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01월 13일 ★오전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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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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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미 증시, 트럼프 악재에도 수급의 힘으로 반등에 성공 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무디스가 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이 5년 간 3조 달러 기록할 것이라는 발표와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 편입 후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비록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금융규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은 제한됐지만 시장은 악재를 소화하며 수급의 힘으로 상승 마감하는 힘을 보임(다우 +0.17%, 나스닥 +0.26%, S&P500 +0.16%, 러셀2000 +0.4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변화요인: 트럼프 리스크 Vs. 수급의 힘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한 의회 위증 혐의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발표. 이에 파월 의장은 트럼프를 따르지 않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위협에 맞서 미국인을 위한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등 전 연준의장 등은 공동 성명을 통해 연준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주장. 특히 옐런 전 연준의장은 이번 사태가 신흥국 수준의 통화정책 혼란을 야기해 미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경고 이번 사태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에 무리한 금리를 인하할 경우 기대 물가를 자극해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 즉 채권시장에서 자금 이탈도 진행될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또한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미 증시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던 점을 감안 자본이 이탈할 경우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를 제안한 점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임. 실제 시행 시 금융기관의 수익성 보전을 위한 저신용자 대출 중단 및 신용 공급 축소를 야기해 소비 위축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 투자회사들은 관련 정책 시행 시 대출 중단으로 이어져 소비 감소가 진행될 것으로 평가. 이에 트럼프발 불확실성 확대되며 금융주와 함께 제휴카드로 수익을 높였던 항공주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진행돼 지수에 부담. 다만, 이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기에 통과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 반영돼 관련 기업들의 하락은 제한. 이러한 악재성 재료에도 지수가 반등. 이는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에 편입되며 급격한 상승을 한 점이 영향. 이는 금융주가 규제 리스크로 하락한 반면, 월마트로 인해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자 자금의 쏠림이 집중되며 지수 반등에 영향. 여기에 연준 불확실성으로 하락 추종했던 자금이 지수가 반등하자 포지션 청산 등으로 돌아서는 등 수급의 힘으로 지수는 반등에 성공. 실제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했지만 월마트 등으로 지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곧바로 청산 및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특징 종목: 중국기업, 데이터센터 상승 Vs. 금융, 항공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지출 5년간 3조 달러 이상 증가 전망에 상승 엔비디아(+0.04%), 브로드컴(+2.10%), AMD(+2.22%)는 무디스가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지출이 향후 5년간 3조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특히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기에 글로벌 전역에서 향후 12~18개월동안 관련 투자지출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엔비디아는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 여파로 상승 반납. 사이퍼마이닝(+6.31%), IREN(+9.34%), 코어위브(+12.22%), 네비우스(+9.60%)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관련 소식에 쏠림이 집중되며 급등. 반도체: TSMC, 미-대만 무역협상 체결 임박 소식에 상승 TSMC(+2.52%)는 미국과 대만의 무역 협상 체결 임박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웨스턴디지털(+5.83%), 시게이트(+5.75%), 샌디스크(+3.14%) 등도 무디스의 발표에 향후 스토리지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마이크론(+0.23%)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제한적인 상승. 인텔(-3.27%)은 지난 금요일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웨드부시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PC 및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생산량을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퀄컴(-4.79%)은 미즈호가 애플의 자체칩 자급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제지수는 0.47% 상승. 