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5년 12월 26일 ★오전 시황★
등록일 2025-12-26

 

 









12/24 미 증시, 본격적인 산타랠리 시작되며 투자 심리 개선 속 상승

미 증시는 본격적인 산타랠리를 시작하며 보합권 출발. 이런 가운데 나이키(+4.64%)등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개별 종목이 지수를 견인하며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짐. 특히 변동성지수(VIX지수)가 13.4로 올해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가 견고한 점도 우호적. 여기에 4분기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융주가 지속적인 상승을 한 점도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다우 +0.60%,  나스닥 +0.22%, S&P500 +0.32%, 러셀2000 +0.2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28%)


* 변화 요인: 산타랠리 시즌 시작, 경제지표

통상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주가가 오르는 \\\'산타 랠리\\\' 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 이러한 계절적 기대감 속에 다우 지수 구성 종목인 나이키(+4.64%)가 사외 이사인 애플 CEO인 팀 쿡은 물론 로버트 스완의 매수 소식이 전해지자(내부자 매수) 크게 상승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시장이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비중이 높아져, 이러한 호재성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목 상승을 견인하는 경향이 뚜렷

이런 가운데 1월 13일 JP모건(+0.99%)등 주요 은행주의 실적 발표로 시작되는 4분기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가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 특히 금융주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대손충당금 축소와 트레이딩 수익 호조 등을 통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되면서, 대형 은행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매수세가 확대. 이는 주요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 시도를 가능케 했으며, 변동성 지수인 VIX를 올해 최저 수준(14 하회)으로 하락시키는 요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로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22.4만 건에서 21.4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줌. 전일 소비자신뢰지수에서 구직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 수가 증가했음에도 대부분이 교육 및 헬스케어와 데이터센터 건설 부문에 집중돼 고용의 질적 저하 우려가 있었음. 그러나 ADP 민간 고용의 견조한 흐름에 이어 이번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로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었고,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 

모기지 금리의 하락도 주택 및 소비 심리 개선에 기여.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전주 6.38%에서 6.31%로 하락하며 7주 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여전히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고금리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긍정적인 신호. 주택 시장의 선행 지표 격인 모기지 금리의 안정화는 연말 소비 시즌과 맞물려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으며, 특히 건설 및 소비재 관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


* 특징 종목: 마이크론, 나이키 상승 Vs. 양자컴퓨터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인텔 부진 Vs. TSMC 강세
엔비디아(-0.32%)가 인텔(-0.56%)의 차세대 생산 공정(18나노급)을 이용해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테스트 했지만 결국 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두 종목 모두 하락. 엔비디아가 인텔 파운드리를 대안으로 검토했지만 결국 수율이나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TSMC(+0.62%)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 관련 소식에 엔비디아는 공급망 다변화 실패라는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했지만 개인들의 매수세가 여전하기에 장 마감 앞두고 낙폭은 축소. 반면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의 신뢰도에 부정적이라는 점에서 하락. TSMC는 독점적 지위 재 확인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상승 제한. 

반도체: 마이크론, HBM3E 가격 인상 소식 등에 크게 상승
마이크론(+3.77%)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HBM3E 제품 가격을 약 20% 인상 방침을 고객사에 전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큰 폭으로 상승. HBM3E가 올해 HBM 시장의 주류 제품으로 자리 잡았고 내년에 HBM4가 출시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엔비디아 등이 HBM3E를 사용하는 AI 가속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수요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 특히 엔비디아의 H200 AI 칩의 중국 수출 승인 이후 HBM3E 수요가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평가. 브로드컴(+0.26%)은 AI 용 맞춤형 반도체(ASIC) 매출이 전년 대비 70%대 이상 급증했다며 목표주가 상향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지만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8% 상승

자동차: 테슬라, 규제 당국 조사, FSD 과장 광고 이슈에도 수급의 힘으로 약보합
테슬라(-0.03%)는 미 도로교통안전국에서 모델 3에 대한 비상 도어 개폐 장치 등에 대한 조사 소식에 하락.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매수세가 집중되며 낙폭을 축소하며 결국 보합권 마감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최근 불거진 과장 광고 이슈도 부각됐지만 시장은 애써 외면. 최근 텍사스 A&M 대학의 한 공학도가 테슬라 로보택시 앱을 역설계(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분석한 결과, 시스템에 등록된 전체 차량은 약 32대였으나, 실제 도로 위에서 승객을 태우거나 대기하며 가동 중인 차량은 평균 3~5대에 그쳤다고 발표해 머스크가 언급헀던 연말까지 오스틴에 500대를 배치하겠다는 목표치에 크게 부족한 수치로 실제 서비스 가동률이 매우 저조함을 드러냄. 

