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5년 8월 25일 ★오전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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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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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미 증시, 매파적인 파월 발언에도 금리인하 기대와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미 증시는 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 이후 상승폭을 확대. 파월 의장이 고용시장 둔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요인으로 작용. 특히 파월은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개정을 통해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화하겠다는 매파적 기조를 동시에 드러냈음에도,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에 초점을 맞췄음. 파월 발언 직후 옵션시장과 CTA펀드 중심으로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며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강한 상승 진행(다우 +1.89%, 나스닥 +1.88%, S&P500 +1.52%, 러셀2000 +3.8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변화요인: 파월 발언과 수급 동향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연준 의장은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 특히 7월 고용 보고서에서 신규 일자리 증가세가 하향 수정된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흐름이 대규모 해고와 실업률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파월 의장은 노동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둔화되는 ‘이상한 균형’ 상태라고 분석하며, 향후 경기 둔화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성을 강조. 더불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개정을 발표하며, 인플레이션 관리에 있어 보다 엄격한 접근을 언급. 특히 과거 일시적으로 2%를 초과하는 인플레이션을 허용했던 ‘메이크업 전략’을 폐기하고, 정책 기조를 명확히 했음. 이는 장기적으로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강력하게 통제하겠다는 매파적 성격을 띠는 내용. 트럼프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일부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 효과는 단기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또한 경제 데이터와 시장 상황에 기반해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 매파적인 내용을 강조했지만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음. 현재 CME FEDWatch에서 9월 25bp 금리 인하 확률이 75%였는데 파월 발언 후 85%까지 상승하며 금리인하는 기정 사실화. 더불어 파월 의장이 더 매파적인 발언을 할 것을 우려했지만, 상대적으로 덜 매파적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춤. 물론, 경기에 대한 우려가 더욱 확대됐고 파월도 경고했지만, 시장은 금리인하에 더 주목하며 주식시장이 크게 싱승,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이 진행. 또한 시장 급등에는 수급 요인도 크게 작용. 파월 발언 전까지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 있었는데, 발언 이후 풋옵션 숏커버링이 대거 발생하며 지수 상승을 자극. 여기에 CTA 펀드의 자동 매수 알고리즘이 작동하면서 선물 매수세가 유입됐고, 기관 투자자들 역시 보험성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매수 전환에 나섰음. 이러한 포지션 변화가 겹치면서 주식시장은 크게 상승. 결과적으로, 파월 연설은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개정 등을 통해 매파적 성격이었지만, 그리고 경기 둔화에 대한 경고도 있었지만 시장의 관심이 ‘금리인하’였기에 수급적인 부분과 더해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고 볼 수 있음. * 특징 종목: 주요테마, 반도체, 대형기술주 등 대부분 상승 전기차, 2차전지, 리튬관련주 테슬라(+6.22%)는 파월 발언 후 금리인하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자율주행 기능을 고급화 패키지 차량에 기본 탑재해 FSD 도입률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된 점도 긍정적. 여기에 중국에서 딥시크와 협력 소식도 우호적. 물론, 사이버 트럭 판매량 감소 소식이나 니오의 경쟁 SUV 출시 등이 나왔지만 영향은 제한. 특히 파월 발언 후 콜옵션 거래량이 전일 대비 35%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주가 상승을 더욱 확대한 요인. 리비안(+8.00%)등 전기차, 퀀텀 스케이프(+3.68%)등 2차전지, 앨버말(+3.04%)등 리튬 관련주 등도 상승. 금리인하 기대에 GM(+3.29%), 포드(+3.62%)도 강세. 차량 공유, 중고차, 자동차 부품 우버(+2.72%), 리프트(+7.59%)등 차량 공유업체들은 금리인하 기조를 반영하며 상승. 카맥스(+3.75%), 카르바나(+5.53%)등 중고차 판매 기업들도 시장 상황에 맞춰 강세. 앱티브(+5.46%)등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강세. 대체로 금리인하가 진행될 경우 자동차 판매 증가 기대를 높일 수 있으며, 이는 관련 기업들의 매출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반도체 엔비디아(+1.72%)는 중국의 규제로 H20 생산 중단 소식에 하락 출발 했지만, 파월 발언 후 금리 인하 기대로 상승 전환에 성공. 더 나아가 최근 언급됐던 중국향 신형 칩 판매를 위해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젠슨 황 CEO의 발언도 긍정적. 마이크론(+1.63%), TSMC(+2.49%)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지분 인수에 관심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상승. 