자동차: 테슬라, 하원 의회 청문회 소식에 강세 테슬라(+0.89%)는 13일 자율주행 배치 가속화를 위한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이곳에서 연간 면제 차량 수를 기존 2,500대에서 9만대로 확대하고 스티어링 휠, 백미러 같은 안전 기준 재검토, 주별 규제 통일 요구 등의 내용이 포함. GM(+0.04%)은 전기차 사업 축소에 따른 손상 차손 반영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 지속. 포드(-1.20%)도 전기차 투자 손실 이슈로 하락. 퀀텀 스케이프(+1.04%)를 비롯한 2차 전지 기업들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앨버말(+4.98%) 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9.00% 급등했다는 소식에 상승. 중국 기업: 알리바바, 중국 정부의 지원 확대 및 Qwen 다운로드 급증에 상승 알리바바(+10.17%)는 중국이 제조업 내 AI 통합을 가속화하고 기술 중심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2026년 계획을 발표하자 급등. 여기에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Qwen 대형언어모델(LLM)이 허깅페이스에서 누적 다운로드 7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개발자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 점도 영향. 진둥닷컴(+4.35%)은 AI,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물류, 제조 연계 기대 속에서 중국의 AI+ 정책 수혜주로 분류되며 상승. 핀둬둬(-1.51%)는 AI 관련주 랠리 속에서 소외받으며 하락. 중국 기업: 샤오펑, 중국-EU 전기차 관세 합의 바이두(+6.07%) 또한 AI,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제조업 혁신 관련 수혜 기대로 급등. 샤오펑(+8.44%)은 자회사 에어로HT가 홍콩 증시에 IPO를 공식 신청했다는 소식과 중국-EU 간의 전기차 관세 분쟁이 최저 가격제 도입으로 합의되며 수출 리스크가 해소되자 급등. 니오(+4.53%), 리 오토(+2.28%)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윰 차이나(+2.99%), 넷이즈(+4.73%), KE홀딩스(+3.64%) 등 여타 중국 기업들도 상승. 대형기술주: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알파벳(+1.09%)은 월마트와의 협력 소식에 기대 강세. 애플(+0.34%)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부진 우려에도 애플은 연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0.37%), MS(-0.44%) 등은 수급의 유입에 강세를 보이다 장 마감 직전 관련 수급 청산 여파로 하락 전환. 메타 플랫폼(-1.70%)은 트럼프 전 고문을 사장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골드만삭스의 매수 의견 소식에 상승 오라클(+3.10%)은 무디스의 자본지출 전망 발표 후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 더불어 골드만삭스가 자본지출 전망 개선과 2026년 예상되는 총 이익 성장률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을 이유로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팔란티어(+1.08%)는 씨티가 AI 기반의 정부 및 상업 부문 성장 슈퍼 사이클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3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크라우드스트라이크(-0.77%)는 키방크가 AI 기술 통합 효과가 아직은 미미 하다고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인튜이트(-1.77%)는 22억 달러 규모의 신용한도를 확보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서비스나우(+0.59%)는 소폭 상승한 가운데 세일즈포스(-0.21%), 어도비(-1.89%)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하락 원자력, 전력망: 오클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Vs. GE버노바,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 오클로(-2.67%)는 지난 주 메타와의 협력 소식에 급등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유입되며 하락. 뉴스케일(-3.85%)도 동반 하락. 반면, 센트러스 에너지(+1.00%), 에너지 퓨얼스(+6.06%) 등 우라늄 관련 종목군은 상승. GE버노바(+2.77%)는 GLJ가 성장 모멘텀이 강력하다고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805달러에서 1,087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비스트라(+3.73%)는 코젠트릭스 에너지 인수 자금 조달 및 일반적인 기업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2031년과 2036년 만기 선순위 담보부채권 사모 발행 소식에 상승. 다만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94%)는 부진. 금융, 항공: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도입 발언에 부진 JP모건(-1.43%), BOA(-1.18%) 등은 트럼프의 카드 이자율 10% 제한 발언에 하락. 소비자 대출이 많은 씨티 그룹(-2.98%), 캐피탈 원(-6.42%)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비자(-1.88%), 마스터카드(-1.6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4.27%)도 부진. 델타항공(-1.77%), 유나이티드 항공(-1.73%)등 미국 주요 항공사들도 하락. 항공사들은 전체 영업이익 중 제휴 신용카드를 통한 수수료 비중이 매우 높아 관련 매출 축소 우려가 반영. 다만, 입법 권한이 의회에 있고 공화당 내에서도 시장 자율성 침해에 대한 비판이 있어 실제 통과 가능성을 낮아 하락은 제한 소매유통업체: 월마트, 나스닥 100 편입, 알파벳과의 협력 소식에 강세 월마트(+3.00%)는 나스닥 100지수 편입으로 수급의 유입이 진행되자 급등. 더불어 알파벳과 협력해 AI 기능들을 도입해 챗봇에서 즉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는 소식도 영향. 코스트코(+1.97%)는 경기 방어 섹터에 대한 자금 유입되며 상승. 최근 동일점포매출 증가 소식 등이 진행된 가운데 월마트의 강세도 투자심리에 영향. 달러 제너럴(+4.29%), 달러 트리(+3.67%) 등 여타 소매 유통기업들도 반등. 