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03월 03일 ★오전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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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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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미 증시, 이란 전쟁 조기 종료 기대로 낙폭 축소, 그러나 물가 우려는 확대 미 증시는 이란 전쟁 여파로 나스닥이 1.6%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이란의 힘이 약화돼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 특히 엔비디아(+2.99%) 등이 옵션 만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에 반등에 성공하거나 낙폭을 축소한 점은 긍정적. 다만, 유럽 천연가스가 장중 46% 넘게 폭등하는 등 전쟁 영향은 지속되고 있어 불안 심리는 여전했으며 장 후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로 변동성 확대(다우 -0.15%, 나스닥 +0.36%, S&P500 +0.04%, 러셀2000 +0.9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8%) *변화요인: 미국, 이스라엘, 이란 전쟁, ISM 제조업지수, 옵션 거래 영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과 그로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진행.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관련 이슈가 장기화돼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 나갈지 여부. 특히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봉쇄와 그로 인한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 그런 가운데 중동 주요국은 트럼프에게 이란 전쟁의 조기 종결을 설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트럼프 미 대통령도 당초 작전 시나리오보다 상당히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해 조기 종결 기대가 확대되며 미 증시는 낙폭 축소. 그러나 이번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향후 국제유가는 높은 수준을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여기에 세계 1위 LNG 수출 국가인 카타르가 관련 산업 타격에 가동을 중단한다는 발표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장중 46% 넘게 폭등. 물론, 이번 사태가 단기화 될 경우 미국 경제 펀더멘털에는 제한적이지만, 지상군 파견 등으로 장기화될 경우 물가 급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음. 결국 오늘 시장의 반등은 물가 부담에도 전쟁 조기 종결 기대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된 52.6보다는 소폭 둔화된 52.4로 발표됐지만 시장 예상(51.5)보다는 양호. 고용지수가 0.7p가 상승했지만 향후 전망을 알 수 있는 신규주문이 1.3p 둔화됐으며, 특히 가격지수가 무려 11.5p나 급등하며 70.5를 기록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철강 및 알루미늄 가격 상승과 관세 여파로 인한 영향. 이는 미-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함께 향후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임. 관련 소식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8bp나 급등했으며 CME FedWatch에서 6월 금리인하 기대는 전일 57.3%에서 47.0%로 감소해 상반기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제기. 이런 변화 속 이날은 1월부터 시작된 월/수 옵션 만기일이라는 점에서 관련 수급의 영향도 컸음. 최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제로데이 옵션 거래 구조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수급과 겹치며 M7 종목들의 반등이 진행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실제 전쟁 리스크로 장 초반 지수가 급락하자 단기 하락 베팅이 늘어났으나, 이후 조기 종전 기대가 유입되며 관련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되는 과정에서 낙폭 축소가 가속화. 특히 엔비디아를 비롯한 M7 종목들은 옵션 거래 비중이 높은 종목들로, 특정 행사가 부근에서의 헤지 물량 변화가 가격에 영향. 다만 이는 방향성을 결정보다는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수급적 요인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결국 주식시장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이 부각돼 하락 출발. 그러나 사태가 확대되기 보다는 단기전으로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낙폭을 축소. 옵션 만기에 따른 단기 수급 정리 과정이 변동성을 확대시키며 지수 회복을 일부 가속화. 그렇지만, 여전히 상품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우려가 장기화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특징 종목: 엔비디아, 방위산업, 에너지 업종 강세 Vs. 소비섹터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대규모 투자 및 옵션 거래 등으로 상승 엔비디아(+2.99%)는 추론형 AI 칩 발표 소식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강화를 위해 코히런드(+15.44%)와 루멘텀(+11.75%)에 20억 달러를 투자하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광학 부품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번 파트너십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로 해석. 