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6년 01월 05일 ★오전 시황★
등록일 2026-01-05

 

 









01/02 미 증시, 2026년 첫 거래일 업종 순환매 속 실적에 주목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높은 반도체 업종을 비롯해 AI 테마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며 견조한 모습. 그렇지만, 실적에 대한 불안이 부각된 소프트웨어, 대형 기술주 등이 부진을 보이자 상승 반납. 특히 옵션 시장의 쏠림 현상과 CTA 펀드의 알고리즘 매매가 업종별 차별화를 심화. 다만, 변동성지수(VIX)가 하락하고, 외환, 채권, 상품 시장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은 긍정적. 이에 장 마감 앞두고 재차 반등하는 등 견조한 모습 속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66%, 나스닥 -0.03%, S&P500 +0.19%, 러셀2000 +1.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01%)


* 변화 요인: 실적의 중요성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마이크론(+10.51%) 중심으로 4.01%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 시장에서는 DRAM, NAND 가격이 지난 4분기 큰 폭으로 상승해 실적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월가에서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재고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구매를 반영하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 이런 조짐은 한국 수출입 통계에서도 확인되는데 반도체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월 기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가격 상승이 관련 기업들에게도 확실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음. 

옵션시장에서 반도체 기업들 중심으로 콜옵션 매수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영향. 특히 현재 주가보다 상승이 더 커야 수익 전환할 수 있는 OTM(외가격) 콜옵션 중심으로 급증해  실적 시즌까지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줌. 더불어 추세추종하는 CTA 펀드들이 반도체 섹터에 대해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는 등 알고리즘 매수 신호 확대. 아시아 시장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반도체 기업 순매수가 미국 시장에서도 진행되는 등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따른 수급 이슈도 영향. 

반면, 소프트웨어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 일부가 부진을 보인 점도 특징.  특히 AI 인프라 관련 칩과 하드웨어는 당장 수익이 생기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도입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마진 축소 위험이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하락. 실제 일부 투자회사에서 2026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매출 전망에 신중함을 표명. 이런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풋옵션 거래가 급증헀고 모멘텀이 둔화되자 알고리즘 매도 등 수급적인 부담도 있었음. 

결국 오늘 시장은 큰 틀에서 보면 실적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지난해 11월 이후 색깔이 변화하고 있는데 더 이상 테마로서의 AI가 아니라 마진율, 수익성 이슈 등에 주목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 현재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4분기 S&P500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IT 섹터는 25.7% 성장을 전망. 그 외 섹터는 9월 말 대비 하향 조정되거나 상향 조정폭은 제한돼 결국 4분기 실적도 IT 특히 반도체가 대부분 견인 할 것으로 기대. 당분간 이러한 실적 민감도가 높은 장세가 이어져 종목 압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 특징 종목: 반도체, 주요 테마주 상승 Vs. 소프트웨어 부진 

반도체: 반도체 칩 가격 상승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반영되며 강세
마이크론(+10.51%)은 번스타인이 1분기 DRAM, NAND 등의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270에서 33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시장의 특징이 실적에 집중하고 있어 가장 확실한 실적 개선 기업인 마이크론의 상승이 컸음. 웨스턴디지털(+8.96%), 샌디스크(+15.95%)등도 크게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1.26%), AMD(+4.35%), TSMC(+5.17%), 램리서치(+8.11%), ASML(+8.78%)등도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 강한 상승세가 진행.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1% 급등. 브로드컴(+0.44%)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종목 압축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판단. 

AI 데이터센터: 실적에 대한 기대와 쏠림 현상 집중되며 강세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을 제조하는 버티브 홀딩스(+8.39%)는 바클레이즈가 2월 실적에서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를 내놓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 사이퍼 마이닝(+9.76%), 네비우스(+7.46%), 코어위브(+10.77%), IREN(+13.05%)등은 월가에서 2026년 AI 인프라/클라우드 기업의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를 비롯한 AI로 수급의 쏠림이 이어진 점도 급등 요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5.77%), 아리스타네트웍(+1.96%)등도 강세. 델(+1.53%)은 상승한 반면, IBM(-1.59%), HP(-0.72%)등은 반도체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둔화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차량 인도량 부진 속 하락
테슬라(-2.59%)는 4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42만 2,850대)에 미치지 못한 41만 8,227대를 기록하자 하락. 이는 지난 2-24년 49.6만대를 크게 하회해 향후 테슬라의 실적에 대한 불안이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트루이스트가 실적 불안을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439달러로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결국 시장은 로봇과 FSD 등 미래산업에 집중하고 있어 반발 매수세도 여전하지만 실적에 대한 불안이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리비안(-1.52%)은 4분기 1만 974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9,745대를 인도해 예상과 일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락. 루시드(+5.49%)는 상승. GM(-0.42%)는 하락하고 포드(+1.68%) 상승하는 등 혼재된 점도 특징. 퀀텀 스케이프(+6.14%)는 테마성 매수세 유입되며 급등. 앨버말(+1.76%)등 리튬 관련주들도 강세. 

