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5년 03월 24일 ★오전 시황★
등록일 2026-03-23

 

 









03/20 미 증시, 지상군 투입 우려까지 확산되며 금리 급등 속 기술주 중심 하락

미 증시는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미 행정부가 하르그 섬 점령 검토 보도와 미 국방부의 수천명의 군대 추가 파견으로 중동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도 부담. 장 후반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 확대. 더 나아가 미 국방부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소식도 하락 확대 요인(다우 -0.96%, 나스닥 -2.01%, S&P500 -1.51%, 러셀2000-2.2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5%)


*변화요인: 전쟁과 물가 그리고 금리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주요 기술주 하락을 부추기며 지수에 부담. 이는 미/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로 인해 물가에 대한 부담이 통화정책의 변화를 흔들고 있기 때문. 이날 월러 연준 이사는 현재로서는 신중함이 필요하며, 데이터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금리 인하는 올해 후반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언급. 특히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은 일시적으로 봤지만 장기화로 인식이 바뀌었으며 물가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도 주장. 실제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지난 달 2.93달러에서 현재 3.91달러로 무려 33%나 급등하며 트럼프 정부는 물론 연준 정책 판단의 핵심 변수로 부각

이런 변화에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금리인하는 사라졌고, 오히려 4월 FOMC에서 금리 인상 확률이 15%로 등장. 일부에서는 금리 인상 확률이 50%를 상회하는 등 정책 경로가 조정되는 상황이 발생. 이 결과에 미국 뿐 아니라 주요 국가들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 결과적으로 높은 물가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 결과 가솔린 가격이 급등하며 물가 상승 기대를 자극. 이에 그동안 주식시장의 상승을 견인했던 요인 중 하나였던 금리인하 기대가 사라지며 기술주 중심으로 부진이 진행.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국제유가가 곧바로 안정될지는 불확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급 차질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대체 가능한 운송 경로도 부족한 상황. 이에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역사상 최대 수준의 공급 충격으로 평가. 여기에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과 이란의 에너지 시설 타격, 해상 운송 차질 등으로 공급망이 복합적으로 훼손돼 전쟁 종료되더라도 공급 회복 지연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부담. 이러한 요인이 유가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물가 불확실성을 자극해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의 긴축 가능성을 높이며 전반적인 금융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가 중동지역에 3척의 군함과 수천명의 해병대를 추가로 파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트럼프는 이란에 지상군에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지 하루만에 나온 소식으로 중동 문제가 더욱 격화되고 있다는 점이 불확실성을 높임. 결국 지상군까지 파병할 경우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물가 상승과 그에 따른 국채 금리 급등세 지속되며 주식시장 하락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특징 종목: 반도체, 대형 기술주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관련 불확실성과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3.28%)는 100만개의 아마존 AWS와의 계약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국채금리 급등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우며 하락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공동 창업자이 엔비디아 칩 중국 밀수 관련 기소로 주가가 급락한 점도 부담. 관련 소식은 AI 서버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신뢰 훼손 및 규제 리스크가 부각됐기 때문. 여기에 엔비디아의 약 200억 달러 규모 Groq 거래가 반독점 조사 가능성에 직면했다는 점, 빅테크 기업들이 CDX IG 인덱스에 포함돼 투자에 따른 신용리스크가 유입된 점도 부담. 브로드컴(-2.92%), AMD(-1.92%), 인텔(-5.00%)등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5% 하락.

