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시황

제목 2025년 12월 10일 ★오전 시황★
등록일 2025-12-10

 

 











12/09 미 증시, FOMC 앞두고 고용시장 변화 속 제한적인 등락

미 증시는 엔비디아(-0.31%)에 대한 H200 판매 허용에도 중국에서 관련 접근을 제한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며 보합권 출발. 특히 FOMC를 앞두고 발표된 고용데이터가 견조함을 보이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지수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장 중 JP모건(-4.66%)이 비용 증가 언급에 금융주가 부진을 보이자 지수는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 다만, FOMC를 앞두고 시장은 지수 보다는 개별 종목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이며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38%, 나스닥 +0.10%, S&P500 -0.11%, 러셀2000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4%)


*변화요인: 고용시장과 연준

지난주 ADP는 11월에 민간 고용이 3.2만 건 감소했다고 발표하며 고용 불안을 자극. 그러나 오늘 발표된 10월 JOLTS(구인, 이직 보고서)는 구인 건수가 770만 건으로 5개월 내 최고치 수준을 회복. 그러나 실제 고용 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채용은 전월 대비 21.8만 건 감소하며 고용 둔화는 여전함을 보여줌. 이에 시장은 미국 경제가 급격한 침체보다는 연착륙하고 있다는 근거로 해석

물론, JOLTS 세부 내용을 보면 전체 해고 건수는 190만 건을 기록했지만 숙박 및 접객업 해고가 13만 건이나 급증하는 등 2023년 이후 최대 수준의 해고 증가를 기록. 또한 자발적 퇴직도 전년 대비 27.6만 건이나 감소해 고용시장의 주도권이 기업으로 넘어갔음을 보여줌. 따라서 연준은 고용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해석해 신중한 금리 인하를 이어갈 여지를 제공

한편, 업종별 양극화는 더욱 뚜렷. ADP 보고서에서 제조업(-1.8만 건), 건설업(-0.9만 건),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2.6만 건) 등 경기 민감 업종과 화이트칼라 직군이 뚜렷하게 감소했고 , JOLTS에서도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구인 건수가 전월 대비 11.4만 건이나 급감. 특히 ADP에서 소규모 사업장 고용이 12만 건 감소하고, JOLTS에서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해고가 급증한 것은 고금리 여파가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 감소를 시사. 이는 향후 고용시장이 단순한 냉각을 넘어 질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시사

이러한 데이터는 결국 연준 내부의 분열을 몰고 왔고 물가와 고용, 무엇을 중심으로 놓는지에 따라 금리 정책의 불안을 야기. 현재 투표권을 가진 위원 중 절반이 금리 인하에 회의적인 언급을 해왔던 점을 감안 파월 의장의 판단에 주목. 시장에 파월 의장이 내부 분열을 잠재우고 고용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금리인하 하겠지만 추가 인하의 기준은 높이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속도 조절로 속도 조절 가능성에 금리, 달러의 반등, 주식시장의 제한적인 등락을 야기​



*특징 종목: 테슬라, 알파벳 상승 Vs. 엔비디아, JP모건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H200 논란 속 하락
엔비디아(-0.31%)는 트럼프가 H200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중국에서 국산 칩 대체 불가능할 경우데만 허용하고 공공 부문은 금지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 트럼프가 관련 매출의 25%를 제공받는 부분에 부담을 보이며 하락. AMD(+0.23%), 인텔(+0.50%)도 트럼프의 칩 수출 허용 발표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 브로드컴(+1.29%)은 최근 UBS가 목표주가를 472달러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미 국방부의 구글 제미나이 포 거버먼트 도입 발표 기대에 상승. 마이크론(+2.23%)은 도이체방크가 DRAM과 HBM의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지속하게 한다며 목표주가를 200에서 280달러로 상향조정하고 HSBC가 매수의견과 330달러 목표주가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4% 하락. 

AI, 데이터센터: 국방 및 클라우드 협력 확대 
C3AI(+3.69%)는 미 육군의 신속 역량 및 중요 기술 사무소(RCCTO)로부터 전장 군수 지원을 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그리드 다이내믹스(+3.30%)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을 가속화하기로 합의. 펍매틱(+3.16%)은 AI 챗봇에 광고를 삽입하기 위해 Kontext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아이렌(+1.08%), 코어위브(+5.13%)는 상승했지만 네비우스(-3.91%)는 하락하는 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자동차: 테슬라, FSD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테슬라(+1.27%)는 파이퍼샌들러가 운전자 없이 운행이 가능한 기술까지 왔다며 FSD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자 상승. 더 나아가 엔비디아의 H200 수출 허용이 결국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의 개선 효과를 줬다는 평가 또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 포드(-0.46%)는 대 유럽 전략을 통해 르노와 전략적 파트나십을 발표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GM(+1.92%)은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자동차 부품, 2차전지, 리튬 관련주: 
자동차 부품회사인 오토존(-7.17%)은 동일 매장 매출은 기대에 부합됐지만 주당 순이익이 높은 비용 등으로 예상보다 부진하자 하락. 어드밴스 오토 파츠(-9.34%), 오리어리 오토모티브(-3.93%) 등도 대부분 부진. 퀀텀스케이프(+1.19%)는 대량 QSE-5 셀 생산을 위한 핵심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로써 2025년까지의 중요한 연간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는 평가 때문. 앨버말(+1.64%), SQM(+4.07%) 등 리튬 관련 종목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새로운 내용보다는 최근 강세가 지속되며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져 긍정적인 수요에 따른 것