인텔(+5..53%)은 트럼프가 지분 인수에 동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텔 CEO의 백악관 방문 소식에 상승 확대. AMD(+2.47%), 브로드컴(+1.52%)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0% 상승 AI서버, AI테마 슈퍼마이크로 컴큐터(+3.71%)를 비롯해 델 컴퓨터(+2.35%), HP엔터(+2.89%), 코어위브(+3.52%)등 AI 서버 관련 종목군들도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 네트웍 인프라 관련 기업인 유비쿼티(+30.64%)는 분기 배당을 상향 조정하고 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에 급등. 그 외 유아이패스(+2.57%), C3AI(+3.80%), 팔라다인 AI(+3.09%), 사운드하운드AI(+2.70%)등 AI 관련 테마주들도 상승. 대형기술주 아마존(+3.10%)은 파월 의장 발언 후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흐름 속 강세. 여기에 최근 신선 식료품 배송 서비스 확대 계획이 다시금 집중된 점도 긍정적. 비록 웰스파고는 관련 사업이 낮은 수익성과 복잡도가 부담이라며 경고했지만 시장은 상승 요인에 민감해 강세가 진행. 크로거(-2.60%), 인스타카트(-2.58%)등 식료품 배송 기업들은 하락. 알파벳(+3.04%)은 메타 플랫폼(+2.12%)과 100억 달러 이상의 AI 클라우드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MS(+0.59%)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 더 나아가 뉴욕에서 웨이모 시험 시작했다는 소식과 장 후반 애플(+1.27%)이 SIRI 개편을 위해 제미나이를 활용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알파벳 상승폭 더욱 확대. 중국 기업들 니오(+14.44%)는 새로운 ES8 전기 SUV를 출시하며 테슬라의 모델 Y와 본격적인 경쟁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가격이 4만 3천 달러로 책정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속 큰 폭 상승. 샤오펑(+4.40%)은 최근 양호한 실적과 자사주 대량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자 상승. 리 오토(+2.56%)도 강세. 알리바바(+4.11%), 핀둬둬(+3.38%), 진둥 닷컴(+2.25%), 바이두(+2.74%)등 대부분 중국 기업들은 테슬라가 딥시크와 협력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기술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더 나아가 중국 개인들이 주식시장 특히 중국 기술주 매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팔란티어(+1.64%)는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새로운 이슈는 없는 가운데 파월 발언 후 금리인하 기조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한 것으로 추정. 세일즈포스(+1.00%), 서비스나우(+1.12%)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 화상회의 관련 기업인 줌(+12.71%)은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크게 상승. 반면, 재무관련 소프트웨어 회사인 인튜이트(-5.03%)는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HR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인 워크데이(-2.77%)는 구독매출 14% 증가 소식에도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테마: 양자, 우주개발, 로봇, 비행택시, 원자력 아이온큐(+7.02%), 리게티컴퓨팅(+3.85%)등 양자컴퓨터 관련주, 로켓랩(+6.86%), 인튜이티브 머신(+3.76%)등 우주개발 기업들, 인튜이티브서지컬(+1.34%), 심보틱(+5.31%)등 로봇 관련 기업들, 에어로바이런먼트(+2.03%)등 드론 관련주, 조비항공(+3.46%)등 비행택시 관련주 등도 파월 발언 후 상승. 뉴스케일 파월(+4.63%), 오클로(+4.75%)등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들은 엔비디아가 대만에 원자력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소식에 강세.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이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을 통해 금리인하를 시사하자 4% 넘게 급등. 이런 가운데 ECB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대응을 위해 디지털 유로화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가속화 하고 있다는 점도 암호화폐 가격 상승 요인. 특히 ECB는 개인 블록페인 기반 대신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와 같은 공공 블록체인 네트웍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에 이더리움이 12% 급등. 이에 스트래티지(+6.09%), 라이엇플랫폼(+7.74%)등 비트코인 관련주가 상승. 코인베이스(+6.52%), 로빈후드(+2.84%)등 거래소도 강세. 불리시(+1.46%)는 장중 차익 매물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써클 인터넷(+2.46%)도 상승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안도 랠리 MSCI 헌국 증시 ETF는 3.22%, MSCI 신흥 지수 ETF는 1.9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0%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가 3.86%, 다우 운송지수도 3.2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28% 상승(6시 종가). 지난 금요일 서울 외환시장은 1,393.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 1,383.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9.80원을 기록 * FICC: 국채금리, 파월의 금리인하 시사에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EU 국경 인근 공습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그리고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파월의 발언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미국 천연가스는 8월 현재까지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공급과 재고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큰 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가 약화됐음에도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파월이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고, 미국의 경기 둔화를 명확하게 경고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1% 가까이 약세.