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상승했으나, 월러의 발언은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와 가치주 섹터의 하단을 지지하며 지수별 차별화 진행. *특징 종목: 마이크론, 시간 외 6%대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오라클, 아마존 등의 영향으로 하락 엔비디아(-3.81%)는 오라클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 더불어 아마존이 OpenAI에 대한 투자와 함께 자체 칩 사용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유입됐던 구글의 TPU 등과 함께 추론 과정에서의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 여기에 중국의 GPU 제조업체의 상장과 급등으로 중국의 자국산 반도체 대체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도 부담. 브로드컴(-4.48%)은 아마존의 자체 칩 이슈 유입되며 경쟁 심화 가능성에 하락. AMD(-5.29%)도 동반 하락. 마벨 테크(-2.82%)는 아마존의 커스텀 칩 파트너라는 점에서 한 때 4%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지만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로 결국 하락 전환. 팔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8%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시간 외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2.93%)는 반도체 산업의 부진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 마감 후에는 EPS가 4.78달러를 기록하며 예상(3.9달러)을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매출 등 대부분의 수치가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6% 넘게 급등. 다음 분기 EPS는 8.22~8.62달러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마진율도 예상(55.7%)을 크게 상회한 67~69%로 업황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 관련 소식에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시간 외 상승. ASML(-5.63%)은 중국이 미국의 수출 규제를 뚫고 EUV 노광장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2025년 초 가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물론, 양산까지는 광학 시스템의 정밀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당초 미국 예상보다 빠른 2028년에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 ARM(-5.38%), TSMC(-3.45%)은 물론 램리서치(-5.07%)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하락. 데이터센터, 원자력, 전력망: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5.75%), 델(-4.38%), 아리스타 네트웍(-2.99%) 등 여타 데이터 센터 관련 기업들, IREN(-7.68%), 코어위브(-7.12%), 네비우스(-6.79%)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오라클 여파로 부진. 오클로(-9.06%)는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 고속 스펙트럼 플루토늄 임계 실험 실시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뉴스케일파워(-8.12%), 센트러스 에너지(-6.25%) 등 원자력 발전 기업과 우라늄 관련 기업들, 그리고 블룸에너지(-12.1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6.74%), 비스트라(-7.77%) 등 전력망 기업들과 함께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GE버노바(-10.50%)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84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 심리 위축 속 동반 하락. 데이터센터 건설: 오라클 여파로 매물 소화 오라클 데이터 센터 문제는 반도체뿐 아니라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쳐(-11.14%), IES 홀딩스(-10.96%), 프리모리스 서비스(-4.31%), 아르간(-7.35%)등 전기 장비 부품, 엔지니어링 및 건설 등 데이터센터 건설 수혜 기업들 대부분 하락. 에이컴(-1.69%), 엠코 그룹(-4.50%), 플루어(-4.67%) 등 데이터센터 설계 및 건설 부문 기업들은 수주 잔고가 증가했음에도 관련 우려로 하락.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인 허트8(+8.98%)은 AI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플루이드스택과 15년간 7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자동차: 테슬라, 수급과 캘리포니아 법원 판결 여파로 부진 테슬라(-4.63%)는 전일 옵션 시장의 수급으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을 확대했는데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여기에 자율주행 과장 광고 이슈가 부각되며 30일간 판매 중단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에 하락. 다만, 60일간의 시정 기간을 부여해 당장 영향은 없지만, 캘리포니아주가 테슬라의 전체 판매량의 11%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부담. 포드(-2.63%)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65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계약을 파기했다는 소식에 하락. GM(-1.53%)과 함께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0.92%) 등 2차전기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앨버말(+2.78%)은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중국내 채굴 취소 소식으로 7% 넘게 급등하자 상승. 대형 기술주: 알파벳, 경쟁 심화 이슈 등으로 하락 알파벳(-3.14%)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가 확대되자 과도한 자본지출 관련한 투자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아마존(-0.58%)이 OpenAI와의 협력 강화로 AI 인프라 경쟁이 확대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특히 일부 옵션 거래의 불안도 영향. 아마존은 장 초반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메타(-1.18%)는 미 국세청이 해외 수익 배분 방식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며 16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세금 및 벌금을 요구하자 하락. 애플(-1.01%)은 기술주 전반에 걸친 부진에도 AI 투자에 대한 불안에서 한발 떨어져 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MS(-0.06%)는 튼튼한 재무 구조와 성장 기대가 높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중국 기업: 경기에 대한 불안 우려로 하락 핀둬둬(-3.69%)는 지난 주 규제 당국이 사기 거래 및 불법 보조금 지급 혐의를 이유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는데 당시 이례적인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다수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논란이 확대되자 하락. 이런 가운데 알리바바(-1.47%), 진둥닷컴(-0.87%)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샤오펑(-2.06%), 니오(-3.38%), 리 오토(-3.15%)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하락. 