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5년 12월 12일 ★오전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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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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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미 증시, 오라클 여파에도 순환매 수급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 미 증시는 오라클(-10.84%)의 급락 여파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출발. 특히 알파벳(-2.27%)은 샘 알트만의 경쟁 우위 발언 영향으로 부진. 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 제약, 산업재 등 경기 민감주와 방어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상승. 결국 시장은 오라클발 변동성과 전일 연준의 경제 전망 상향 및 QE 호재가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가 극심한 혼조세로 마감(다우 +1.34%, 나스닥 -0.25%, S&P500 +0.21%, 러셀2000 +1.2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5%) *변화요인: AI 산업의 진화, 오라클(-10.84%)의 단기 전략 불확실성으로 인해 반도체를 비롯한 하드웨어 섹터에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거시적인 AI 성장 스토리는 오히려 강화. 특히 전일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2026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3%로 상향 조정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늠. 이는 AI 채택률 증가가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국가 경제의 생산성 효율화로 연결되고 있음을 연준 차원에서 인정한 것이기 때문. 산업 측면에서도 이러한 실질적 활용 단계로의 진입이 확인되고 있음. 오늘 샘 알트만 OpenAI CEO는 제미나이 3.0 모델의 영향력을 일축하며 소비자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와 신기능 출시를 예고했고, 디즈니(+2.42%)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체결, MS(+1.03%)의 차세대 에이전트 발표 및 초지능 개발 선언 등은 AI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딥시크 논란이나 구글의 제미나이 3.0 이슈 역시 결국은 AI 기술의 효율화와 수익화 경쟁이 본격화되었음을 시사 이런 점을 반영 최근 시장은 대규모 자본지출이 주도하던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파월 의장이 언급한 생산성 혁명을 이끌어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단계로 진화하는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AI 관련주인가를 넘어, 금융, 산업, 제약 등 각 업종에서 AI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채택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느냐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진행되거나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아직은 이러한 수준으로 진행되기 전 ‘자본지출 절벽’에 대한 불안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업종 순환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특징 종목: 오라클, 엔비디아, 알파벳 부진 Vs. 비자, 일라이릴리, 유나이드 헬스 상승 엔비디아(-1.55%)는 오라클의 자본지출 확대 소식에도 AI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시장의 관심이 점차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진행된 점도 부담. 그러나 여전히 AI 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는 이어지며 하락폭이 축소되는 힘은 여전. AMD(+0.00%), TSMC(-1.45%) 등도 하락 후 낙폭 축소. 인텔(-3.11%)은 CEO의 이해 충돌 이슈로 부진. 마이크론(-1.99%)도 하락했지만 반도체 칩 가격 가격 급등 영향 속 웨스턴 디지털(+2.89%), 시게이트(+2.99%), 샌디스크(+3.76%) 등은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 하락 후 낙폭을 축소해 결국 0.75% 하락. 브로드컴(-1.60%)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EPS와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반도체 솔루션 매출도 예상을 상회. 더불어 가이던스도 예상(185억 달러)을 상회한 191억 달러로 전망한 가운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급증할 것이라고 발표. 관련 소식에 시간 외 2%대 상승 중이며, 여타 반도체 기업들도 소폭 상승 중. 자동차: 테슬라, 미래 불확실성 여파로 부진 테슬라(-1.01%)는 최근 모건스탠리가 전기차 시장의 역풍과 로보택시 출시 일정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며 미래 전망에 대한 불안이 유입된 가운데 오늘은 오라클 여파로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 2차전지 가격 상승도 부담. 리비안(-6.11%)은 자율주행과 AI 컨퍼런스에서 관련 비전을 발표했지만 시장에 감명을 주지 못했다는 평가 속 하락. 리비안은 자체 칩 발표 및 자율주행차에서 라이다를 활용할 것이라고 발표. 이에 루미나(+10.61%), 에바 테크(+10.88%) 등 라이다 관련주는 강세. 