오스틴 지역에서 구글의 웨이모가 이미 수백 대 규모의 완전 무인 택시를 상용화하여 24시간 운영 중인 것과 비교하면, 테슬라의 5대는 기술 실증 초기 단계 수준임이 드러냄.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앱과 차량을 보여주기식으로만 갖춰놓고, 실제 운영 능력이나 기술적 완성도는 아직 대규모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 그럼에도 주가가 대수 부족 논란에도 불구하고 영향이 제한된 이유는 투자자들이 양보다는 최근 시작된 완전 무인 테스트라는 질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 비록 운행 대수는 적지만, 테슬라가 안전 요원 없는 주행을 시작했다는 점이 미래 자율주행 기술의 진전으로 해석되며 주가의 하락을 제어. 다만, 과장 광고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고, 투자 심리가 약화될 경우 관련 내용이 재 부각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시장은 평가

자동차: 중국 탄산 리튬가격 급등 지속에도 리튬 관련주 혼재
GM(+0.03%)는 연말 일부 조립 공장 가동 중단을 예년보다 길게 가져가 시장 수요에 맞춰 재고 조절 의지를 표명했지만 제한적인 등락. 포드(+0.53%)는 F-150 라이트닝과 머스탱 마하-E 등 약 27만 대의 전기차에 대해 기어 조작 관련 리콜을 실시한다는 악재가 있었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해결 가능하다는 소식에 상승. 퀀텀스케이프(-2.19%)는 내부자 매도 소식에 하락. 앨버말(+1.23%)은 최근 중국 탄산 리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일에도 5.89%나 급등한 데 힘입어 상승. 리튬아메리카(+1.89%)는 상승했지만 SQM(+0.01%)는 보합권, 스탠다드 리튬(-2.23%)는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주는 혼재된 모습

대형 기술주: 애플, 아이폰 판매 증가 기대 속 상승
알파벳(-0.08%)은 최근 웨이모가 정전사태에서 도로에 멈춰서 교통 체증을 유발한 문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해결 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보합권 등락. 메타 플랫폼(+0.39%)은 최근 AI 투자 비용 급증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시장에서는 메타가 다시 한번 비용 절감과 AI 수익화에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반등. 이탈리아 규제 당국의 왓츠앱 AI 챗봇 관련 제동 소식이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 아마존(+0.10%)은 연말 쇼핑시즌을 지나며 견조한 소비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오늘은 뚜렷한 변화 요인이 없어 소폭 상승. 애플(+0.53%)은 연말 아이폰 판매 증가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을 하다 장 마감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일부 반납. MS(+0.24%)는 ChatGPT의 광고 도입 방안을 구체화 하자 관련 기대 반영하며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OpenAI에 대한 기대 심리 부각되며 상승
오라클(+1.10%)은 최근 웰스파고가 오라클과 OpenAI의 협력 관계가 시장의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근 조정은 과도하다고 발표했었음. 그런 가운데 이날 OpenAI가 ChatGPT 내 광고를 도입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는 OpenAI의 수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팔란티어(+0.02%)는 여러 긍정적인 전망등에도 차익 실현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세일즈포스(+0.69%)는 일부 언론에서 AI 자율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유입되자 상승. 서비스나우(-1.15%)는 전일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인 Armis 인수 소식에 하락했었는데 여전히 단기적인 막대한 비용에 대한 불안에 하락. 팔로알토(-0.48%), 클라우드스트라이크(-0.36%)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서비스나우라는 거대기업이 관련 산업에 진출한다는 점에 잠재적인 경쟁 우려로 하락. 

양자컴퓨터 등: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 매도
아이온큐(-3.06%), 리게티컴퓨팅(-2.39%), 디웨이브 퀀텀(-5.50%)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내부자 매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말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하락. 오늘 미 증시는 전반적으로 \\\'산타 랠리\\\' 분위기였으나, 매수세는 실적이 확실한 대형 기술주로 쏠렸음. 그러나 양자 컴퓨터처럼 적자 기업들임에도 테마로 급등했던 종목군에 대래서는 자금을 회수하려는 매도세가 유입. 특히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해왔고 연말을 맞아 포트폴리오 조정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큰 종목들을 우선적으로 매도하기 때문. 이러한 변화는 양자컴퓨터 뿐 아니라 우주개발, 원자력, 로봇, AI 같은 테마주들도 개별 종목별 하락하는 경향이 많았음. 이런 추세는 최근 이어지고 있어 연말 시장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소비 관련주: 나이키, 내부자 매수 소식에 상승
나이키(+4.64%)는 사외이사인 팀 쿡 애플 CEO가 매수 했다는 소식에 크게 상승. 여기에 로버트 스완 이사도 매수하는 등 내부자 매수 소식을 이유로 크게 상승. 코스트코(+2.00%)는 노스코스트가 낙관적인 전망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월마트(+0.64%), 타겟(+2.36%), 달러 제너럴(+0.89%), 달러 트리(+2.07%) 등 소매 유통업체들 대부분 상승. 더불어 맥도날드(+0.80%), 스타벅스(+0.85%), P&G(+0.92%) 등 소비 관련 대부분의 종목군이 견조한 모습​