대형 기술주: 마진율 둔화 우려 속 하락
MS(-2.21%)는 모건스탠리가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중 최고 추천주로 선정했지만 큰 폭 하락. 시장의 수급이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로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대규모 자본지출과 그에 따른 수익성 불안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아마존(-1.87%)은 인빅투스 오리진이 펀더멘털은 탄탄하지만 현재의 기업가치 수준과 거시 경제적 위험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경고하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메타 플랫폼(-1.47%)도 하락. 애플(-0.31%)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로 하락. 여기에 저조한 소비자 수요로 비전프로 생산 및 마케팅 축소도 부담. 다만, 견조한 기업가치를 반영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알파벳(+0.48%)은 제미나이 3.0 이후 수익성이 여타 기업들에 비해 긍정적일 수 있다는 기대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중국 기업: 바이두, AI 칩 부문 분리 상장 소식과 콜옵션 급증에 상승
알리바바(+6.25%)는 모건스탠리가 중국 기술 기업들의 실적이 수년간의 하락 끝에 바닥을 확인했고 최근 클라우드 기업들의 실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바이두의 AI 칩 부문 분리 상장 소식도 AI 자산 재평가 기대로 이어지며 동반 상승. 핀둬둬(+2.08%), 진둥닷컴(+2.89%)등도 내수 부양책 기대 속 강세. 바이두(+15.03%)는 AI 칩 사업부인 쿤룬신에 대한 상장 신청서를 제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급등. 제프리스는 쿤룬신의 기업가치를 160억~230억 달러로 추정하는 등 바이두의 AI 기반 사업 가치를 극대화 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한 점이 상승 요인. 특히 콜옵션 거래량이 3배나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중국 전기차인 니오(+0.78%)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4만 8,135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 리 오토(+1.89%)는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반등. 샤오펑(+0.74%)도 지난달 2% 증가하고 2025년 한해동안 126%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

소프트웨어: 새로운 이슈보다는 섹터 쏠림 현상에 따른 부진
팔란티어(-5.56%)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자 하락. 특히 최근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오늘 소프트웨어 기업 하락에 매물이 확대되는 경향. 세일즈포스(-4.26%)는 AI 산업 발달로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는 등 성장 둔화 이슈가 유입되며 하락. 풋옵션 미결제 약정이 크게 증가한 점도 부담. 어도비(-4.77%)는 AI 경쟁 심화 속 점유율 잠식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풋옵션 미결재가 콜옵션보다 4배나 많았던 점도 부담. 서비스나우(-3.75%)도 하락. 인튜이트(-4.98%)는 일부 투자회사에서 2026년 실적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투자서한이 발표하자 하락. 오라클(+0.41%)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기에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달리 반발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양자컴퓨터: 수급적인 요인에 기대 상승
아이온큐(+4.23%), 리게티컴퓨팅(+6.55%), 디웨이브 퀀텀(+7.57%)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1월 테마주 강세 효과를 반영하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아이온큐의 경우 미결제약정에서는 풋옵션 거래가 많았지만, 장중 콜 옵션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관련 테마의 강세를 견인. 

우주개발: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반영하며 상승
로켓랩(+8.93%), 인튜이티브 머신(+10.17%), 레드와이어(+18.82%), AST스페이스모바일(+14.92%)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스페이스X 상장 기대를 반영하며 2026년 첫 거래일 급등