한편 모건스탠리가 2027년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매력과 AI 인프라 수요의 구조적 지속 가능성을 근거로 반도체 업종 내 마이크론 대신 지정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옵션거래가 일평균 거래량의 두배에 달하는 등 수급 집중도 긍정적. 특히 180달러를 넘어서자 숏커버 물량이 집중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주가에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48% 상승 반도체: 대부분 종목 개별 요인과 함께 낙폭 축소 브로드컴(-0.23%)은 하락 MWC 2026에서 통신 사업자를 위한 AI 기반 VMware 텔코 클라우드 플랫폼 9 공개를 하자 낙폭 축소. AMD(-0.79%)는 플랙스(+3.92%)와 협력하여 텍사스 오스틴에서 GPU 플랫폼의 미국 내 생산을 위한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 축소. 인텔(-0.24%), 퀄컴(-0.93%)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은 하락 출발 후 엔비디아의 강세 등을 기반으로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들 차익 매물 출회 마이크론(+0.07%)은 인도 사난드에 27억5천만 달러 규모의 반도체 조립, 테스트 공장을 통해 상업 생산을 개시하며 글로벌 후공정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 다만 이란 전쟁으로 반도체 업종 전반이 부담을 주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 반면, 샌디스크(-2.56%), 웨스턴디지털(-3.44%), 시게이트(-6.94%) 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은 이란 이슈를 빌미로 차익 매물 출회돼 여타 반도체 기업들 대비 하락이 컸음. 하드웨어: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 여파로 하락 코닝(+4.97%)은 씨티그룹은 모토로라의 차세대 레이저 폴드에 탑재될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 3 출시를 계기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TE 커넥티비티(-7.89%)는 이란 전쟁으로 공급망 위험과 AI 성장 전망의 차질에 대한 우려로 하락. 암페놀(-7.46%), 아리스타 네트웍(-3.15%) 등도 하락. 델(+3.69%)은 실적 발표로 인해 지난 주 큰 폭 상승했으며 주당 0.63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발표하자 상승. HP(-1.53%)은 부진. ASML(-1.86%)은 첨단 패키징 시장 진출 소식에도 하락 자동차: 내연차량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부진 테슬라(+0.20%)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했지만 국제유가 급등과 프랑스와 노르웨이에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됐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다만, 중국내 전기차 산업의 부진 여파로 강보합에 그침. GM(-1.21%), 포드(-4.97%)를 비롯해 스텔란티스(-5.69%), 페라리(-4.52%) 등 여타 내연 자동차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 카맥스(-3.15%), 카바나(-3.31%) 등 중고차 판매 기업들도 부진. 퀀텀스케이프(-0.43%), 앨버말(-0.27%) 등 2차전지, 리튬 관련 기업들은 낙폭 축소 대형기술주: 하락 후 낙폭 축소 및 반등 아마존(-0.77%)은 스테인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에 180억유로를 추가 투자해 총 337억 유로로 발표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매물 출회로 하락. 다만, 인도 소매시장 성장 촉진 정책 발표 및 미 증시 반발 매수세 여파로 낙폭 일부 축소. 알파벳(-1.63%)은 미-이란 전쟁 여파로 위험 회피 심리 확산되며 하락 후 제한적인 낙폭 축소. 애플(+0.20%)은 AI 분야 대대적인 확장을 앞두고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 출시하자 반등에 성공. MS(+1.48%)은 하락 출발했지만,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기대가 유입되자 상승 전환에 성공. 이는 MS가 UAE에 2029년까지 AI 산업을 위해 G42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기 때문에 중동 이슈가 중요. 메타 플랫폼(+0.83%)은 상승. 소프트웨어, 방위산업: 팔란티어, 방위비 추가 지출 기대 유입되며 상승 팔란티어(+5.82%)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수급의 방위산업 위주로 집중되자 상승. 더불어 국방 예산이 이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지출 기대도 유입되며 상승. 록히드마틴(+3.37%), RTX(+4.71%), 노스롭그루먼(+6.02%), L3해리스(+3.82%) 등 여타 방위산업들도 상승. 오라클(+2.65%)은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최근 투자회사들이 EPS 및 매출 개선 기대감을 언급하는 등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서비스나우(+1.31%), 인튜이트(+2.45%)도 상승했으며 세일즈포스(-0.94%)도 낙폭 축소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발 매수 심리가 견조 양자 컴퓨터, 통신 장비 아이온큐(-0.08%), 리게티컴퓨팅(+1.55%), 디웨이브 퀀텀(+0.85%)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개별 수급 영향에 변화를 보이며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어플라이트 옵토일렉트로닉(+21.70%)은 시장 예상치인 11센트 적자보다 크게 개선된 주당 1센트 손실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비아브 솔루션(+18.98%)도 NTT 도코모와 협력해 6G RAN 시뮬레이션 처리량을 최대 20%까지 향상시키는 기술이 공개하자 급등하는 등 통신 장비 업종은 급등. 우주개발, 희토류 에어로바이런먼트(-17.42%)는 레이먼드 제임스가 미국 우주군이 대규모 사업 재입찰에 나서면서 수주 잔고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큰 폭 하락. 반면, 로켓랩(+2.71%), 인튜이티브 머신(+9.16%)은 상승. USA 레어 어스(+10.42%), MP 머티리얼(+8.26%), 아메리칸 리소스(+6.67%) 등 희토류 관련주는 공급 부족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 큰 폭으로 상승. 