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통화는 달러 대비 1% 내외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캐나다 달러는 캐나다의 대 미국 보복관세 철폐 소식도 유입되며 강세. 국채 금리는 파월 연준의장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자 크게 하락. 특히 7월 고용 보고서에서 신규 일자리 증가세가 하향 수정된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흐름이 대규모 해고와 실업률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이에 시장은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확대돼 단기 금리의 하락이 컸음 금은 파월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조가 확인되자 달러 약세, 금리 하락에 기대 1% 넘게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금리인하를 시사하자 대부분 품목 상승. 농작물은 밀이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밀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 대두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구매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옥수수는 수출 증가 소식에도 기술적인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 08/25 주간 이슈 점검: 수급 동향, 엔비디아 실적, PCE 가격지수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급등했으나, 이는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단기적인 수급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파월의 발언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자, 과도하게 쌓여있던 풋옵션 매수 포지션에서 숏커버링이 급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실제로 SPY의 풋/콜 오픈 포지션 비율은 3.21에 달할 정도로 풋 매수가 과도했기에 파월 발언 직후 숏커버 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약 230억 달러 규모의 CTA 펀드 프로그램 매수세도 영향. 그러나 풋옵션 청산 효과가 대부분 소멸되었고, CTA 매수 알고리즘 역시 85% 이상 소진된 상태로 평가되고 있어 앞으로의 추가 랠리를 위해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나 고용 및 물가 지표와 같은 새로운 촉발 요인이 필요한 상황 그렇기 때문에 27일 발표 예정인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 월가 전망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하고, EPS는 약 1.01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음. 데이터센터 부문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며 성장 동력으로 확보하고 있는데 최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에서 자본지출 확대 발표해 가이던스가 긍정적일 수 있다는 평가도 있음. 이에 주요 투자은행들은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등 시 반도체, AI 관련주 전반의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 반면,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보수적으로 발표될 경우 하락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음. 옵션 시장에서 30일 내재 변동성이 약 44% 수준으로 높기 때문. 실적 발표 당일 내재 변동성도 12%를 기록하고 있어 실적 발표 직후 높은 변동성이 예상 또한 29일 발표 예정인 7월 PCE가격지수도 중요. 시장은 PCE 상승률이 전월 대비 0.2%, 전년대비 2.6%로 예상. 클리블랜드 연은의 나우캐스팅에서는 PCE는 전월 대비 0.18%(yoy 2.6%), 근원 PCE는 0.26%(yoy 2.89%)로 전망. 개인소비 지표 역시 주목해야 하는데 경기와 관련있기 때문. 시장은 전월 대비 +0.5% 증가를 추정. 파월 의장이 고용시장 둔화를 언급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만큼, PCE 결과와 소비지표 결과에 따라 지수 변동성 확대 예상. 시장에서는 이 지표 발표 직후 변동성 지수(VIX)의 변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음. 결과가 CTA 펀드의 알고리즘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25일): 한-미 정상회담와 관세 화요일(26일):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수요일(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목요일(28일): 한국은행 금통위, 월러 연준이사 발언 금요일(29일): 미국 개인소비, PCE 가격지수 *주간 주요일정 08/24(일)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베일리 BOE 총재, 우에다 BOJ 총재 08/25(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신규주택매매,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외교: 한-미 정상회담 발언: 로간 총재 , 윌리엄스 총재 휴장: 영국 장전 실적: 핀둬둬(PDD) 08/26(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내구재 수주 발언: 바킨 총재, 맥클렘 BOC 총재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KE 홀딩스(BEKE) 장후 실적: 몽고DB(MDB), 옥타(OKTA) 08/27(수) 한국: 기업경기 실사지수 중국: 공업이익 발언: 바킨 총재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콜스(KSS) 장후 실적: 엔비디아(NVDA),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스노우플레이크(SNOW), 트립닷컴(TCOM), HP(HPQ), 넷앱(NTAP) 08/28(목) 미국: 2Q GDP 성장률 은행: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발언: 월러 연준이사(경제전망) 장전 실적: 리 오토(LI), 달러 제너럴(DG), 딕스스포팅(DKS), 베스트바이(BBY) 장후 실적: 델(DELL), 마벨테크(MRVL), 오토데스크(ADSK), 어펌 홀딩스(AFRM), 울타뷰티(ULTA) 08/29(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코 핵심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실업률 미국: 개인소득, 가계지출, PCE 가격지수, 소비자 심리지수(확) 장전 실적: 알리바바(BABA) https://t.me/ehd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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