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6년 01월 07일 ★오전 시황★
등록일 2026-01-07

 

 










01/06 미 증시, 젠슨 황 발언을 빌미로 반도체 업종이 크게 상승하며 지수 견인

미 증시는 마이런 연준 이사가 100bp 이상의 금리인하를 언급한 가운데 반도체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CES에서의 엔비디아(-0.47%) 젠슨 황 CEO의 발언을 인용하며 샌디스크(+27.56%) 등이 급등하며 이를 주도. 다만, 차익 실현 매물도 여전히 진행돼 대형 기술주 일부, 에너지 관련주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도 특징(다우 +0.99%, 나스닥 +0.65%, S&P500 +0.62%, 러셀2000 +1.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5%)


*변화요인: 젠슨 황 CEO의 발언 효과와 수급 쏠림

전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0.47%)의 젠슨 황 CEO는 차세대 하드웨어인 베라 루빈 플랫폼과 함께 새로운 AI 모델 및 소프트웨어(코스모스, 알파마요, 에이전트 AI), 그리고 산업 및 로보틱스 파트너십을 발표. 시장은 이를 새로운 상승 동력으로 삼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젠슨 황의 입에서 언급된 특정 기업과 산업으로 수급이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이 발생. 즉, 기업의 펀더멘탈 변화보다 단순히 언급 여부를 상승의 재료로 삼는 테마성 장세가 짙어짐.

실제 샌디스크(+27.56%)가 젠슨 황의 추론 및 에이전트 AI 구현을 위한 메모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급등. 물론, 미즈호를 비롯한 월가에서는 이를 AI 시장의 수혜가 단순 프로세서에서 필수 인프라인 메모리와 스토리지로 확장됨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물론, 최근 회사가 발표한 견조한 수요 전망과 장기 공급 계약, 그리고 고성능 신규 SSD 라인업 출시 소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급등. 이에 관련된 종목군은 여타 반도체 기업들, 장비 기업들도 상승 지속하며 시장을 견인. 

그 외에도 로보틱스과 물리적 AI에서 언급된 서브 로보틱스(+3.31%), 우버(+5.95%), 애질리티 로보틱스(비상장), 뉴로(비상장).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부문에서 언급된 시놉시스(+2.95%), 케이던스(+4.46%), TSMC(+1.61%), 마이크론(+10.02%). 엔터프라이즈 AI 부문에서 언급된 서비스나우(+0.82%), 스노우플레이크(+4.53%), 팔란티어(+3.26%), 넷앱(+1.47%) 등이 상승. 반면, 테슬라(-4.14%)는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의 사고하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를 오픈소스로 발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으며, 루빈이 냉각장치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는 발언에 관련 기업들이 하락. 결국 젠슨 황 CEO의 발언을 통해 종목의 강세가 결정된 모습

한편, 마이런 연준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을 전망. 다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면 이 전망은 유지될 수 없다고 언급. 이를 토대로 현재의 통화정책이 명백히 긴축적이기 때문에 올해 100bp 이상의 금리 인하가 정당하다고 주장. 그러나 국채 금리와 달러화의 반응은 제한적. 오히려 주식시장은 이를 유동성 공급 이슈로 해석하며 상승. 결국 현재 시장은 펀더멘탈 등 보다 상승 논리를 정당화할 수 있는 재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




*특징 종목: 샌디스크, 마이크론 급등, 스트레티지 시간 외 급등

반도체: 신제품 출시한 엔비디아, AMD 하락
엔비디아(-0.47%)는 젠슨 황 CEO의 CES에서의 발언을 통해 차세대 칩 본격적인 생산 시작 등 등 여러 내용이 있었지만, 실제 엔비디아에 영향을 줄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실망 속 하락 전환. AMD(-3.04%)는 새로운 AI 칩을 공개와 장기 로드맵을 발표했지만 실망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생산 본격화 소식에 AMD가 점유율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 등도 부담으로 작용. 브로드컴(+0.10%)은 차세대 APU인 BCM4918과 새로운 듀얼 밴드 Wi-Fi 8 장치인 BCM6714 및 BCM6719를 출시한다고 발표에 상승 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반도체: 샌디스크 등 스토리지 기업 급등
샌디스크(+27.56%), 웨스턴 디지털(+16.77%), 씨게이트(+14.00%) 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젠슨 황이 메모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AI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 기대감을 반영하며 급등. 마이크론(+10.02%)은 젠슨 황이 베라 루빈 보드 설명 중 마이크론 부품을 배치했다고 직접 언급하자 급등. 마이크로칩테크(+11.65%)는 양호한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 이에 NXP세미컨덕터(+9.86%), 텍사스인스트루먼트(+8.43%), 온 세미컨덕터(+5.23%), 아나로그디바이스(+5.64%)도 동반 상승. 전일에 이어 램리서치(+6.26%)는 2026년은 반도체 장비의 해라며 매수 의견이 제시되자 상승. AMAT(+4.11%), KLA(+3.15%)도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5% 상승