로봇, 드론 등 테마주: 수급 요인으로 강세
서브로보틱스(+13.97%), 리치테크 로보틱스(+7.74%), 테라다인(+7.23%)등 로봇 관련주, AIRO그룹(+12.96%), 에어로바이런먼트(+5.91%), 조비항공(+8.79%), 아처항공(+8.11%)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주 등 테마주들도 새로운 이슈보다는 수급적인 요인에 기대 상승.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특별한 요인 부재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기대 상승
오클로(+8.42%), 뉴스케일파워(+15.10%)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핀란드에서 올킬루오토 원자력 발전소가 기술적 결함으로 가동 중단 됐다는 소식에도 상승. 특히 데니스 마인즈(+13.91%)가 자사의 프로젝트인 우라늄 광산의 건설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하자 원자력 발전 기업들의 상승이 진행. 이는 우라늄 공급 부족 해소 및 원전 산업의 실질적 진전으로 해석되자 상승이 확대. 원자력 발전 기업들의 옵션 거래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콜옵션 매수가 진행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영향. 센트러스 에너지(+12.25%), 에너지 푸얼스(+14.72%)등도 급등. 일각에서는 미 에너지부의 SMR 지원 예산 집행 기대감이 유입됐다는 평가도 있음. 이런 가운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67%), 비스트라(+2.42%), 블룸에너지(+13.58%)등도 상승

금융주: 실적 개선 기대 속 상승
JP모건(+1.01%), BOA(+1.73%), 웰스파고(+2.15%)등 금융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 소식이 이어지며 상승. 모건스탠리(+2.46%), 골드만삭스(+4.02%)등 투자회사들도 강세. 반면, 비자(-1.21%), 마스터카드(-1.36%)등은 연체율 증가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비트코인: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강세
비트코인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2026년 첫 거래인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스트레티지(+3.43%)에 대한 벤치마크의 투자수익률 매수 재확인 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투자심리에 영향. 비트마인(+14.88%)은 이더리움의 상승이 더 컸던 점을 감안 상승폭이 컸으며 로빈후드(+1.87%), 코인베이스(+4.59%), 서클인터넷(+5.26%)등 관련 종목 대부분 강세​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상승 지속 여부, 테마주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5.14%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2.80%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1%, 러셀2000 지수는 1.06%, 다우 운송지수는 1.03% 상승. KOSPI200 야간 선물은 0.89% 상승. 지난 금요일 달러/원 환율은 1,441.80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 1,444.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1.00원을 기록

지난 금요일 KOSPI는 삼성전자의 7% 급등에 기대 4,300p를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의 급등은 12월 수출입 통계에서 반도체 수출이 40% 넘게 급증하는 등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자 8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며 상승. 특히 장 초반 삼성전자 CEO가 신년사에서 HBM4에 대해 고객들의 평가가 좋았다며 ‘삼성 이즈 백’을 언급하자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확대. 결국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확실성을 높이자 7% 넘게 급등한 것. 미국 시장이 지난 11월 이후 수익성에 집중하고 있어 이런 추세가 다음 주에도 이어질지 여부가 한국 증시의 상승 지속 여부를 결정 할 것으로 판단. 


*FICC: 대체로 안정된 가운데 변화폭 제한

국제유가는 OPEC+ 회의를 앞두고 공급 과잉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1%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OPEC+가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점, 사우디가 4일 회의에서 1분기 증산 중단을 재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폭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 가격도 최근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오늘은 소폭 화락한 가운데 등락을 보임. 

달러화는 2025년 미국의 재정적자, 관세, 연준 독립성 이슈 등이 영향을 주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그런 상황에서 2026년 첫 거래일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지만 그 폭은 제한. 엔화는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질 수 있어 달러 대비 약세는 제한된 가운데 유로화, 파운드화도 달러 대비 소폭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특히 브라질 헤알과 멕시코 페소의 강세가 커 개별 국가 이슈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 

국채 금리는 다음 주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 주식시장의 강세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자 채권 수요 위축을 반영 국채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 물론, 12월 FOMC에서 매파적 금리인하 기조로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3월 FOMC도 50:50으로 금리인하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금리 상승 요인에 더 집중하는 경향. 결국 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반등해 10년물이 12월 이후 최고치

금은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여파로 하락. 반면, 은과 플래티넘은 CME의 증거금 상향 조정 시행에도 지난 금요일 급락에 따른 되될림이 유입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품목별 혼재된 모습을 보임. 구리는 지난해 사상 최고치 경신에 기대 LME 에서 상승 출발했지만 결국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그 외 품목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알루미늄이 상승했을 뿐 대부분 소폭 하락. 농작물은 12일 WASDE 보고서 발표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소폭 하락. 특별한 변화 요인보다는 매물 소화 과정으로 추정.​


