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시황

제목 2025년 8월 7일 ★오전 시황★
등록일 2025-08-07

 









08/07 미 증시, 주요 테마주가 부진했지만 애플과 아마존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인도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와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영향으로 보합권 출발. 그런 가운데 애플(+5.09%)이 미국 투자 등을 이유로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지수가 상승 확대. 더불어 연준 위원들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는 발언도 긍정적. 물론, 제약과 주요 테마주는 하락했지만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되는 등 순환매는 여전. 그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 완화 기대도 투자심리에 긍정적(다우 +0.18%, 나스닥 +1.21%, S&P500 +0.73%, 러셀2000 -0.1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0%)


*변화요인: 카시카리 총재 발언, 인도와 스위스 관세, OpenAI 구주매출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이 경우 보험성 금리 인하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표명. 특히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임금 상승률 둔화가 노동 수요의 약화를 시사한다고 언급하며, 데이터에 대한 신뢰를 강조함. 이는 트럼프가 고용지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한 반박으로 해석됨. 해당 발언 이후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 전환, 하지만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 관련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됨. 장중 쿡 이사와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도 고용보고서가 우려스러운데 고용데이터가 크게 수정되는 현상은 경제의 전환점에서 흔히 나타난다고 주장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확대. 

트럼프는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대한 대응으로 25%의 추가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 관세는 21일 후 발효 예정이며, 향후 다른 국가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 인도는 미국과 EU도 러시아산 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나, 인도에만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반발. 이에 인도에서 수입되는 의료기기, 제약, 스마트폰, 귀금속 등 주요 품목에 부담. 스위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지만 협상은 결렬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짐. 스위스도 의약품, 백신, 귀금속, 시계 등을 미국에 수출하는 주요 국가로, 미국 제약, 건강관리 업종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다만 인도 내 생산기지를 둔 애플은 직접 타격이 없을 수 있다는 평가가 일부 백악관 관계자 사이에서 제기됨. 또한, 애플이 1,000억 달러 추가 투자 계획 발표도 애플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OpenAI가 약 5,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구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유입. 아직 논의 초기 단계이며 세부 조건은 미확정이나, AI 산업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대형 기술주들의 클라우드·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신호로도 해석되기 때문. 이처럼 금리 정책, 글로벌 무역 규제, AI 밸류에이션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리며 장 초반에는 불확실성이 혼재, 그러나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 심리는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 다만, 대형주가 견조했지만, 테마주는 매물 출회되는 차별화 진행​




*특징 종목: 애플, 아마존 상승 Vs. 주요 테마주 부진, 아이온큐, 조비항공 시간외 하락

애플 등 대형 기술주
애플(+5.09%)은 미국 내 생산을 위해 추가로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음(총 투자액 약 6,000억 달러 규모). 여기에 백악관 일부 관계자가 "애플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보도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아마존(+4.00%)은 OpenAI의 모델이 AWS 플랫폼에 처음으로 제공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상승. 이는 AWS의 장기 전략 및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됨. 알파벳(+0.82%), 메타 플랫폼(+1.12%), 레딧(+6.89%)도 상승했는데, 소액 해외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 등으로 인해 광고주들이 예산을 더 신중하게 집행하면서, 사용자 기반이 크고 효율이 높은 대형 플랫폼에 집중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됨. MS(-0.53%)는 OpenAI의 기업가치가 5,000억 달러로 평가된 구주 매각 소식에 한때 상승했으나,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테슬라 등 전기차
테슬라(+3.62%)는 머스크가 최근 훈련 중인 새로운 FSD 모델에 기존보다 약 10배 많은 파라미터가 적용되고, 비디오 압축 기술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상승. 해당 모델은 9월 중 고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이 같은 발언은 FSD 기반 로봇택시 서비스 확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자극함. 루시드(-9.71%)는 부진한 실적과 매출 발표, 올해 차량 생산 가이던스 하향 조정,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속도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리비안(-4.20%)은 예상보다 큰 적자폭과 함께 차량당 비용이 8% 증가했다는 점, EV 크레딧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진. 특히 현금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됨.