AI, 칩설계, 냉각, 원자력: 젠슨 황 발언 여파로 설계 기업 상승, 냉각 부문 하락
시놉시스(+2.95%)와 케이던스(+4.46%)는 젠슨 황이 루빈칩은 이들 없이 만들 수 없다고 언급하자 상승. 모딘 매뉴팩처링(-7.46%), 존슨 콘트롤즈(-6.24%), 트레인 테크(-2.52%) 등 냉각 장비 기업들은 젠슨 황이 차세대 루빈 칩이 별도 냉각기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자 관련 장비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 오클로(+7.01%), 뉴스케일파워(+4.21%) 등 원자력 발전 기업은 인프라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 

자동차: 테슬라, 젠슨 황 발언 여파로 하락 Vs. 리튬 관련주 급등
테슬라(-4.14%)는 유럽에서의 차량 판매 부진 소식과 젠슨 황 CEO가 세계 최초의 사고하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 발표에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더 나아가 전일 트럼프와의 관계 개선을 이유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점도 영향. GM(-1.17%)은 미국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물론 2025년 전체로는 6% 증가해 하락은 제한. 포드(+2.45%)는 4분기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2025년 전체로도 6% 증가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자 상승. 퀀텀 스케이프(-0.18%)는 소폭 하락을 보인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8.99% 급등하자 앨버말(+8.23%), SQM(+6.26%) 등 리튬 관련주가 크게 상승. 특히 앨버말은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대형기술주: 아마존, 신제품 출시와 AWS에 대한 기대로 상승 지속
아마존(+3.38%)은 신제품 출시가 이어진 가운데 젠슨 황이 강조한 에이전트 AI가 구동되려면 막대한 추론 전용 클라우드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AWS의 성장 가속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MS(+1.20%)는 장 초반 수급의 쏠림이 반도체에 집중돼 주춤 했지만 장중 결국 AI 에이전트의 마무리는 코파일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애플(-1.83%)은 시장조사 기관과 폭스콘 등에서 연초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도 부담. 알파벳(-0.87%)은 에이전트 AI 관련 AI 클라우드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메타 플랫폼(+0.28%)은 제한적인 등락

중국 기업: 알리바바 하락 Vs. 핀둬둬 상승
알리바바(-3.43%)는 핀둬둬(+2.97%)와 틱톡 등의 저가 공세에 맞서기 위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지불했지만 수익이 뚜렷하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본업인 온라인 유통 부문 마진 훼손이 영향. 반면, 핀둬둬는 테무를 통해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일부 월가에서 최근 주가 부진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도 상승 요인. 진둥닷컴(-0.17%)은 보합권 등락. 샤오펑(-0.20%), 니오(-1.65%), 리 오토(-2.13%) 등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젠슨 황 발언에 기대 상승
팔란티어(+3.26%)는 젠슨 황이 엔비디아 플랫폼이 팔란티어에 통합되어 보존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 특히 이를 통해 상업용 매출 증가 기대가 부각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서비스나우(+0.82%)는 젠슨황이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및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스노우플레이크(+4.53%)도 세계 최고의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언급. 또한 넷앱(+1.47%)은 엔비디아의 검색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그 외 세일즈포스(+2.59%), 어도비(+1.34%)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 오라클(+0.60%)도 저가 매수 유입되며 상승

양자, 로봇: 양자컴퓨터 기업들, 장 후반 수급의 힘으로 상승 
디웨이브퀀텀(+2.06%)은 CES에서 발언을 앞두고 하락 후 상승 전환. 아이온큐(+4.21%), 리게티컴퓨팅(+1.48%) 등도 상승. 특히 시장에서는 젠슨 황 CEO가 양자 컴퓨터 관련 발언이 없었다는 실망에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수급의 힘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마감. 우버(+5.95%)는 젠슨 황이 LG전자와 서브 로보틱스(+3.31%)의 로봇을 활용해 음식을 배달하는 플랫폼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테라다인(+4.26%), 심보틱(+2.67%) 등 여타 로봇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지만 리치테크 로보틱스(-4.75%)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금융, 핀테크: 경쟁 심화,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소파이(-7.86%)는 BOA가 경쟁 심화 및 연체율 우려 등으로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된다며 시장 수익률 하회로 커버리지를 재개하자 하락. 업스타트(-0.04%), 랜딩클럽(-1.38%), 차임 파이낸션(-2.95%) 등도 동반 하락. JP모건(+0.62%), 웰스파고(+0.01%) 등 대형 은행주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실적 발표 앞두고 있어 반등에 성공. AIG(-7.48%)는 CEO가 올해 중반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직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부각