금융주: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 반영하며 최근 1개월내 가장 많이 상승한 업종
JP모건(+0.99%)를 비롯해 씨티그룹(+1.81%), 웰스파고(+0.88%), BOA(+0.50%) 등 대형 은행과 모건스탠리(+1.20%), 골드만삭스(+1.01%) 등 투자 은행들은 1월 실적 발표 앞두고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가운데 대부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오늘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짐. 다만, 지방 은행들과 소형 은행들은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였는데 연체 비율 증가 등이 이들에게 집중돼 있기 때문. 그럼에도 최근 1개월 가장 많이 상승한 업종은 금융주였기 때문에 이러한 실적 개선 기대는 여전. 

비트코인: 수급 불안과 실망 속 하락
비트코인은 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산타 랠리\\\'를 즐긴 것과 대조적으로, 뚜렷한 상승 동력 부재 속에 소폭 하락. 이는 최근 미국 내 암호화폐 관련 법안 지연과 지난주 이후 약 9.5억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 유출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연말을 맞아 개인 투자자들의 피로감에 따른 실망 매물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추정. 더욱이 주요 채굴 기업들이 수익성 확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전환하며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현상까지 더해져, 코인 시장은 수급 공백 속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채 마감. 스트레티지(+0.53%)는 52주 신저가에 따른 반발 매수로 상승. 로빈후드(+0.17%)는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거래 증가에도 비트코인 불안에 소폭 상승에 그침. 불러시(+0.45%)은 관망 속 상승. 코인베이스(-1.06%)는 코인시장에 연동하며 하락. 서클인터넷(-0.11%)도 부진​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마이크론 강세의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2.05% 크게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0.20% 상승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8%, 러셀2000 지수는 0.27%, 다우 운송지수는 0.19% 상승. KOSPI200 야간 선물은 0.22% 상승. 전일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정부의 강력한 구두개입으로 33.80원이나 급락하며 1,449.80원으로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지며 1,445.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3.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수급 영향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푸틴의 강경 발언 등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재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LNG 수출량에 급등했지만, 오늘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온난한 날씨를 반영하며 재차 3% 넘게 하락. 

달러화는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달러 강세 요인과 엔화 등의 강세 등이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엔화는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확대되자 엔화 매도 포지션이 축소되는 등 엔화의 강세가 지속.  특히 최근 재무성의 발언에 이어 더 강력한 구두개입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부각. 다만, 6월까지 BOJ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57%에 그치고 있어 엔화의 강세가 확대되지는 않음.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제한적인 약세를 보임. 역외 위안화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은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 시장은 혼재된 모습

국채 금리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 주 대비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견조함을 보여 장 초반 단기물은 상승하기도 했음. 더불어 일본의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3.4%까지 상승하는 등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금리 상승 요인이 많았다는 점도 영향. 그렇지만, 그동안 상승에 따른 되될림,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등으로 금리 하락이 진행. 특히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8배를 하회한 2.51배에 그쳤지만, 최근 입찰보다는 견조했던 점, 낙찰 금리가 2.930%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금리보다 낮아 실수요가 높았던 점이 금리 하락을 좀더 확대. 

금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마감. 특히 고용지표의 개선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은은 1%대 상승하고 플래티넘은 소폭 하락하는 등 귀금속은 혼재된 모습.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국 상품 선물시장에서 구리의 사상 최고치 경신 등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결국 LME 시장에서도 사상 최고치 경신. 주요 품목 중 아연을 제외하고 대부분 중국 수요 증가 등을 이유로 상승세 지속. 

농산물은 푸틴이 우크라이나가 양보하지 않으면 군사력을 동원해 영토를 점령할 것이라고 강경 발언을 하자 관련 우려가 확대되며 상승. 특히 밀은 러시아가 수출 1위이고 우크라이나가 5위라는 점에서 불안감이 확대됐는데 주요 경작지가 전쟁터로 변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 대두는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주 초반 미국산 대두 40만톤을 아시아 국가가 수입했기 때문. 옥수수 또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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