0/05~01/09 주간 이슈 점검: CES 등 주요 컨퍼런스, 고용보고서

CES 2026은 1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개최.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의 전방위적 확산(AI Everywhere)\\\'으로, 가전과 모바일을 넘어 모빌리티(SDV,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핀테크 등 모든 산업군에 AI가 어떻게 실질적으로 결합하는지 제시할 것으로 판단.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공식 개막 전날인 5일(월) 미디어 데이에서 있을 엔비디아 등 글로벌 주요 대형기술 기업들의 기조연설. 단순한 기술 과시를 넘어 상반기 주식 시장의 주도 테마(반도체, AI 인프라, 부품 등)를 강화 혹은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장은 평가

주요 연설일정(현지시각)
4일(일) 19:00(한국 5일 12:00) 삼성전자 : 삼성의 AI 중심 전략 및 2026년 로드맵 발표
5일(월) 13:00(한국 6일 06:00) 엔비디아 젠슨 황: 특별 프레젠테이션 (AI 미래 전망)
5일(월) 15:00(한국 6일 08:00_ 인텔: Core Ultra 시리즈 3 & AI/PC 솔루션 발표
5일(월) 18:30(한국 6일 11:30) AMD 리사 수: AMD AI 전략 발표, 반도체 시장
6일(화) 08:30(한국 6일 13:30) CTA & 지멘스: AI+디지털 혁신(엔비디아, MS, 펩시 등 CEO 동반)
6일(화) 12:00(한국 7일 05:00) 마벨테크: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통신 반도체 기술
6일(화) 17:00(한국 7일 10:00) 레노버: AI 혁신 비전 및 제품 전략
그 외에도 많은 기업들 특히 반도체뿐 아니라 제약, 산업재 등 많은 기업들의 발표가 있어 주목해야 함. 

CES 이외에도 많은 컨퍼런스가 개최됨
골드만삭스의 에너지, 클린테크 & 유틸리티 컨퍼런스(5~7일): 에너지 전환기의 자본 배분 전략이 핵심 주제
에버코어의 전력 & 유틸리티 컨퍼런스(7~8일): 전력망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이슈
ODDO BHF 포럼 (유럽)(6~7일): 유럽 최대 규모의 연초 투자 컨퍼런스(유럽의 산업재, 자동차, 방산, 반도체 기업들의 2026년 전망)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8~9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2~15일)와 비슷한 일정에 개최되는 암 전문 학회로, 구체적인 임상 데이터가 공개되어 바이오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행사


고용보고서 결과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은 여전히 지난 달에 이어 6만 건 내외를 기록하는 등 견조할 것으로 기대. 실업률도 반올림을 감안 4.6%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이 결과는 비록 교육및 헬스케어 등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부문의 성장세를 반영하기 때문에 고용의 질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함. 실제 지난 달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수가 191만 건을 기록했었고 경제적 이유로 임시직 근무자도 급증. 그럼에도 비농업 고용자수의 견조함, 주중에 발표되는 Jolts의 증가 등 헤드라인 수치가 견조. 이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어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의 변화가 예상. 

이런 고용지표와 함께 ISM 제조업/서비스업지수 결과, 주택 착공/허가 건수, 소비자 심리지수 등 미국 경기를 알 수 있는 많은 경제지표 결과도 주목. 이런 지표 결과가 금리, 달러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음. 결국 시장은 주 초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을 비롯한 CES 내용, 주 중 삼성전자의 실적과 이 후 주가 흐름, 그리고 주말에는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른 달러/금리의 변화가 지수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01/03 (토)
행사: 전미 경제학회(ASSA)(03~05)

01/04(일)
행사: CES 직전 프리쇼 - 삼성전자(2026년 로드맵)
발언: 카시카리 총재

01/05 (월)
중국: RatingDog(구 Caixin) 서비스 PMI
미국: ISM 제조업지수, 자동차 판매
행사: CES 미디어데이
행사: 골드만삭스의 에너지, 클린테크 & 유틸리티 컨퍼런스(~7일)

01/06 (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 미 재무부 환율 보고서
행사: CES 2026(~09)
발언: 바킨 총재

01/07 (수)
독일: 소매판매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JOLTs, ISM 서비스업 PMI
연설: 보우먼 연준 부의장
행사: 에버코어의 전력 & 유틸리티 컨퍼런스(~8일)

01/08 (목)
한국: 옵션 만기일
미국: 비농업 생산성, 단위 노동비용, 수출입통계
행사: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9일)
실적: 삼성전자 실적

01/09 (금)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산업생산, 수출입통계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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