최근 투자회사들이 2026년에 매출 증 전망한 점도 영향 제약: 일라이릴리, 엔비디아와 협력해 신약 개발 가속화 계획 발표로 상승 일라이릴리(+1.64%)는 향후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엔비디아의 바이오네모 플랫폼과 차세대 아키텍처를 활용한 AI 공동 혁신 연구소를 설립하고, 신약 개발 및 광범위한 제약 산업 응용 분야를 가속화할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관련 소식은 템퍼스 AI(+4.51%)를 비롯해 앱시(+1.95%), 슈뢰딩거(+1.36%), 징코 바이오웍스(+3.46%)등 AI를 활용한 바이오 기업들도 상승. 머크(-1.21%), 에브비(-0.02%), 암젠(-0.17%), 화이자(-0.82%) 등 여타 제약주는 부진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무디스 발표의 영향 Vs. 불확실성 MSCI 한국 증시 ETF는 1% 넘게 하락하다 0.04% 상승 마감. MSCI 신흥지수 ETF는 중국 기업들의 급등의 힘으로 1.4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7%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44% 상승.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0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2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8.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8.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4.70원을 기록. 무디스가 전일 저녁(한국 시각)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폭발적인 수요를 위해 향후 5년(2026~2030년) 동안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인프라에 최소 3조 달러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고 발표. 무디스는 이를 인프라 투자 슈퍼사이클로 규정하며, 서버 및 컴퓨팅 장비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시설 구축과 새로운 전력 용량 확보를 위한 자본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투자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12~18개월 동안 관련 지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더불어 무디스는 2027년을 기점으로 AI 워크로드의 중심이 모델 훈련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데이터센터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미 증시에서 관련 종목군이 강한 모습을 보였던 점을 감안 한국 증시에서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다만, 여전히 트럼프로 인한 불확실성이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어 외국인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FICC: 금, 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연준 사태로 상승, 천연가스는 날씨 여파로 급등 국제유가는 이란과 베네수엘라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며 상승. 다만, 이란과 미국의 외교적인 협상 이슈가 유입되는 등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새로운 기상 예보에서 미국 전역에 걸쳐 추위가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 특히 한랭 전선이 다가오면서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일부 지역에서 최저 기온을 낮추는 등 날씨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음 달러화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수사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자산에서 자금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엔화는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해산과 조기 선거를 할 것이라는 소식에 재정 불안 이슈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이에 달러화의 약세는 제한. 유로화, 파운드화,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 등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원화는 엔화 약세의 영향을 받아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연준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채권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며 10년물 기준 한 때 4.2%를 상회. 그러나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부각되자 상승폭이 일부 축소하는 모습을 보임.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3배를 상회한 2.65배를 10년물도 2.54배를 상회한 2.55배를 기록했으며 낙찰금리도 하향 안정을 보이는 등 수요가 탄탄했다는 점을 반영한 점도 상승폭 축소 요인. 그렇지만, 여전히 파월 의장과 관련된 우려로 재차 반등하는 등 변화가 진행 금은 연준 독립성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사상 첫 4,600달러를 상회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석이 5.50% 급등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1~2%내외 상승. 중국 정부가 AI 산업에 대해 부양책을 발표하자 견조한 수요가 기대되며 대부분 품목이 상승. 농작물은 WASDE(글로벌 곡물 공급 및 수요 보고서) 발표 앞두고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옥수수와 대두 수확량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전환. 더불어 옥수수, 대두, 밀의 재고량이 전월 대비 증가해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https://t.me/ehd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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