대형기술주: 알파벳 상승 Vs. 메타 플랫폼 하락
알파벳(+1.05%)은 미 국방부가 구글 제미나이 포 거버먼트 도입을 통해 AI 기술을 통한 디지털 전장을 장악하고 분석 능력을 강화해 전투력을 높일 것을 언급하자 상승. 메타 플렛폼(-1.48%)은 차세대 AI 모델 출시가 내년 1분기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하락. 많은 투자에도 수익성 있는 뚜렷한 킬러앱 발표가 지연된 점이 불안감을 야기. MS(+0.20%)는 캐나다에 190억 캐나다 달러를 2027년까지 투자할 것을 발표한 가운데 인도에도 4년간 17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제한적인 등락. 애플(-0.26%)은 씨티그룹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 아마존(+0.45%)은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118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 수혜 기업중 하나라는 점에서 상승. 

중국 기업: 투자의견 하향 조정과 부동산 우려 재부각 등으로 부진
알리바바(-1.37%), 진둥닷컴(-0.74%)은 Arete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핀둬둬(-0.41%)도 동반 부진. 바이두(-4.71%)는 엔비디아 H200 유입 우려로 하락. 물론, 번스타인은 엔비디아의 H200 칩 중국 수출이 된다 해도 중국 칩 수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중국 AI 칩 판매량이 5배 성장하기 때문에 중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한 점은 긍정적. 니오(-1.37%), 샤오펑(-3.46%), 리 오토(-3.12%)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중국 내 소비 둔화 우려를 빌미로 하락. KE 홀딩스(-3.86%)은 중국 부동산 리스크가 재 부각되자 하락

소프트웨어: 제한적인 등락 속 개별 기업 이슈에 등락
오라클(+0.45%)는 실적 발표 앞두고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다 상승. 팔란티어(+0.18%)를 비롯해 세일즈포스(+0.57%), 서비스나우(+0.16%)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등락이 제한. 컨설팅 회사인 엑센추어(+1.14%)는 앤트로픽과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스포티파이(+3.03%)는 미국과 캐나다의 프리미언 사용자에게 공식 뮤직 비디오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발표로 상승. 어도비(+1.53%)는 실적 발표 앞두고 대기업 고객 수요가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금융주: JP모건의 비용 증가 발표에 매물 소화
JP모건(-4.66%)은 골드만삭스 금융 컨퍼런스에서 2026년 AI 등 전략적 투자로 비용이 예상보다 증가한 결과를 내놓자 하락. 수익 지표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경제 환경이 다소 취약해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점도 부담. 관련 소식에 BOA(-0.67%), 웰스파고(-1.30%)등 여타 대형 은행들도 동반 하락. 웨스턴 얼라이언스(-1.64%),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0.66%) 등 중소형 은행들도 매물 출회되는 등 금융주 전반에 대한 불안을 자극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일라이릴리, 신규 경쟁자 유입과 자회사 급락 여파로 부진 지속
일라이릴리(-1.54%)는 웨이브 라이프 사이언스(+15.06%)가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의 초기 임상 데이터 발표 후 RBC가 인상적이라며 효과가 노보노디스크(-0.88%)와 대등하다고 평가하자 하락. 여기에 분사했던 동물 의약품 기업인 엘랑코(-5.81%)가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부진한 장기 전망을 내놓으며 하락한 점도 부담. 머크(-2.06%는 머크의 주력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위협이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FDA가 승인된 유아용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치료제들의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CVS헬스(+2.23%)는 올해와 내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다만, 업계에 대한 정부 규제 강화와 소매 시장의 어려움을 언급한 점을 감안 유나이티드 헬스(-0.01%), 엘리반스(-0.24%) 등은 소폭 하락

에너지, 광산: 뉴몬트, 은 급등에 강세
엑손모빌(+1.96%)은 미국 기술을 사용해 미국 최대 규모의 유전에서 원유와 가스 생산량을 2030년까지 기존보다 하루 20만 배럴을 더 많은 250만 배럴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뉴몬트(+5.72%)는 금 가격 특히 은가격이 60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 구리가격이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자 프리포트-맥모란(-0.44%)이, 철강 관련 누코어(-0.73%) 등 여타 광산 업종은 부진. 