반도체 서버: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급락
슈퍼마이크로컴퓨터(-33.32%)는 미 검찰이 공동 창업자를 비롯해 3명에게 중국에 대한 반도체 칩 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관련자들이 25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칩을 밀수출 했으며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회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큰 폭 하락. 반면 경쟁 업체인 델(+0.58%)은 수혜 가능성에 큭 폭으로 상승 후 장 마감 앞두고 상승 반납. ARM(+1.95%)은 HSBC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90에서 20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업황 피크 이슈 등을 자극하며 하락
마이크론(-4.81%)은 씨티그룹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높아진 메모리 마진을 반영하며 매수의견 유지와 목표주가를 430에서 5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 했지만 국채 금리 급등 등을 이유로 하락. 특히 마진율 급등이 오히려 2분기 업황 피크 이슈를 자극하고 있다는 점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샌디스크(-8.08%), 웨스턴디지털(-7.52%), 시게이트(-5.38%)등 스토리지 기업들도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자동차: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출회
테슬라(-3.24%)는 네덜란드 규제 당국이 자사의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 승인 여부를 4월 10일까지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여름 EU 전역에서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시장은 단순한 기대 단계에 머물며 즉각적인 실적 기여로 연결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동시에 국채금리 급등으로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 등도 부담. 리비안(-7.51%), 루시드(-2.33%)등 전기차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GM(-1.33%), 포드(-1.03%)등 자동차 기업들은 높은 유가로 인한 가솔린 가격 급등 부담으로 하락. 퀀텀스케이프(-4.35%)등 2차전지 기업들, 앨버말(-4.02%)등 리튬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신용지수 편입과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매물 출회. 
알파벳(-2.27%)은 OpenAI 가 ChatGPT, 코딩, 브라우저 기능을 통합한 앱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검색 경쟁 심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또한 AI 투자 확대와 관련해 알파벳을 포함한 빅테크가 크레딧 지수에 편입되는 등 AI 투자에 따른 부채 증가 이슈가 언급되며 재무 부담 우려도 반영. CDX IG Index는 쉽게 말해 투자등급 기업들의 부도 위험을 측정하는 지표. 이 지수에는 주요 기업들의 CDS가 묶여 있으며, 여기에 알파벳과 메타(-2.15%), MS(-1.84%)가 새롭게 편입. 

이번 편입이 중요한 이유는 최근 AI 투자 확대 때문. 빅테크들의 부채 증가 및 자본 지출 확대가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채권시장에서는 이들의 신용 리스크를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즉, 과거에는 현금 많은 초우량 기업으로만 보였다면, 이제는 대규모 투자로 인해 신용시장에서도 모니터링 대상이 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라는 뜻. 그렇기 때문에 향후 자본 지출 조절 가능성이 부각돼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 요인 중 하나였고,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 이슈도 매물 출회 요인. 아마존(-1.62%)도 동반 하락. 애플(-0.39%)은 여타 대형 기술주와 달리 자본지출 확대가 제한돼 있다는 점을 감안 하락 제한. 

소프트웨어: 오라클과 사이버 보안 하락 Vs.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 제한적인 등락
오라클(-3.76%)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 자본지출 증가와 부채 부담 확대 우려가 부각된 점이 부담.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신용지수에 포함돼 기존 멤버인 오라클과 동급으로 취급되는 등 신용 리스크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불확실성을 높인 요인. 국채 금리 급등도 불확실성을 높인 요인. 팔란티어(-3.21%)는 높은 벨류에이션 부담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채 금리 급등 등으로 이러한 부담이 더욱 확대되자 하락. 팔로알토(-4.00%), 클라우드스트라이크(-4.48%)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하락. 세일즈포스(+0.20%), 인튜이트(+0.07%), 어도비(+0.88%)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양자, 원자력, 전력망: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아이온큐(-2.19%), 리게티컴퓨팅(-3.44%), 디웨이브 퀀텀(-2.30%)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물론, 오클로(-1.32%), 뉴스케일파워(-4.59%)등 원자력 관련 기업 등 테마주들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0.90%)는 원자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자산 매각 발표하자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비스트라(-12.64%)도 국채 금리 급등과 배당락 등으로 하락하는 등 전력망 기업들도 크게 하락. 