반면, 바이두(+0.16%)는 중국내 기술 정책 수혜를 기대하며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재정적인 불안 속 하락 오라클(-5.40%)은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팔란티어(-5.57%)는 상업용 수주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관련 기업들이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반면, 세일즈포스(+1.27%)는 BTIG가 SaaS 시장이 AI 도입으로 변화하고 있고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상승. 서비스나우(+0.16%), 어도비(+1.95%), 인튜이트(-1.28%)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산업의 진화 속 AI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거나 하락 제한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투자 심리 위축 속 매물 출회 아이온큐(-7.69%), 리게티컴퓨터(-6.22%), 디웨이브퀀텀(-6.74%) 등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실질 매출은 매우 적고 손실이 지속되는 기업 가치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관련해서 오라클의 이슈로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로켓랩(-2.76%), 인튜이티브 머신(-5.29%), 플래닛랩(-7.89%), AST 스페이스 모바일(-9.52%) 등 우주개발, 위성 통신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이는 실적이 담보되지 않은 가운데 테마주로 상승했던 기업들에 대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에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은 장중 9만 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매물 출회되며 8만 6,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변동성 확대. 시장 일각에서는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파생시장 전반에 걸쳐 1.9억 달러 규모의 상승/하락 물량 청산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유입. 이러한 수급적인 동향에 적은 물량에도 상승, 하락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장중 하락은 기술주 부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판단. 이는 결국 심리적인 위축을 불러와 스트레티지(-4.25%), 라이엇플랫폼(-3.79%) 등은 물론, 로빈후드(-3.02%), 코인베이스(-3.33%), 서클인터넷(-4.58%) 등도 부진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 실적 영향, 트럼프 발언(11시) MSCI 한국 증시 ETF는 1.05% 하락했지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시간 외 1%대 상승 중. MSCI 신흥지수 ETF도 0.72% 하락 후 시간 외 0.2%대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8%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ETF는 시간 외 1%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1.07% 하락한 가운데 다우 운송지수는 0.5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80%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9.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4.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5.30원을 기록. 전일 패시브 자금의 급격한 유입으로 일부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장 마감 앞두고 급격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결국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움직였기에 오늘 시장은 되돌림이 유입될 것으로 시장은 판단. 그러나 마이크론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간 외에서 6%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특히 다음 분기 수익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은 관련 기업들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장중에 주목할 이슈는 한국 시각 오전 11시 트럼프가 그동안의 경제 성과, 2026년 경제 정책에 대한 내용과 관련한 대 국민 발표한다고 했기에 관련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다만, 뚜렷한 방향성을 바꿀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면 영향은 제한될 수 있어 관련 발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시간 외 선물 동향에 주목 *FICC: 금, 은 등 귀금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전면 봉쇄와 그에 대비한 베네수엘라의 군함 동반한 이동 등 카리브해에서의 군사적 충돌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장중 원유재고가 127.4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예상(-240만 배럴)보다 감소가 적은 점, 가솔린 재고가 480.8만 배럴 증가하는 등 대체로 재고는 예상보다 높았으나 이보다 베네수엘라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여기에 LNG 수출 물량이 증가한 점도 상승 확대 요인. 이에 5% 넘게 상승.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영국 파운드화는 11월 물가가 3.6%에서 3.2%로 크게 하락하자 BOE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수출이 예상(4.8%)을 상회한 6.1% 증가했지만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를 보임.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은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월러 연준이사가 고용 악화에 대한 경고를 한 가운데 "현재 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했지만 보합권 등락. 특히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양상.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룰이 12개월 평균인 2.62배를 상회한 2.67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하던 금리는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그 폭은 미미 금은 월러 연준이사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자 상승. 은이 5% 넘게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3% 넘게 상승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에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정부가 탄산리튬 관련 과잉 공급을 제어하기 위해 27게의 채굴 허가를 취소했다는 소식에 LME 시장에서 대부분 상승. 이는 여타 광물에 대한 공급 제어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주석이 3% 넘게 상승하고 구리 등 대부분은 1% 대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등의 공급 기대, 미국의 작황 호전 등으로 하락했지만 옥수수는 바이오에탄올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대두는 하락. https://t.me/ehd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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