소비 관련주: 부진한 실적과 가격 인하 등으로 부진
펩시코(-0.68%)는 행동주의 투자사인 엘리엇과 협력해 회사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고 식품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코카콜라(-0.23%)도 부진. 캠벨 수프(-5.23%)는 분기 매출 감소와 가이던스 실망감에 하락. 올리스 바겐 아웃렛(-3.98%)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가이던스로 하락. 반면 G-III 어패럴(+3.88%)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자체 브랜드 마진 호조로 상승.​




건설, 홈 인테리어: 경기 불안 이유로 내년 매출 성장 둔화 전망에 부진
홈디포(-1.33%)는 주택 개량 활동의 장기적인 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6년 매출 성장률이 예상(4.5%)보다 낮은 2.5%~4.5%로 그칠 것으로 예측하자 하락. 로우스(-0.88%)로 동반 부진한 가운데 건설업체인 톨 브라더스(-2.36%)도 신중한 전망을 하며 하락. DR호튼(-2.02%), 레나르(-2.92%) 등 여타 주택 건설 업종도 부진을 보였는데 경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 등으로 급등
비트코인은 연준의 FOMC를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많은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축소된 가운데 이러한 기대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특히 소매 심리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한국 프리미엄 지수가 급격히 하락. 올해 초 한국 증시는 상승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에 거래됐지만 현재는 이러한 기대감은 거의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하는 수준으로 떨어져 개인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여전함을 보여줌.

한편,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그동안 합의 알고리즘 연구 등에 밀려 소홀했던 P2P 네트워크 레이어의 기술적 격차가 최근 \\\'PeerDAS\\\' 기술의 성공적 구현을 통해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 이러한 기술적 진보와 맞물려, 비트마인(+9.40%)이 다가올 \\\'후사카\\\' 업그레이드와 향후 거시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주에만 약 4억 3,5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집하며, 이더리움의 기술적 완성도와 미래 가치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여주었다고 언급. 관련 발언에 이더리움이 급등하며 비트마인의 상승을 견인. 이러한 암호화폐 시장의 급등에 스트레티지(+2.89%), 갤럭시 디지털(+12.88%)등은 상승. 로빈후드(-0.53%), 불리시(+0.39%)등은 혼재된 모습을 보였지만 코인베이스(+1.15%)는 강세. 서클인터넷(+5.86%)은 UAE에서 금융 서비스 허가에 대한 라이선스를 얻었다는 소식에 상승폭이 컸음​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트럼프 발언과 FOMC 대비한 하루

MSCI 한국 증시 ETF는 0.53%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1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4%, 다우 운송지수는 0.49%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2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49%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2.3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9.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8.00원을 기록. 

한국 시각 오전 8시 즈음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경제와 관련된 연설이 준비되어 있음. 관련 내용에 따라 미국 시간 외 선물의 변화가 급격하게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FICC: 미국 천연가스, 전일에 이어 7% 내외 급락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의 진전에 하락. 다만,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도 여전해 장중 하락이 제한되기도 했지만 하락세는 지속. 더불어 연준의 ‘매파적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영향. 특히 원유 선물 사상 최고치의 매도 미결제 약정을 기록중인 모습을 보이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큰 폭 하락. 이는 12월 23일까지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 물론, 사상 최고치인 공급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달러화는 연준의 FOMC를 앞두고 견조한 고용지표를 토대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금리인하로 인한 여타 국가들과의 금리차를 반영 강세폭은 축소. 엔화는 일본 GDP 성장률 둔화와 정부의 대규모 지출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자 달러 대비 약세. 한편, 우에다 BOJ 총재는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을 우려하는 내용 중심으로만 런던 컨퍼런스에서 발언하자 실망 속 달러 대비 약세 확대.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미국 구인자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자 상승. 이는 연준의 ‘매파적 인하’ 가능성을 더욱 높였기 때문. 물론 장중 일본 국채금리가 우에다 BOJ 총재의 필요시 국채 매입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하는 등 안정을 찾자 상승이 제한. 10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5배를, 간접입찰도 70.2%를 기록해 평균에 근접한 수요를 보였지만 영향은 제한. 결국 FOMC를 앞두고 ‘매파적 인하’를 반영하며 국채 금리 상승은 지속

금은 연준의 금리인하를 앞두고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에도 반등. 은은 사상 처음으로 60달러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며 급등. 구리 및 비철금속은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불확실성이 고려되며 하락이 진행.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금리인하와 LME 시장에서 대규모 인출이 진행된 점 등을 감안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농작물은 옥수수가 예상보다 재고량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한 반면, 대두는 중국의 대두 수입이 예상을 하회하는 등 크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밀도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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