우주개발: 플래닛랩, 실적 결과에 반영하며 급등 Vs. 그 외 금리 영향으로 하락
플래닛랩(+25.48%)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더불어 컨퍼런스 콜에서 2026년 회계년도를 40개의 위성발사와 구글과의 우주데이터센터 탐색 협약을 포함한 획기적인 해라고 강조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위성기술 서비스 기업인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19.17%)은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발사서비스 및 우주선 기술 회사인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1.13%)는 손실폭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점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상승.  그 외 로켓랩(-6.53%), 인튜이티브 머신(-5.71%), 비아샛(-10.99%)등 대부분 우주개발 기업들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태양광: 중동 불안 우려 확대로 상승 Vs. 공급망 불안 속 하락하는 혼재된 모습
솔라엣지(+13.29%)는 제프리스가 중동분쟁이 격화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태양광 사업을 가속화 시켰던 유럽 에너지 안보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는 판단에 투자의견을 보유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 상승. 캐나디안 솔라(+5.40%)등은 상승한 반면, 선런(-6.57%), 퍼스트솔라(-3.42%)등은 하락하는 등 태양광 테마는 혼재된 모습. 

비트코인: 수급 안정과 법안 통과 기대 드응로 하락 제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등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하락. 최근 기관 자금 유입 및 ETF 수요로 급락 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된 상태라고 주요 투자사들이 평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상원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주요 쟁점 중 하나가 해결돼 관련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비트코인 등의 하락이 제한. 다만, 금리 급등 등으로 스트레티지(-1.87%), 로빈후드(-4.41%), 코인베이스(-2.67%), 써클 인터넷(-1.79%)등 대부분 관련 기업들은 부진​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야간선물 급락, 국채 금리 급등, 미/이스라엘-이란 전쟁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6.71%나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4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5%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26%, 다우 운송지수는 0.5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4%대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0.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04.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4.0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높은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하르그 섬 점령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추가로 수천명의 해병대를 파견했다는 소식 등이 유입되자 상승. 지상전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중동 사태가 더욱 확대 될 수 있다는 점을 자극했다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주간 재고 보고서를 통해 가스 저장량이 증가했으며 겨울이 끝나감에 따라 난방 수요가 완화되기 시작했음이 부각되자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하락. 

달러화는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미 국방부의 중동에 추가 파병을 했다는 점, 트럼프 행정부의 하르그 섬 점령 검토 가능성이 제기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엔화는 금리인상 이슈가 유입됐지만 달러 강세의 영향 등으로 1% 가까이 약세. 파운드화를 비롯해 유로화 등도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등도 약세. 원화는 1,500원을 재차 상회. 러시아 루블은 이란 전쟁의 수헤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3% 강세

국채 금리는 월러 연준 이사가 유가 상승이 일시적이라고 언급했지만 전쟁 장기화로 인식이 바뀌었다고 언급하자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 때 4.4% 가까이까지 상승했는데 전쟁 장기화와 그에 따른 상품 인플레이션 불안 등이 영향. 장중에는 일부 되돌림이 나오며 상승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차 상승 확대하며 10년물 기준 4.39%를 기록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지속.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이 있었지만 하락한 것인데 그동안 투기적 자금의 유입으로 큰 폭 상승을 이어왔던 만큼 최근 자금 이탈 소식이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추정. 장중에는 달러 강세가 축소되자 반등하는 등 달러 영향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지상군 파병 가능성이 부각되자 달러 강세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 최근 투기적 수급 여파로 변동성이 확대된 알루미늄을 비롯해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구리도 하락. 농작물은 대두를 비롯해 옥수수, 밀 등은 달러 강세와 중동 향 수출 감소 가능성이 유입되자 하락. 더불어 다음 주 화요일 경작 면적 수치를 주목하며 거래량이 감소한 점도 하락 요인에 민감.​



03/23~03/27 주간 이슈 점검: 금리 추이 주목

최근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주요 투자회사들은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를 하반기로 미루거나 연말로 지연. 특히 연준 위원들이 고용시장보다 물가의 움직임에 더 큰 비중을 가지고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 미국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고 연준과 미국 행정부도 주시하고 있는 상품이 가솔린 가격. 현재 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가격이 갤런당 3.912달러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전월 대비 33%나 급등한 것이며 이 여파로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것으로 판단. CME FedWatch에서는 당장 4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이 15%로 추정하는 등 연말까지 금리인하는 삭제되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 