2차전지, 리튬, 자동차, 차량공유업체
퀀텀스케이프(-4.72%)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지속. 앨버말(-1.39%)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부진. 리튬 아메리카(-2.66%)등도 부진. 이들은 대체로 오늘 시장이 대형주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줬던 것으로 추정. GM(-0.19%)은 노베온 매그네틱스와 희토류 가공 부품을 다년 계약 체결 소식에도 소폭 하락. 포드(+1.36%)는 트럼프가 일본이 F-150 픽업트럭 수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힘입어 상승. 우버(-0.19%)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 출발했지만 로보택시 논란 속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리프트(-3.27%)는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비진한 실적 발표로 6%대 하락 중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엔비디아(+0.65%)는 AMD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 발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OpenAI의 기업가치 상향 조정 소식이 AI 관련 기업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 전환. AMD(-6.42%)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AI 경쟁 심화와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로 하락. 여기에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8억 달러 손실을 반영한 점, MI300 AI 칩 판매 성장세 둔화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 브로드컴(+2.98%)은 최근 신형 Jericho4 이더넷 라우터를 출시하면서, MS와 아마존 등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분산형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AI 반도체 관련주인 아스테라 랩(+28.66%)은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과 강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급등. 마이크론(-0.21%)과 TSMC(-0.47%)는 여전히 반도체 관세 관련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부진한 흐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1% 하락.

AI서버, 클라우드 관련 기업
아리스타 네트웍스(+17.49%)은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메타, MS 등 클라우드 빅테크의 네트워크 장비 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AI 전용 스위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발표하자 급등.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8.29%)는 부진한 실적과 2026년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단기 이익 창출 가능성이 낮아 졌다는 점이 부각되며 급락. 델(-1.79%), 시게이트(-2.95%) 등도 동반 하락. 스노우플레이크(+2.32%), 클라우드플레어(+3.71%), 트윌리오(+4.47%) 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OpenAI의 기업가치 상향 조정 소식에 AI 기업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투자의 정당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 패스틀리(+2.19%)는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발표에 5%대 상승 중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팔란티어(+3.62%)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크게 상승했지만, 오늘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 속 하락 출발. 그런 가운데 웨드부시가 향후 1조 달러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세일즈포스(+0.68%), 인튜이트(+1.33%), 서비스나우(+0.79%)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클라우드 활용에 대한 기대, AI 산업에 대한 기대등을 반영하며 상승. 오라클(+0.30%)은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성공. 그 외에 팔로알토(+2.26%) 등 사이버 보안회사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 

아이온튜 등 양자컴퓨터, 비행택시
아이온큐(-1.88%)는 아마존이 13F를 통해 85만 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2% 넘게 상승 출발. 그런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하락 전환. 장 마감 후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부진을 보이는 등 현금 소진이 확대되자 시간 외 4%대 하락 중. 리게티컴퓨팅(-2.91%), 디웨이브 퀀텀(-3.93%), 아킷퀀텀(-7.06%) 등 여타 양자 컴퓨터 기업들도 하락 전환. 장 마감 후 아이온큐 실적 발표 영향으로 시간 외 소폭 하락 중. 조비항공(-2.87%)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 외 4%대 하락 중. 아처 항공(-4.65%)도 테마주들에 대한 매물 출회 속 하락한 가운데 시간 외 조비 여파로 하락.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11.38%) 등 여타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도 하락

SNS, 광고
스냅(-17.15%)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특히 광고 플랫폼의 기술 문제로 광고주들이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낙찰 받는 등 문제가 발생해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발표한 점이 영향. 기업용화상, 메시징 플랫폼 회사인 링센트럴(+26.97%)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AI 기능 강화 중심 성장 계획 발표로 상승. 온라인 데이팅 플랫폼 회사인 매치그룹(+10.50%)은 AI 기반 추천 기능과 Hinge 앱 성장으로 젊은층 사용자 회복 기대가 확대되자 상승. 광고측정 업체인 더블베리파이(+2.45%)은 수익성은 약간 미진했지만 매출 성장과 신흥 플랫폼 광고 검증 수요가 강력한 투자자 기대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승

체중 감량제, 제약주
일라이릴리(-2.56%), 노보노디스크(-3.90%), 바이킹 테라퓨틱스(-6.32%) 등 체중감량제 기업들은 라이프 MD(-44.85%)의 급락 여파로 부진. 2분기 실적 부진과 환불률 상승, 매출 전망 하향 조정은 체중 감량제 섹터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 주가 급락으로 투자 심리가 약화되고, 고객 획득 비용과 환불 부담이 높은 다른 기업들도 단기적으로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련 기업들의 매출 성장 전망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 화이자(-3.31%), 암젠(-5.14%) 등도 인도, 스위스 관세 여파 등과 더불어 부진. 노바티스(-3.59%)는 바이오 기업인 애비디티(+26.14%)에 인수 제안을 발표 소식에도 하락. 스위스 관세 부과 여파를 반영한 점이 부담.​