퀀텀스케이프(+2.57%) 등 2차전지 기업들은 중국 배터리 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대형 기술주: 알파벳, 샘 알트만의, 제미나이 3.0 영향 제한적이라는 발언에 부진 알파벳(-2.27%)은 샘 알트만이 제미나이 3의 영향은 예상보다 훨씬 작았으며 새로운 모델과 기능이 탑제 된 ChatGPT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 메타(+0.40%)는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지만 주가 하락에 따른 벨류에이션 개선이 돼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MS(+1.03%)는 CEO가 다음 주 차세대 에이전트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인간의 이익에 부합하는 초지능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0.65%)는 오라클의 매출 부진으로 부진을 보였지만 낙폭 일부 축소. 애플(-0.27%)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기술주 부진으로 소폭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매출 부진과 단기전략 부진 우려로 하락 오라클(-10.83%)은 수주잔고가 5,230억 달러로 증가해 장기 전략 비중은 커졌지만, 단기 실적 전망은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로 하락. 특히 매출 부진과 자본지출 확대로 인한 영업이익률이 둔화된 점도 부담. 유니티 소프트웨어(+0.51%)는 파이퍼 샌들러가 모바일 앱 광고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팔란티어(-0.20%)는 AI 산업 불안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후 낙폭 축소. 어도비(+2.13%)는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인튜이트(+2.05%), 서비스나우(+1.63%)도 강세. 세일즈포스(-0.70%)는 오라클의 컨퍼런스 콜에서 세일즈포스 마진율 언급 후 관련 불안 속 하락 양자컴퓨터: 미즈호 투자의견 상향 속 수급적인 부분에 강세 아이온큐(+1.70%), 리게티컴퓨팅(+2.91%), 디웨이브 퀀텀(+4.40%) 등 양자컨퓨팅 관련 기업들은 미즈호가 시장 수익률 상회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각각 목표주가를 90달러, 50달러, 46달러로 제시했지만 하락 출발. 이후 미 증시가 견조함을 보이자 상승 전환하거나 상승 확대하는 힘을 보임. 미즈호는 기존 프로세서의 뒤를 이어 양자 컴퓨팅이 고성능 컴퓨팅 작업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것. 더불어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2035년부터는 성장세가 가속화되어 양자 컴퓨팅의 전체 시장 규모가 올해 10억 달러에서 2030년 말에는 2,05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우주개발, 위성통신: 스페이스X 상장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로켓랩(+10.45%), 인튜이티브 머신(+6.09%),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10.38%) 등은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가 이어지며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AST스페이스 모바일(+7.21%)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플래닛 랩(+35.01%)은 견조한 실적 등에 급등. 새틸로직(+7.80%)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기업들 대부분 강세. 원자력: AI산업의 확산 기대로 전력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오클로(-2.39%)와 뉴스케일파워(+4.43%) 등 원자력 기업들은 일론 머스크의 SpaceX가 IPO 자금으로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보도가 나오자 지구상의 원전 전력이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공포 심리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미 에너지부가 차세대 원전 연료 기업인 스탠다드 뉴클리어와 맺은 최초의 협약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다음주 엔비디아가 전력 부족 문제 해결 위해 비공개 서밋을 개최한다는 소식 등 지속되는 AI 전력 공급 모멘텀이 이어지자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57%), 비스트라(+5.71%) 등 전력망 기업들도 강세. GE 버노바(-2.60%)는 시포트 리서치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제약, 바이오: 일라이릴리, 임상 발표로 상승 일라이릴리(+1.58%)는 차세대 다이어트약인 retatrutide의 임상 연구 결과 평균 23.7%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었다는 소식을 발표하자 기대감에 상승. 경쟁업체인 노보노디스크(+2.53%)는 인도의 헬스케어 기업인 헬시파이와 영양, 건강 및 라이프스타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과 일부 투자회사에서 저평가 되어 있다는 보고서 발표로 상승. 써머피셔(+0.89%)는 씨티그룹이 제약 지출 증가 등의 수혜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2.55%), 엘리번스(+5.62%)등은 상원에서 오바마 헬스케어 통과 실패에도 상승. 역설적으로 보험료 급등이 가입자 감소할 수 있지만, 건강보험의 특성상 바로 해지하기 힘들다는 점, 처방약 관리를 통한 수익 개선, 낙폭과대 인식, AI 생산성 기대 등으로 상승. 스트리밍: 넷플릭스 상승 Vs. 파라마운트 하락 넷플릭스(+1.49%)는 시포트 리서치가 워너 브라더스(-0.14%)인수 계획으로 그동안 하락이 과도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트럼프의 관련 M&A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으로 인수 실패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긍정적.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는 파라마운트(-4.08%)는 하락했지만 디즈니(+2.42%)는 OpenAI에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로쿠(+0.89%)는 제프리스가 플랫폼 매출이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신용카드: 저평가 기대로 강세 비자(+6.11%)는 BOA가 그동안 부진으로 기업가치가 10년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382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기존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합하고 AI를 활용한 상거래를 개선하는 등 혁신 계획 발표도 긍정적. 