소비 관련주: 개별 긍정적인 소식 유입되며 상승
쉐이크쉑(+7.56%)은 도이체방크가 3분기 월드컵 관광 특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다든 레스토랑(+3.94%), 맥도날드(+0.97%), 치폴레 멕시칸그릴(+0.97%) 등은 물론 스타벅스(+3.35%) 등도 강세. 전일 미즈호가 목표주가를 상향했던 월마트(+1.45%)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달러제너럴(+4.59%)는 배당락 앞두고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달러트리(+4.05%)도 강세를 보였고, 코스트코(+1.53%)를 비롯해 타겟(+2.15%) 등 소매유통 기업들도 강세. 반면 필립모리스(-2.94%), 알트리아(-2.02%) 등 담배 회사는 담배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에 하락​



원유, 금, 은, 구리 등 상품 관련 기업: 품목 등락에 따른 변화. 
셰브론(-4.46%)은 국제유가 하락과 프리돔 캐피털이 원유시장의 구조적 공급 과잉이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매도 의견을 내놓자 하락. 엑손모빌(-3.44%), 코노코필립스(-2.11%) 등 여타 에너지 기업들도 동반 하락. 뉴몬트(+5.48%), 코어 마이닝(+5.54%), 헤클라(+12.87%),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9.86%), 알코아(+3.45%), 프리포트 맥모란(+3.20%) 등 금, 은, 알루미늄, 구리 등 상품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 상승에 기대 강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안티모니(+1.75%), MP머티리얼스(+2.05%) 등 희토류 관련주는 베네수엘라 희토류 개발 기대로 상승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MSCI 편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시간 외 급등
비트코인은 펀더멘털의 훼손보다는 고래의 차익 실현과 이에 따른 선물 시장의 청산이 발생하며 하락. 실제 미결제 약정이 하루 만에 6.92%나 급감한 것은 상승 배팅의 청산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가격 하락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 다만, 개인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저가 매수가 유입돼 하락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음. 이에 스트레티지(-4.10%)가 하락한 가운데 로빈후드(-1.25%), 코인베이스(-1.71%), 불리시(-0.55%)등이 부진. 서클인터넷(+0.06%)은 보합권 등락.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MSCI가 스트레티지를 지수 편출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이 낙폭을 급격하게 축소. 스트레티지는 시간 외 7% 급등​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샌디스크, 마이크론 급등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2.65%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7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5% 급등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37%, 다우 운송지수는 1.6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85%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5.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7.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5.50원을 기록. 


*FICC: 은, 플래티넘 급등 지속 Vs. 천연가스 급락

국제유가는 올해 글로벌 공급이 충분할 것이라는 전망과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충돌하며 매물 소화 속 하가. 특히 일부 투자회사가 원유 기업들에 대해 매도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는데 주요 요인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공급 우위를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에 크게 하락. 특히 투기적 매수로 지난 9~11월까지 급등했지만, 날씨를 빌미로 매물을 쏟아 낸 점이 오늘도 이어간 모습

달러화는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에 대한 정밀한 판단을, 마이런 연준 이사는 100bp 이상의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등 연준의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물가 지표 둔화에 달러 대비 약세를, 파운드화는 영국 경제에 대한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엔화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유지했지만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상품가격 상승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마이런 연준 이사가 현재 금리 정책이 경제 성장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올해 100bp 이상의 대폭적인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영향은 제한. 바킨 리치몬든 연은 총재는 고용둔화, 높은 물가라는 상충되는 압력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은 제한. 시장의 관심은 9일(금) 관세에 대한 대법원 판결 가능성. 결과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시장 참여자들은 제한적인 관여 속 주요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가자 금리는 상승

금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불안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마이런 연준이사가 100bp 이상의 금리인하 언급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은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6.6% 급등한 가운데 주석도 4.5% 상승. 그 외 구리를 비롯한 알루미늄, 아연 등은 1% 대 상승. 특히 구리 가격은 전력 및 데이터 센터 투자로 인한 수요 급증과 구조적으로 타이트한 공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농작물은 글로벌 농작물 수급 동향 보고서 발표 앞두고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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