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5년 03월 25일 ★오전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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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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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미 증시, 미-이란의 엇갈린 발언에도 전쟁 완화 기대로 상승 후 일부 반납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진전이 있었고 군사적인 타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이란 정부는 미국과 협상한 적 없다고 언급하며 트럼프의 발언을 부정하자 상승폭이 축소. 이러한 이란의 발표에도 군사적 대응 지연 기대로 상승세는 유지. 특히 국제유가 급락과 이에 따른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등이 투자 심리 개선 요인. 다만,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옵션 수급등에 따른 반등이었던 만큼 장 마감 직전 관련 수급 여파로 상승폭 축소 확대된 점도 특징(다우 +1.38%, 나스닥 +1.38%, S&P500 +1.15%, 러셀2000 +2.2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4%) *변화요인: 미-이란 발표, 국채 금리의 영향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이란 고위 지도층과 대화를 진행했고 추가 협상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 일부 언론에서는 백악관 중동특사 윗코프와 이란 의회 의장 간 접촉 및 주 후반 회동 가능성이 보도되며 기대를 자극. 트럼프는 이를 근거로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발언 직후 나스닥이 2.5% 급등하고 국제유가는 14% 급락. 그러나 이란 외무부와 의회 의장은 미국과의 협상은 없었다고 부인하며 양측 발언이 엇갈린 모습. 특히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일축했으며, 트럼프는 이를 지휘체계 혼선으로 해석하며 협상 지속을 강조.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공습을 강화하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역내 미군 기지 공격을 발표하는 등 군사적 긴장은 지속. 이에 따라 증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국제유가 낙폭도 축소. 다만 시장은 즉각적인 군사 충돌 가능성의 후퇴에 더 큰 비중을 두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은 유지. 특히 이번 장세의 핵심은 단순한 지정학적 완화가 아니라, 국제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이에 국채 금리 하락과 금융여건 완화로 이어지는 매크로 경로가 동시에 작동한 점. 이 과정에서 변동성 지수(VIX)가 하락하고 옵션 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일부 숏 포지션 청산이 동반되는 등 수급적인 상승 압력도 강화. 주목할 부분은 국채 금리 안정. 최근 시장은 헤지펀드 및 CTA 중심의 고레버리지 환경과 국채 담보 활용 비중 확대 속에서 금리 변동이 단순 채권 시장을 넘어 전반적인 유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 특히 제로 헤어컷 비중 확대로 담보 장치가 약화된 상황에서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은 담보 가치 훼손, 마진콜, 강제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반대로 금리 하락은 담보 가치 안정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연쇄 리스크를 완화. 즉, 현재 시장에서 금리는 단순한 경기 변수라기보다 레버리지 구조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트리거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번 금리 하락은 단순한 금리 움직임을 넘어 시스템 리스크 완화 신호로 해석 가능.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테슬라 상승 Vs. 마이크론 하락 반도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엔비디아(+1.70%)은 번스타인이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가 매우 크고 우수한 성장 기회가 있다고 평가하자 상승. 더불어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점도 상승 요인.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도 긍정적인 영향. 브로드컴(+4.08%), AMD(+0.67%), TSMC(+2.80%) 등은 물론 ASML(+3.98%)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4%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마이크론(-4.39%)은 머스크의 테라팹(Terafab) 건립 선언이 촉발한 공급망 수직 계열화 우려와 단기 주가 과열에 따른 수급 악화로 하락. 머스크가 마이크론과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직접 언급하며 기존 공급망의 생산 한계를 지적하고 메모리 생산까지 포함된 자체 팹 건설을 공식화하자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 특히 수급적으로 주가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상태에서 CTA 펀드들의 추세 추종 매도와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 변동성에 대비한 헷지 수요가 급증하며 하락 압력을 확대. 샌디스크(-1.02%), 시게이트(-1.75%)도 하락한 가운데 웨스턴 디지털(+0.58%)은 제한적인 상승 자동차: 테슬라, 테라팹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로 상승 테슬라(+3.50%)는 바클레이즈가 첨단 AI 칩 단지인 테라팹 프로젝트가 향후 10년간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물론 건설 비용이 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높은 비용 발생 가능성은 부담. GM(+4.00%) 포드(+2.08%) 등과 함께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자동차 산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퀀텀스케이프(+6.98%) 등 2차전지 기업들, 앨버말(+6.93%) 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상승. 대형 기술주: 애플, 아이폰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애플(+1.41%)은 BOA가 목표주가를 325에서 320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폴더블폰 출시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이런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설문 조사에서 아이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실제 전 세계 아이폰 업그레이드율은 37%로 전년 대비 2%p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특히 중국의 업그레이드율은 9% 상승해 중국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줌. 아마존(+2.32%)은 제프리스가 AI 관련 투자에 대한 우려에도 저평가되어 있다는 발표로 상승. 더불어 바클레이즈가 AI가 아마존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라고 주장한 점도 영향 메타 플랫폼(+1.75%)은 업무 지우너을 위한 AI 에이전투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알파벳(+0.08%)은 수급 쏠림이 반도체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MS(+0.30%)는 멜리우스 리서치가 코파일럿 재편, AI 실행 및 OpenAI 파트너십 관련 위험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목표 주가를 40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보합권 등락에 그침.