비트코인: 숏 커버 매수세로 급등 비트코인은 달러 강세,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 이란 전쟁으로 한 떄 6만 3천 달러로 하락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됐지만 한 때 7만 달러를 상회하는 등 급등.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은 신규 매수 유입보다는 숏 스퀴즈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제기. 매크로 충격으로 자산 재배분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최근 이어지던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이 둔화되고 반전된 점이 상승 요인. 또한 6만5천 달러 부근과 7만 달러 상단에 대규모 청산 물량이 밀집해 있어 변동성이 큰 구조가 지속. 다만, 추가 숏 청산이 유입될 수 있지만, 강한 현물 수요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이번 랠리는 취약할 수 있다는 평가도 이어져 상승세 지속 여부는 주목해야 할 듯. 이에 스트레티지(+6.29%), 로빈후드(+3.86%), 코인베이스(+5.34%), 서클 인터넷(+15.22%) 등 관련주가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전쟁 리스크 불안 심리와 개인 수급 동향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2.53%, MSCI 신흥지수 ETF도 1.7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8%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90%, 다우 운송지수도 0.3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9.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은 휴장.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4.00원을 기록해 달러/원 환율은 25원 넘게 상승 출발 예상. 한국 증시는 중동 사태 확산 우려가 원화 약세로 직결되며 부담이 불가피. NDF 달러/원 1개월물이 1,464원 수준까지 상승해 금요일 종가보다 25원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한 점은 외국인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특히 한국은 에너지 수입의 약 6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전쟁 장기화 시 무역수지 및 물가 부담 확대 우려가 부각. 여기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발표한 점도 부담. 다만, MSCI 한국 지수 ETF가 장중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의 안정에 기반해 낙폭을 축소한 점은 긍정적. 이에 따라 한국 증시는 원화 약세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외국인 매물 압력 등으로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최근 시장을 주도해온 개인 매수세 간 힘겨루기 양상이 전개되며 장중 변동성 확대 예상 *FICC: 국채 금리, 상품 가격 급등 여파로 큰 폭으로 상승. 유럽 천연가스도 폭등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 이란 공습, 이란의 공격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우려가 부각된 점이 급등 원인. OPEC+도 긴급 회담을 통해 원유 증산을 발표했지만 상승세를 꺽지는 못함. 한편, 미국 천연가스는 중동 리스크 여파로 3% 넘게 상승했으며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카타르 LNG 생산 중단 소식에 장중 46%나 폭등했으며 결국 35.4% 상승하며 마감 달러화는 이란 전쟁 여파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유로화가 독일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나 급감하는 등 유럽 경제에 대한 불안 여파로 달러 대비 1% 약세. 특히 유럽 천연가스 폭등도 불확실성을 높임.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여파,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 표명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0.8%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0.5~1.0% 내외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10년물 국채 금리가 8bp나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ISM 제조업지수 세부 내용 중 가격지수가 무려 11.5p나 급등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인 70.5를 기록한 점도 영향. 이에 CME FedWatch에서 6월 금리인하 기대는 전일 57.3%에서 47.0%로 감소해 상반기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제기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2% 넘게 상승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달러 강세와 특히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분 반납. 은의 경우는 오히려 5% 넘게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석 가격이 그동안 인도네시아 공급 중단 우려로 급등했지만 오늘은 8% 넘게 급락. Rm 외 구리를 비롯해 니켈 등 대부분 품목이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반면, 알루미늄은 중동지역이 글로벌 생산의 9%를 차지하기 때문에 수송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1.4% 상승.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가 부진한 가운데 밀이 2% 넘게 하락. 밀 수요가 큰 중동지역에서 문제가 발생해 수출 감소 가능성이 제기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https://t.me/ehd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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