채권 시장은 이미 2027년 중반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금리인상까지 반영. 그러나 핵심 물가가 급등하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제어가 되지 않는 한 연준의 금리인상을 할 여지는 크지 않음. 오히려 시장의 반영과 달리 연준의 정책 방향은 금리인하 등에 더 주시해야 됨. 특히 고유가로 인한 실질 가처분 소득 감소가 가계 소비를 위축시키고, AI 관련 지출을 제외한 기업의 비주거용 투자가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둔화가 예상. 이는 미국 경기 위축 우려를 자극하기 때문에 연준은 금리인상을 최대한 신중함을 보일 수 밖에 없음. 결국 최근 국채 금리의 급등은 일부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반영이며 중동 불안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금리의 안정과 그에 따른 미 증시의 안정 가능성도 기대가 가능. 특히 러셀2000지수가 연초대비 10% 넘게 하락했으며 나스닥100도 거의 10% 하락해 조정 가능성이 높고 이를 촉발 시킨 것은 국채 금리의 급등이었던 점을 감안해야 하며, 국채 금리 안정 여부가 중요. 

주목할 부분은 국제유가의 흐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제한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타격이 장기적인 공급 부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이 시장의 우려를 자극. 실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가장 큰 공급 충격의 사례로 나아가고 있으며 생산량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시장 참여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종료된다고 해도 생산 시설 파괴와 심리적인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전략 비축유(SPR) 재비축 수요 가속화 등으로 높은 유가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음. 이 부분이 시장에서 부담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부분. 

결국 미국의 지상군 투입 여부가 핵심 분기점. 실제 투입이 현실화될 경우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유가 상승 지속 , 물가 압력 확대, 금리 상승 압력 유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반대로 확전이 제한될 경우 최근 급등한 금리의 일부 되돌림과 함께 위험자산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 

한편, CFTC 투기적 순포지션을 보면,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 롱 포지션이 크게 감소하며 강세 기대가 빠르게 약화됐고 엔화는 숏 포지션이 확대되어 약세 베팅이 강화. 주식시장에서는 S&P500의 숏 포지션이 축소되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는 신호가 나타난 가운데, 나스닥100은 여전히 롱 포지션이 유지되며 기술주 선호가 이어지고 있음. 원자재 시장에서는 금과 은의 롱 포지션이 소폭 감소하며 수요가 약해진 반면, 원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롱 포지션을 유지. 전반적으로 보면, 투기 자금은 리스크 자산에 대한 공격적인 베팅을 일부 줄이면서도 선택적으로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를 감안 최근 주식시장의 부진 요인인 국채 금리 안정이 될 경우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어 지속적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함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3/21(토)
발언: 파월 연준의장(볼커 공공청렴상 수상 소감)

03/23(월)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2월), 건설지출(1월)

03/24(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2월)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3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3월), 단위노동비용, 비농업 생산성(4Q)
채권: 미국 2년 국채 입찰
발언: 마이클 바 연준이사(경제 전망)
컨퍼런스: 24~29일 바이오 제약 혁신 서밋
장후 실적: 게임스톱(GME), KB홈(KBH)

03/25(수)
한국: 소비자신뢰지수(3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3월)
미국: 수출입물가지수(2월)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은행: BOJ 통화정책의사록
발언: 마이런 연준 이사(디지털자산 서밋에서 토론)
장전 실적: 핀둬둬(PDD), 페이첵스(PAYX)
장후 실적: 카만홀딩스(KRMN)

03/26(목)
발언: 쿡 이사(금융안정), 마이런(연준 대차대조표), 제퍼슨(경제전망과 에너지 영향), 바 연준이사(경제전망)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포니AI(PONY)

03/27(금)
중국: 공업이익(2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3월, 확)
장전 실적: 카니발(CCL)​



https://t.me/ehdwl









이전글 2025년 03월 20일 ★오전 시황★
다음글 2025년 03월 25일 ★오전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