스테이블 코인,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이에 스트레티지(+2.12%), 라이엇 플랫폼(+4.76%) 등이 강세. 여기에 서클 인터넷(+5.05%)이 기업 결제 회사인 코페이(-1.10%)와 협력을 발표하자 상승.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제 채널 전반에 걸쳐 스테이블코인 접근성을 확대한다고 발표. 더불어 코페이의 국경간 입출금 시스템에 USDC를 통합하의 기업들이 블록체인의 24시간 연중 무휴 결제 및 프로그래밍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코인베이스(+1.88%)도 상승

그 외 시간 외 실적 발표 기업
선런(-5.81%)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외 10% 상승 중. 듀오링고(-3.72%)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22% 급등. 에어비앤비(+0.42%)는 60억 달러 자사주 매입과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가이던스 발표에도 2% 하락 중. 아스트로닉스(-1.31%)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시간 외 13% 급락. 반면 버진갤로틱(-5.26%)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2%대 상승 중. 심보틱(+0.97%)는 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13% 하락. 도어대시(+1.10%)는 매출과 기대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4% 상승 중. 앱로빈(+3.34%)는 매출과 기대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지만 2% 하락 중. 포티넷(+0.38%)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2% 하락 중​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테마주 부진 Vs. 금리인하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0.40%, MSCI 신흥지수 ETF도 0.4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1% 하락. 러셀2000지수도 0.20% 하락했지만 다우 운송지수는 0.8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21%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9.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386.4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2.10원을 기록. 


*FICC: 유로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불안 완화되며 달러 대비 강세

국제유가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속 트럼프가 러시아 특사를 인용 러시아와 큰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하락. 물론, 인도에 대한 관세 인상 이슈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러시아와의 관계 진전이 진행될 경우 관련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물론 아람코가 9월 아시아향 원유 가격을 3.2달러로 인상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냉방수요 확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지속

달러화는 인도에 대한 관세 관련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 물가 상승 압력 확대 우려에도 연준 위원들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는 발언들이 이어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우려가 완화되자 달러 대비 강세가 확대. 엔화와 파운드화를 비롯해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 대부분이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인도에 대한 추가 관세 행정 명령할 것이라는 소식에 물가 상승 압력을 반영하며 크게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카시카리 총재가 보험성 금리인하를 선호한다고 주장하자 하락. 여기에 쿡 이사도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을 언급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물론,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7배를 크게 하회한 2.35배에 그치는 등 수요 둔화 소식에 장기물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금은 달러 약세 등에도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여주며 보합권 등락. 은은 소폭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의 상승이 뚜렷.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상승. 특히 구리는 전일에 이어 칠레 광산 붕괴로 인한 공급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알루미늄의 상승이 뚜렷했는데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관망세가 유입되며 소폭 하락​



08/07 트럼프 장 마감 후 발언: 반도체 100% 관세 부과 발표

장 마감 후 트럼프의 애플 추가 투자 관련 기자 회견이 진행. 

미국 내수용 아이폰은 미국에서 생산될 것이며 텍사스, 뉴욕 등에서 반도체 칩을 제조하고 캘리포니아에서는 희토류 재활용을, 디트로이트에는 제조 아카데미를 신설할 것이라고 발표. 애플은 자사 공장에 필요한 전력은 자체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주장. 애플은 시간 외 1% 넘게 상승중

AMAT는 텍사스에서 생산된 장비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공장에 공급 후 애플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만드는 것을 지원할 예정. 이 소식에 AMAT는 시간 외 2%,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3% 상승 중

반도체에 대한 질문에서 100% 관세를 곧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 다만, 미국에 생산시설 투자 약속할 경우 관세를 면제할 것이라고 발표. 관련 소식 후 인텔이 시간 외 3%대 상승 중이고 마이크론도 2% 가까이 상승 중. 

우크라이나 전쟁관련해서는 푸틴과 좋은 대화를 했으며, 젤렌스키와 3자회담을 조만간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루비오는 만남은 없지만 전화통화는 할 수 있다고 주장). 인도뿐 아니라 러시아 관련 2차 제재를 더 볼 것이며 러시아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에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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