마스터카드(+4.55%)도 강세를 보였으며 아메리칸익스프레스(+2.48%)도 연말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은행, 보험: 단기 유동성 우려 완화 및 자금 쏠림 유입 JP모건(+2.34%), 웰스파고(+2.10%) 등 대형 은행들을 비롯해 코메리카(+1.92%), 자이언스 뱅크(+0.97%), 윌리스 타워스 왓슨(+3.36%) 등 지역은행들은 연준의 금리인하 및 단기 국채 매입에 따른 단기 유동성 우려 완화에 기반해 상승.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금융규제 완화 언급등도 긍정적인 영향. 골드만삭스(+2.45%), 모건스탠리(+0.32%) 등 투자 회사들과 프로그레시브(+3.42%), 처브(+3.18%) 등 손해보험 회사들도 기대 심리 유입되며 상승 비트코인: 로빈후드 여파로 하락 후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로빈후드의 11월 데이터 발표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12% 감소헀다는 소식에 \시장의 관심이 약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여기에 오라클의 영향으로 기술주들이 부진을 보이자 위험 자산군에 속한다는 점에서 매도 심리가 유입된 점도 부담. 그러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 주식시장의 낙폭 축소 등으로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폭이 축소. 로빈후드(-9.05%)는 11월 주식 거래량이 전월 대비 37%, 암호화폐 거래량이 12% 감소했다는 소식에 급락. 스트레티지(-0.73%), 코인베이스(-2.21%), 불리시(-1.63%)도 부진. 서클인터넷(+0.18%)는 상승 전환 MSCI 한국 증시 ETF는 1.85%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47%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5%하락으로 낙폭을 축소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21% 상승. 다우 운송지수도 0.6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15%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3.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1.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0.00원을 기록. 전일 선물옵션 만기일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오라클의 실적발표 여파로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을 보임. 그런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연준의 QE인데 이는 단기 유동성 부족과 그에 따른 단기 금리 급등 등 우려가 최근 유입돼 왔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연준의 행보로 추정. 지난 2019년 하반기에도 단기 금리 급등과 그에 따른 연준의 단기 국채 매입을 단행하며 금리 안정을 보였었음. 이후 안도감에 시장이 연말까지 10% 넘게 급등하는 힘을 보였음. 물론, 파월 연준의장은 당시와 다르다고 언급하기는 했지만, 시장은 당시처럼 경기 부양을 위한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하며 미 증시에서 금융, 제약, 산업재 등 여러 업종의 강세가 진행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 후 2%대 상승 중인 점도 긍정적. 관련 발표 후 반도체 기업들도 시간 외 상승 중 *FICC: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미 천연가스 8% 급락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주목하며 하락. 특히 최근 러시아의 공격 확대와 우크라이나의 협상 언급 등 여러 요인들이 결국 시장에 매물 출회로 이어져 부진이 진행. 물론, 미국이 베네수엘라 유조선 추가 나포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 생산량 급증 등을 이유로 지속적인 하락이 진행되며 8% 급락. 특히 트레이더들의 급격한 매도 증가 등 수급적인 부분이 하락폭을 확대한 것으로 추정. 달러화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증가했다는 소식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지표 결과 2026년 금리인하 가능성을 확대했기 때문. 엔화는 다음 주 BOJ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점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유로화는 ECB 위원들의 금리 동결 시사 발언, 프랑스의 사회보장 예산안 진전 등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의 강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2만 건에서 23.6만 건으로 증가하자 하락. 이에 2026년 금리인하 2번 이상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상향 조정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7배와 비슷한 2.36배, 간접입찰은 63.5%를 소폭 상회한 65.4%를 기록했지만 영향은 제한. 장 후반에는 주식시장 하락이 축소되거나 상승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하락폭이 축소 금은 AI 산업 불확실성 유입과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등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강세를 보이는 등 귀금속 품목의 상승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연준의 금리인화 및 글로벌 공급이 더 부족할 것이라는 기대 속 사상 최고치 기록. 더불어 주석과 아연이 4~5%대 급등하는 등 일부 품목은 급등한 가운데 납과 니켈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달러 약세 및 남미의 기후가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예보되며 작황 우려가 유입되자 상승. 대두는 대 중국 수출 부진 이슈로 상승은 제한된 가운데 옥수수는 바이오에탄올 수요 견조, 밀은 겨울밀 지역 작황 우려 등 개별 적인 요인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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