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메이븐 AI 시스템에 대한 기대로 상승 팔란티어(+6.74%)는 미 국방부가 메이븐 AI 시스템을 무기 표적 설정의 핵심 군사 AI 플랫폼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오라클(+3.11%)은 트럼프 발언 후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 몽고DB(+4.63%)는 미즈호가 경쟁 업체와 달리 AI로 인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화될 것이고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세일즈포스(-0.10%), 어도비(-0.21%)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양자컴퓨터: 이란 사태 완화 기대로 상승 아이온큐(+6.12%)는 일부 투자회사들의 투자의견과 높은 목표주가를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고성장에 대한 기대와 트럼프의 발언에 따른 주요 테마주들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더불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레어어를 결합한 독자적인 광자 양자 컴퓨팅 솔루션 기업인 자나두 테크(예정 심볼 XNDU)가 나스닥 상장 회사인 크레인 하버 어퀴지션 코퍼(-3.84)와의 합병을 통해 27일 상장 소식도 양자 컴퓨팅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견조하게 작용. 리게티컴퓨팅(+6.72%), 디웨이브 퀀텀(+3.69%) 등도 상승. 로봇 테마: 긍정적인 소식 속 상승 서브로보틱스(+6.43%)는 알파벳이 자회사인 윙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란 소식에 상승. 이는 서브로보틱스가 로봇과 드론을 함께 사용하여 배송을 간편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식을 테스트 중이라는 점에서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리치테크 로보틱스(-0.93%)는 하락. 테라다인(+4.50%), 심보틱(+4.95%) 등 대부분 로봇 관련주는 상승. 금융주: 국채 금리 급등이 완화되자 상승 JP모건(+1.17%), 모건스탠리(+1.77%)를 비롯한 주요 금융회사들은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되면서 제로 헤어컷 확대와 높은 레버리지 구조에서 가장 우려됐던 강제 청산 리스크가 완화되자 상승. 특히 담보 가치 훼손과 마진콜 압박 가능성이 줄어들었기 때문. 이는 단순한 업종 반등이 아니라, 금리 급등이 유발할 수 있는 시스템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진정됐다는 신호로 해석. 다만, 구조적인 레버리지 의존 환경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향후 금리 방향에 따라 불안은 지속 원자력, 전력망: 트럼프 발언에 기대 상승 뉴스케일 파워(+2.27%), 오클로(+4.24%) 등 원자력, 센트러스 에너지(+3.67%), 에너지 퓨얼스(+6.21%) 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도 트럼프 발언에 따른 긍정적으로 반영하며 상승. GE버노바(+3.71%)는 모건스탠리가 티빈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중기적인 전기화 트렌드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817에서 96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76%), 비스트라(+3.61%) 등 전력망 기업들도 상승 항공, 여행: 전쟁 종료 기대로 상승 델타항공(+2.66%), 유나이티드항공(+4.46%) 등 항공 업종도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상승. 부킹홀딩스(+1.68%), 에어비앤비(+3.17%) 등 여행 관련주는 물론, 메리어트(+2.11%), 힐튼(+2.77%) 등도 이란과 전쟁 종료 기대로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카니발(+5.51%) 등 크루즈 업종도 상승 비트코인: 트럼프 발언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국채 가격 상승(금리 하락)한 데 힘입어 상승. 이는 마진콜 우려가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도 유동성 기대 반영도 상승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1.87%), 로빈후드(+2.26%), 코인베이스(+1.58%) 등이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안정, 국제유가 급락, 그리고 야간선물 급등 MSCI 한국 증시 ETF는 6.38%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0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75% 급등하기도 했지만 상승분 반납하며 1.34% 상승 마감. 러셀2000지수는 2.29%, 다우 운송지수는 1.3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15분 현재 6.50% 급등(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17.3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발언에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1,486.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4.75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트럼프 발언으로 급락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중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습 계획을 5일간 중단한다고 언급하자 급락.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이틀간 이란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번 주에도 회담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 물론, 이란이 협상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일단 공격 지연 기대를 반영.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급락과 온화한 날씨 예보 등으로 크게 하락. 달러화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를 나눴다고 발표하자 국채 금리 안정 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약세와 함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대비 강세. 특히 영국 영란 은행은 이란 전쟁 이전 두차례 금리인하 전망과 달리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물가 불안으로 오히려 금리 인상 우려가 제기. 엔화는 아쓰시 미무라 BOJ 외환 담당관은 정부가 외환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가 0.3%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달러/원 환율등은 1% 내외 강세 국채 금리는 이란과의 갈등에 그동안 급등했으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하자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하락. 특히 트럼프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물가 부담이 완화된 점이 영향. 다만, 여전히 CME FedWatch에서는 4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이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은 이란과의 협상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자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3% 넘게 하락. 은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플래티넘은 5% 넘게 약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의 이란과의 협상 발언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구리가 3% 넘게 상승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강세.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밀은 유가 하락으로 높은 연료비와 비료비로 인해 밀 파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 대두는 이란 전쟁 완화 기대로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대한 기대로 상승. 옥수수는 남미지역 작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공급 증가 우려로 하락 https://t.me/ehd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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